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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상 가족장치렀는데 모임에서 모른척하네요

조회수 : 8,195
작성일 : 2026-03-01 21:50:18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가족장으로 치렀어요. 집안몇분만 부고했고 개인적으로는 모임에 톡만올리고 부고장은 안보냈거든요. 장례이후에 모임을 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위로의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저는 예전부터 일있으면 꼭 들여다보고 부조까지 했었는데 너무 섭섭하고 속상했어요. 내가 바보처럼살았나 싶기도하고 모임에 대해 마음이 식어버렸는데 다시 만나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제가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건지 궁금해서요~

IP : 49.170.xxx.3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 9:52 PM (1.239.xxx.246)

    과해요

    시부상에는 반응 안하는게 일반적이에요

  • 2.
    '26.3.1 9:5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심지어 본인은 센스있게 톡만 하고, 부고장도 안 올렸으면서 사람들은 뭐라고 언급해줘야 하나요.....

  • 3.
    '26.3.1 9:54 PM (1.239.xxx.246)

    심지어 본인은 센스있게 부고장도 안 올렸으면서 사람들은 뭐라고 언급해줘야 하나요.....
    본인도 톡만 한건 그냥 그 대화로 끝내자는 의미 아닌지요

  • 4. ..
    '26.3.1 9:5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 기준도 과해요.

  • 5.
    '26.3.1 9:54 PM (49.170.xxx.34)

    그간 시부모상에도 조문하고 부조도 했었거든요

  • 6. 아무래도
    '26.3.1 9:55 PM (116.34.xxx.24)

    부모님은 아니고 또 가족장, 부고장 따로 안올렸으니...
    저도 시모 가족장 치룬지 6개월 안되었어요

  • 7. 저도
    '26.3.1 9:55 PM (1.239.xxx.246)

    별거 다 챙기는 스타일이지만 시부모상은 알리지도 않고, 남의 일 알게 되도 조문 안 해요, 언급도요

  • 8.
    '26.3.1 9:56 PM (218.37.xxx.225)

    시부모상까지 주변에 알리는 사람들 이해불가
    절친한테도 부담줄까봐 안알립니다

  • 9. oo
    '26.3.1 9:57 PM (58.29.xxx.239)

    시부 시모상은 알리는 사람이 민폐..

  • 10. 피곤하다
    '26.3.1 9:58 PM (123.212.xxx.231)

    님이 시부모상에 부조한 사람에게는 개별적으로 알리고 받으세요
    모임 전체에 서운할일인지 모르겠네요

  • 11. 쓰니
    '26.3.1 9:58 PM (49.236.xxx.96)

    다른 분에게 했는데
    안돌아오면 서운하죠..

  • 12.
    '26.3.1 9:59 PM (114.203.xxx.205)

    시부모 상에도 서로 조문한 사이였으면 서운한게 당연하죠.이미 늦었지만, 가족장 알리고 계좌 찍힌 부고장 돌렸어야 했어요.

  • 13.
    '26.3.1 10:00 PM (49.170.xxx.34)

    원글인데요. 시부모상 부조받았던 사람도 모른척하니 서운한거죠

  • 14. ....
    '26.3.1 10:00 PM (27.177.xxx.144)

    님이 부조했던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리고 받으세요

  • 15.
    '26.3.1 10:01 PM (218.235.xxx.73)

    그 모임에 원글님이 시부나 시모상 가셨던분들한텐 부고장 따로보내시지 그랬어요. 가족장해도 계좌번호 적힌 부고장 보내면 받았던 사람들은 보냅니다.
    모임 그만 두시더라도 총무 통해서 갔었던 멤버들에게 부의금 받으세요.

  • 16. ㅇㅇ
    '26.3.1 10:04 PM (116.42.xxx.177)

    모르는척 하는 사람이 나쁜거죠. 받아먹고 말로라도 위로조차 안하고... 무시하니요. 그 사람에게 걔돠번호적힌거 늦게라도 보내세요. 받을건 받아야죠

  • 17. 톡으로
    '26.3.1 10:04 PM (211.34.xxx.59)

    알린것과 부고장보내는것이 다른건가요?
    이전에 자기 시부모상 부고장돌리고 부조까지 받은 인간이 모른척했다면 그인간은 앞으론 상종마세요 시부모상 부조는 안해도 고생했겠다는 말한마디는 할법도 한데 그모임 이제 그만하세요

  • 18. ..
    '26.3.1 10:05 PM (63.222.xxx.145) - 삭제된댓글

    요즘 지인 시부모님 장례식 몇번 갔어요.
    저는 아무한테도 안알렸어서 부조금도 안받았고 예전일이예요.
    제 속 마음은 왜 알리냐?
    입니다.
    너무 피곤해요.
    무슨 위로를 해주어야하나요?
    지인한테 남편 위로 잘 해주라고 토닥거리고 장례식장에서 돌아나오면서 너무 지겨운 마음들어요.
    제발 알리지마세요.
    알리는데 안가기는 좀 힘드네요.
    원글님처럼 서운하다고 할까봐요.
    관계를 좋게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부조도하고 찾아가지만 알리는 사람들 너무 힘들어요.

  • 19. .....
    '26.3.1 10:07 PM (211.202.xxx.120)

    위로요?.. 시부 돌아가신게 위로 할 일인가요.;;?
    돈 받길 원하면 공지 하는거구요

  • 20.
    '26.3.1 10:08 PM (49.170.xxx.34)

    다양한 의견들 주셔서 감사해요~

  • 21.
    '26.3.1 10:11 PM (123.212.xxx.231)

    요즘은 내부모도 무빈소로 하겠다는 추세인데
    시부모상 부조까지 굳이..
    부고 알려도 부조는 안하면 그만인것을
    돈이 갔으니 안돌아오면 섭한 게 인지상정이긴 합니다만

  • 22.
    '26.3.1 10:13 PM (118.235.xxx.18)

    서로 안챙기던거면 모르는데
    서로 시부모상까지 챙기던 모임이고 조문객도 했고
    정식 부고장 안 돌리고 소식은 전했다면
    적어도 자기 시부모상에 님 부른 사람들은 개인톡으로 연락해서 인사든 부조든 했어야지요

  • 23.
    '26.3.1 10:14 PM (221.138.xxx.92)

    다른 사람은 그냥 두시고요.
    님이 그댁 시가 장례를 챙겼는데 모로쇠하는 사람에게
    그 감정 몰빵하시는게 낫죠.
    그리고 님도 안챙기면 되고요

  • 24. 그런데
    '26.3.1 10:15 PM (118.235.xxx.125)

    원글님이 부조했던 사람들에게는 상부고문 보내세요. 거기 계좌있잖아요.
    상부상조를 무시하면 한국에서 사회생활 못하는거죠. 모른 적 하는 건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25. ...
    '26.3.1 10:19 PM (121.153.xxx.164)

    부조 받았으면 내야지 못된 사람들이구만
    톡으로 알렸는데 모르쇠면 서운하죠

  • 26.
    '26.3.1 10:21 PM (14.44.xxx.94)

    이해불가
    시부모를 그리들 싫어하면서 시부모 장례식 조문 부조에는
    또 그리들 집착

  • 27. 이래서
    '26.3.1 10:21 PM (211.36.xxx.117)

    안주고 안받아야지 안섭섭해요.
    주고 못받으면 섭섭해지죠.
    어차피 끝낼 사이라면 시부모상 부조한 사람들에게
    계좌 보내세요.

  • 28. ㅇㅇ
    '26.3.1 10:22 PM (49.164.xxx.30)

    받아놓고 모른 척 하는사람들 나쁜 사람들이죠.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좀 답시다.앞으로는 원글님도 다 모른척 하세요

  • 29. 이상
    '26.3.1 10:22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모임 단톡방에 시부상 당했다고 알렸으면 만났을때
    상 잘치뤘냐고 인사도 하고 받은 거 있는 사람은 부조도 해야죠.
    그 모임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요.
    그리고 남자들은 장인장모상도 다 챙기는데
    왜 여자들은 시부모상은 안챙긴다고 할까요.

  • 30. ..
    '26.3.1 10:23 PM (58.228.xxx.152)

    어휴 여기 분위기 왜 이러나요
    시부 돌아가신게 위로할 일이냐고요?
    그럼 축하할 일인가요?
    큰일 치르느라 애썼다고 장례 잘 치렀냐고 묻지도 못하나요?
    그런 모임이라면 나가지 마세요

  • 31. 기본적으로
    '26.3.1 10:24 PM (211.235.xxx.54)

    가족장하면서 정식으로 부고장 안돌리는거 자체가
    조문과 조의금을 사양한다는 뜻 아닌가요?
    그래도 내가준건 받아야겠다...는 계산이 안맞아서
    참 아까운가보군요.
    차라리 그냥 하던대로 장례식을 하지
    요즘 뭐 이리 복잡한지 원....
    그냥 가족장은 장례비용 아끼는 대신 받는 것도
    포기하는게 깔끔하지 않나요?

    원글님은 부고장 안 돌리고 톡으로 통보만 했지만
    장례식 이후 모임 멤버들이 조의금과 위로를
    바랐나 보네요. 그런데..

    제 친구들도 시부모상 조문 한적은 한 명도 없어요.
    아예 알리지를 않아서....

  • 32. 그냥
    '26.3.1 10:24 PM (124.50.xxx.70)

    님이 부조했던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리고 받으세요 222222

    시부까지는 알리지도 않아요.

  • 33. ,,
    '26.3.1 10:25 PM (112.170.xxx.24)

    저도 시부상 당했을 때 친정식구들 외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요,
    제가 시부모상 부조한 사람이 있었다면 당연히 따로 알렸을 겁니다.
    받아놓고 모른 척 하는 건 말도 안되죠.

  • 34. 그래도
    '26.3.1 10:26 PM (39.123.xxx.24)

    받아먹었으면 되갚아야 하는게 부조 아닌가요?
    염치없는 인간들 ㅉ

  • 35. 댓글 이상해!!
    '26.3.1 10:27 PM (61.73.xxx.204)

    위로든 아니든 장례 이후에 만나면
    언급은 합니다.
    그동안 수고했다~
    장례 무사히 잘 치렀냐?
    수고했다!
    이런 말도 안 한다고요?

    그리고 내가 부조했던 상대는
    부조금도 건네고요.

  • 36. 이상해
    '26.3.1 10:27 PM (58.226.xxx.2)

    모임 단톡방에 시부상 당했다고 알렸으면 만났을때
    상 잘치뤘냐고 인사도 하고 받은 거 있는 사람은 부조도 해야죠.
    그 모임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요.
    그리고 남자들은 장인장모상도 다 챙기는데
    왜 여자들은 시부모상은 안챙긴다고 할까요.
    상가 가면 친지 제외하고 대부분 아들,사위 손님들이던데
    친정부모상에 남편이 자기 지인들에게 알리지도 않아
    문상객도 안오면 아내는 과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 37.
    '26.3.1 10:30 PM (118.235.xxx.59)

    부의금 보낸적있어서 되돌려 받고싶은사람에게는 보냈어야…

  • 38.
    '26.3.1 10:34 PM (58.228.xxx.152)

    그러게나 말이에요
    여기 댓글들도 너무 이상해요
    시부모상 연락하면 천하에 못할짓 한 것 같은 분위기
    본인들 부모상에 남편(사위) 손님 아무도 안 오나요?

  • 39. ........
    '26.3.1 10:36 PM (211.225.xxx.144)

    부조를 받고도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나쁩니다
    서운하다고 말하세요
    모임이 3개 있는데 시부모님 상도 다들 챙깁니다
    지인 부모님 상은 부조만 하고
    친한 친구 부모님 상은 부조도 하고 1달후쯤
    힘내라고 개인적으로 밥도 사주고 합니다

  • 40. ....
    '26.3.1 10:38 PM (116.38.xxx.45)

    여긴 좀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 넘 상처받지마시길요.
    시부모상은 안챙기는 추세이긴한데 원글님은 챙겼는데
    상대방이 안챙겼다면 당연히 서운할 일이죠.
    챙기지않더라도 말이라도 위로의 말을 하는게 상식입니다.

  • 41. 언니의
    '26.3.1 10:41 PM (49.1.xxx.141)

    찐친이 시부상 부고장 보내니깐 언니가 시큰둥하게 뭐 이런거까지 보내냐고 비웃었어요.
    원글이 조의금보낸 분들에게 따로 부고장 보내서 받으세요.
    그사람들 모른척이 아니라 받은줄도 모를거에요....받은거 기억해도 부고장 안보냈으니 안받나보다고 생각하던지요.
    부고장 보냈는데도 아무말도 없다면, 그 집 경사나도 하지마세요.

  • 42. ..
    '26.3.1 10:42 PM (112.145.xxx.43)

    서로 안챙기는 모임도 아니고 시부모상 챙기는 모임인데
    부고장 안보낸다고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예요
    가족장으로 해서 부조는 안받는다고쳐도
    장례 이후 모임이고 톡으로 소식전해 알고 있을텐데
    상 치루느라 고생해겠네 정도로 말은 해야지요

  • 43. 그래도
    '26.3.1 10:42 PM (118.218.xxx.119)

    원글님 입장에서는 시부모상 챙겼는데 안 챙겨주니 당연 섭섭하죠

  • 44.
    '26.3.1 10:42 PM (211.243.xxx.238)

    상치룬 사람이 나오면 수고했다는 인사정도는
    있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부조받았음 해야되는거구요
    서운한거 당연해요

  • 45. ....
    '26.3.1 10:48 PM (182.231.xxx.222)

    저 같아도 서운할 것 같아요. 시부모님도 부모님인데요...

  • 46. 저도
    '26.3.1 11:01 PM (118.46.xxx.100)

    원글님 서운함 이해해요.
    시부상이라 알리지 않는 건 맞지만 말 한마디 안 하는 건 아니지요

  • 47. ,,,,,
    '26.3.1 11:08 PM (110.13.xxx.200)

    개인적으로 갔던 분들한테는 톡으로 알리지 그러셨어요.
    서운하셨을듯..

  • 48. 받았으면해야죠
    '26.3.1 11:26 PM (14.45.xxx.188)

    받았으면 해야죠.
    공지 하세요.
    계좌번호 올리고 가족장으로 했다고 알리세요.

  • 49. ㅇㅇ
    '26.3.2 12:05 AM (211.251.xxx.199)

    심지어 본인은 센스있게 부고장도 안 올렸으면서 사람들은 뭐라고 언급해줘야 하나요.....
    =====

    진짜 어쩌라고?? 하고 싶은 원글님이시네요
    친부모도 아니고 시부인데
    부고장도 안올렸고 가족장이라면서요
    그럼 본인이 먼저 차단한건데
    이걸 왜 서운하다하나요?
    그럴꺼면 차라리 부고장을 쪽 돌리세요

    아닌척 가면쓰고 뒤에선 이런말하고
    이러니 사람들이 늘 경조사 앞애선 부담이니
    뭔니 하면서 끊어내질 못하고
    또 그대로 청접장 부고장 뿌려대지

  • 50. 딸기마을
    '26.3.2 1:27 AM (211.209.xxx.82)

    저는 저를 챙겨준 일에는
    뒤늦게 알게되도 꼭 챙겨드립니다

    적어도 챙김받은건
    같이 해야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충분히 서운하실만 하다 생각합니다~

  • 51. 아니..
    '26.3.2 4:57 AM (221.138.xxx.71)

    직장도 아니고 모임사람들인데 관혼상제까지 챙겨요?? 한 15년 유지된 모임인가요??
    진짜 부담스럽네...
    거기다 부모상도 아니고 시부모상을요.??
    좀 어이없네요.

  • 52. ..
    '26.3.2 6:10 AM (61.39.xxx.97)

    님이 챙겼던 분들한테 부고장 보냈어야...

  • 53. .....
    '26.3.2 6:11 AM (223.33.xxx.39)

    적어도 자기 시부모 부의금 받은 사람은 해야죠..
    인간사 기본 아닌가요?

  • 54. ㅅㅇㅈ
    '26.3.2 6:27 AM (175.127.xxx.254)

    시부모상도 다 연락하고 부조하던데요.
    어찌됐던 상을 당했으면 서로 위로의 말은 해야하는게 당연할듯요.
    그리고 님이 부조하고 위로 해줬던 분들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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