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언니가 암 수술을 해요.
초기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죠.
예전에는 친인척 입원하면 병문안 가고 했는데 요즘도 그러는지 궁금해요.
시누이가 병문안 가는 게 오히려 부담스러울 거 같기도 하고, 안 가면 서운해 할까 싶기도 하구요.
방문 여부와 상관 없이 언니 맛있는 거 사먹고 스트레스 풀라고 봉투는 준비할 생각이에요.
아무쪼록 수술 잘 하고,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 뿐이에요.
올케 언니가 암 수술을 해요.
초기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죠.
예전에는 친인척 입원하면 병문안 가고 했는데 요즘도 그러는지 궁금해요.
시누이가 병문안 가는 게 오히려 부담스러울 거 같기도 하고, 안 가면 서운해 할까 싶기도 하구요.
방문 여부와 상관 없이 언니 맛있는 거 사먹고 스트레스 풀라고 봉투는 준비할 생각이에요.
아무쪼록 수술 잘 하고,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 뿐이에요.
어제 병원 외래진료 받고 왔어요. 병문안 하는 듯한 사람들 많던데요.
전 싫더라구요 누구 오는거 .
그냥 전화나 문자로 충분해요
코시국 이후로 입원실에 보호자 1명 이외 출입금지라
병문안... 글쎄요.
암환지도 일주일도 안되서퇴원시켜서
갈시간이 없어요.
통합병동은 병실 면회는 안되고 휴게실에서 면회는 됐는데 저 입원했을때 진심 아무도 안왔음 좋겠더라구요. 씻지도 못하고 수액이니 뭐니 주렁주렁 달고있는데 시엄니가 꾸역꾸역 오셔서 진심 스트레스.. 그냥 전화주고 몸보신하라고 돈이나 보내주면 고마울거같아요.
톡 보내고 몸 추스리고 맛난거 사먹으라고 입금정도 해주셔도 고맙죠.
성향따라 다르지만 전 넘 싫어요.
추레한거 보이기도 싫고요.
병원이 위험한 공간이라 마음도 안좋고.
요즘은 병문안 잘 안가요. 저도 남편 말고는 오지 말라고 했어요.
보호자 아주 잠시만 1층 로비에서 보고요
봉투랑 보호자 먹을것들 좀 챙겨주고 옵니다
수술 잘하라고 문자보내고
퇴원후 집으로 방문하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12월에 대학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병실에 병문안오는사람없더라구요
병문안은 1층 로비서 만나는듯했어요
보호자랑 만나서 위로금 즉 병원비에 보태라 돈을 주세요. 그게 제일 좋음.
성향따라 다르지만
병문안 와주면 너무 고마워요
대신 빈손 말고 병원비 좀 보태주시고요.
상주 보호자 1인이지 잠깐은 병실 면회 다 됩니다..
종합병원 잠깐도 안되던데요.
보호자 출입증이 있어야 병실 엘베 탈 수 있고
1층 보안에서 깐깐하게 검사해요.
들어가는 과정이 좀 까다로워요
오는거 좋아하는 친구라 가니
마스크 쓰고 로비로 나오대요
오라고 하면 가요
작년에 아들 입원했는데 보호자출입증있는 사람 즉 한사람만 병실에 들어갑니다
중간에 강제로 엘베가 서고 시큐리티 남자직원이 출입증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병실이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보호자 1층에 잠시 내려와서 면회를 하시거나 그러셔야할거같아요
수술이라면 누가 보호자로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보호자와 편한 사이라면 그 수술시간 함께 있을거같아요
저는 아들이라서 며느리랑 같이 기다렸어요
입원하는 동안 점심등 먹을거 챙겨주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고맙죠. 한번은 찾아좌야 하니.집보단 병원이 좋은듯 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암걸렸는데 전혀 오지도 연락도 않는 사람은 맘에서 정리되더근요
코시국전후로 병문안 문화가 달라진거같아요
예전엔 작은 병이라도 입원하면 무조건 병문안하는 분위긴데 이젠 연락도 안해요
하더라도 전화만 한다던지
오빠에게 물어나 봐요 .
여동생이 오고싶어 하는데 , 불편할까봐 조심스러워 한다고 ..--;; 답 들어보고 . 톡이라도 남기시던지.
올케 불편해 할까봐 . 수술후 조리해야는제 사람 오면 일어나야 하고 .. 아님 병원에 간병인(오빠) 오빠에게 직접 봉투 전달하는것도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싫어요
처음 입원했을땐 이런 저런 이유로 1인실
근데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다음엔 다인실 썼는데 다른 환자들에게 너무 민폐주는 기분
2인실은 더했고요
로비에 내려가면 되는데 환자복 추스리고 다니기도 민망했구요
앞으론 입원할 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서 안 알리려고요
마음은 고맙지만요
남도 아니고 가족에게는 가야 뒷말이 안나옵니다 병문안 가보니 올 사람 다 왔더라고요
안갔으면 큰 일 날 뻔 했어요
오던데요
저는 부인과 수술했는데
암아니네요
옆에 할머니 딸래미 친구부터 엄청 오더군요
가야죠...당연히요,
서울성모병원은 간병인(혹은 보호자) 1명만 병실 출입 할 수 있어요. 문병시 그 1인과 교대하거나 환자가 병실 밖 로비로 나와야 해요.
간병 교대해줄거 아니고 손님처럼 오는건 간병인(어머니입원으로 제가 간병했음) 입장에서 들락날락 번거롭고 불편..ㅠㅠ
환자는 반가워할 수도..
그런데 제가 환자라면 흉한 몰골 보여주기 싫어서 병문안 사절입니다. .ㅎㅎ
1층로비에서 잠깐 봉투 전해주고 갔다오세요
몇년전에도 로비에 많이들 오던데요
아, 어렵네요.
병원 가서 오빠 얼굴 보고 봉투만이라도 손에 쥐여 주고 와야겠어요.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입원한 환자인데 병문안 오는게 좋다는 건 저로서는 좀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
전 입원했을때 누가 온다고 하면 왜 오냐고 그냥 따순 톡 보내고 통화하는게 더 좋았거든요..
요즘 암수술도 입원 며칠밖에 못하는데
1층 로비까지 나가서 만나는것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