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27 1:22 PM
(14.32.xxx.34)
제가 님이라면
이혼하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외도했던 기억은 평생 갈 것같아요
2. 음
'26.2.27 1:22 PM
(221.138.xxx.92)
하겠어요.
3. 움
'26.2.27 1:23 PM
(211.235.xxx.167)
망설이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4. 그정도면
'26.2.27 1:23 PM
(220.84.xxx.8)
저는 꼭 하고 제지인이라도 무조건 하라할거예요.
100세시대에 저런 쓰레기와 살아가는건 시간낭비예요.
경제력있다면 더더욱 해야죠.
5. 움
'26.2.27 1:24 PM
(211.235.xxx.167)
해도 되요..
원글의 경우는요..
6. …
'26.2.27 1:24 PM
(211.109.xxx.17)
저라면 이혼합니다. 마음 편하게 살거에요.
원글님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죠.
7. ....
'26.2.27 1:24 PM
(211.250.xxx.195)
합니다
근데 쉽개 햐줄까요?
소송하시고싶으면 하세요
왜 부인이 참고 살아주는줄알았냐?
뒷통수치니 받아라
8. 원글
'26.2.27 1:25 PM
(124.56.xxx.226)
망설이는 이유는 이제는 아이 하나겠죠. 결혼할때 이혼가정이라는게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흠이 되니까.. 아이 결혼할때까지는 기다려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제자신이 너무 안스럽네요.
9. ...
'26.2.27 1:26 PM
(121.190.xxx.53)
나라면해요, 앞으로 의지도 안될 인간이랑 뭐하러 같이 살아요
부부는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부부죠 말도 안 섞고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왜 살아요
10. 당연
'26.2.27 1:27 PM
(175.223.xxx.157)
해야죠 아이도 사정알면 이혼하라고할거예요
11. ...
'26.2.27 1:27 PM
(118.235.xxx.162)
하겠어요. 어찌 참으셨나요.
12. 하세요
'26.2.27 1:28 PM
(115.143.xxx.137)
지금이 적기네요.
많이 참으셨어요. 자녀가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닌데 이제 원글님 맘 편허게 사세요.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13. 저라면
'26.2.27 1:2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아이 결혼 되도록 빨리 시키는쪽으로 해서 그때까지 참을순 없나요? 아이가 어떤타입인지가 제일 관건
14. ..
'26.2.27 1:28 PM
(122.40.xxx.4)
남편이 지난날을 반성하고 원글님을 고맙게 여기면 이혼 안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때문에 이혼안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15. 움
'26.2.27 1:29 PM
(211.235.xxx.167)
솔직히 이혼가정이 흠이 안된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정상적인 상황을 벗어난 상황에서
법적테두리에 묶여있는다고해서 흠이 안되지는 않아요.
자녀분이 정상적인 사랑을하고 결혼을 한다면 이혼보다 더 이상한 삶을 살고있는 부모의 상태는 공유될겁니다.
그러니..결정하셔도 되요.
16. 현소
'26.2.27 1:30 PM
(119.64.xxx.179)
아이가 낼 모레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저당 잡혀서 사는건 아닙니다
요즘 이혼가정이라도 아이만 똑뿌러지면
문제없어요
경제력까지 있으니
17. 근데
'26.2.27 1:30 PM
(119.149.xxx.215)
-
삭제된댓글
이제 볼장 다봤으니 이혼하겠다는것도 그렇네요
그럼 처음부터 보내주던가
이게 무슨 더러운 심보입니까
이곳은 여초니까 다 여자편들겠지만
결혼이든 연애든 사랑이 식을수도 있는거고
다른사람 생겼다면 그때 자기의사를 밝혀야지
싫을땐 안하다가 돈벌이 끊기니까 이혼
본인생각엔 자기처사가 참 합당도 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처음부터 정이 없었지 싶습니다
요새 진짜 황당한 여자들 많더군요
무조건 자기만 피해자고 자기 맘뜬건 정당하구
아마 바람안폈어도 돈벌이 못했음 이혼했을듯
에구 한국남자들이 왜 한국여자 안만나는지
지대로 보여주네요
곧 죽어도 자기는 피해자지 지긋지긋
직장없으니 돈못벌어서 이혼하고싶다고
정확히 얘기하고 이혼하세요
18. ...
'26.2.27 1:30 PM
(122.38.xxx.150)
go
19. ...
'26.2.27 1:30 PM
(211.201.xxx.112)
원글님은 이혼 안 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아이도 사정알면 이해해줄것 같구요.
그런데 남편이 과연 이혼해줄런지가 문제네요.
20. ㅇㅇ
'26.2.27 1:30 PM
(218.148.xxx.168)
이혼하세요. 지금이 적기네요 22
21. 제생각에
'26.2.27 1:30 PM
(118.222.xxx.168)
따로 집얻어 사시는건 어떠세요.
아이들 결혼할 때 부모 이혼. 생각보다 큰 걸림돌이 돼요.
22. ..
'26.2.27 1:32 PM
(118.235.xxx.232)
이젠 이혼 안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23. 안할거아니면
'26.2.27 1:33 PM
(220.84.xxx.8)
차라리 이혼을 당당히 밝히고 수용하는 사돈댁을
만나는게 더 낫더라구요. 결혼이후 이혼하니까
또 연기했다고 흠을 잡으니 적당한 시기라는건 없는것
같아요.
24. 원글
'26.2.27 1:33 PM
(124.56.xxx.226)
남편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서 제가 이혼하자고 하면 바로 동의할거예요. 따로 집얻어 사는것도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어떻게든 엮이게 될것 같아서 그건 싫어요.
25. ㅁㅁ
'26.2.27 1:33 PM
(140.248.xxx.2)
-
삭제된댓글
사춘기라 못해, 장가가야해서 못해
저런사람은 평생못해요
남편이 순순히 해주지도 않음
26. 이번엔
'26.2.27 1:34 PM
(203.128.xxx.74)
남편이 안한다고 할거같네요
27. ...
'26.2.27 1:34 PM
(116.35.xxx.111)
.
바람한번 불면 한 세월 다 간다..는 어떤 대사가 생각나네요
인생 짧아요
28. 진짜
'26.2.27 1:34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더러운건 외도한 남편이구요
무슨 성폭행 당한 사람한테 왜 치마입고 다니냐같은 할매같은 고리타분한 논리로 논점 어지럽히는지
사회생활은 가능한 사람이 댓 다는지 궁금하군요
더 더러운꼴 당해도 싼게 신의를 버리고 애도 있는 가정있는 사람이 짐승만도 못한 짓 발정난 개같이 돌아다닌 죄로 버림받는겁니다!
29. ..
'26.2.27 1:35 PM
(117.111.xxx.237)
원글 인생에 영양가 없는 ㅆㄹ
이혼이 정답입니다
이혼 안해줄 거 같은데요
30. 참
'26.2.27 1:35 PM
(175.223.xxx.157)
이제 대학 4학년이 결혼을 언제 할줄알고 안할지도 모르거
그걸 기다리고있습니까?
하루라도 내몸뚱이 건강하고 기운있을때 새 인생 잘사시면
그게 아이가 사회에서 당당할이유가 될수있습니다
어떤 자녀도 내 엄마가 나를 이유로 자신의 삶의시간을 유예하며죽은듯 살길 바라지 않아요
31. ..
'26.2.27 1:35 PM
(182.221.xxx.184)
제발 이혼은 남편 알거지로 만들고 하세요
제가 다 속 시원하게요
돈 다 뺏어서 버려주세요
남의 남편이지만 감정이입 되네요
32. ㅇㅇㅇ
'26.2.27 1:35 PM
(140.248.xxx.2)
사춘기라 못해, 장가가야해서 못해
저런사람은 평생못해요
남편이 순순히 해주지도 않음
그리고 자존심이요? 그런거 없다에 오백원 걸께요
아내가 남편을 그리 모르나 ㅉㅉ
33. 반대
'26.2.27 1:39 PM
(110.11.xxx.202)
이혼 반대합니다. 아이가 저도 결혼 앞두고 있는데 이혼하지 않기를 잘했다고생각하거든요. 다행히 경제력이 있다고 하시니 별거하고 아들 혼사 마치고 이혼하세요
34. ..
'26.2.27 1:40 PM
(222.117.xxx.76)
어휴 이혼하겠습니다
35. 됩니다
'26.2.27 1:41 PM
(223.38.xxx.178)
언제까지 미루시게요 됩니다
결혼 늦을수도 있어요
혹시 아들걱정계속되시면 집이라도 분리하세요
졸혼인데 이혼이다 생각하고 사심되죠
36. 88
'26.2.27 1:41 PM
(58.224.xxx.131)
저라면 이혼해요
전 이혼사유는 다른데
아이 20대후반이고 친정부모님 돌아가셨고
그래서 홀가분하게 이혼했어요
저희아이는 결혼 생각이 없다하고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데 그걸 목표로 기다리고싶진 않았고
이혼후 단점도 있을 수 있지만 감수 하는 거죠
그걸 감수할 마음이 되어있으면 이혼하면 되는 거구요
37. 글쎄요
'26.2.27 1:44 PM
(180.64.xxx.230)
실직까지한 사람이 쉽게 이혼을 해줄까요
지금 이혼하자하면 이제 자기가 돈못버니 버리냐고
적반하장으로 님을 나쁜사람 만들거같은데요
원래 젊을때 밖으로 돌던 인간이 나이들면서
가정적인척 새삼스럽게 가족무리에 끼려고한다잖아요
어찌나올지 얘기나해보세요
그때버리지 갑자기 왜이러냐고 들러붙지않으면 다행이예요
38. ....
'26.2.27 1:44 PM
(211.250.xxx.195)
흠 맞아요
근데 아이핑계는 아직 이혼할만큼이 아니기때문이에요
아이때문에 참는게 아니고요
아이는 핑계일뿐
전 원글님글에
무시 , 폭언 , 아이폭행 , 음주운전 , 해외원정성매매 .................
이놈은 이혼 당해야해요
39. ::
'26.2.27 1:45 PM
(221.149.xxx.122)
원글님 남편이 이혼 안해줄것같아요.
이혼 하실거면 철저히 준비하시고 진행하세요
40. 니ㅡㅈㅂ
'26.2.27 1:45 PM
(14.138.xxx.116)
병나시겠어요.ㅠ
저라면 이혼합니다.
상간녀판결받은거 이혼사유에 적시하시고
재산분할 잘받아 새출발하세요.
헌인연은 보내야 새로운 좋은 복이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네요..
41. ㅇㅇㅇ
'26.2.27 1:46 PM
(116.42.xxx.177)
이혼했다고 크게 걸리지않을거에요. 돈없는 부모라면 결혼하는 애들에게 용돈받아 살까봐 싫어하는게 크지...
42. 지금은
'26.2.27 1:46 PM
(39.123.xxx.24)
이혼 안하더라도 편하지 않으세요?
남처럼 사는건 어떠신지요?
이혼과정도 대단히 피곤하지 않으세요?
그냥 졸혼은 어떠신지?
43. 원글
'26.2.27 1:48 PM
(124.56.xxx.22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일단 상간소송판결문, 해외원정성매매단톡방캡쳐, 폭언녹음정도 있는데 소송없이 잘 합의해서 이혼하고 싶어요.
44. 저라면
'26.2.27 1:51 PM
(221.147.xxx.127)
아이폭행 원정성매매 음주운전
이중 두개 이상 잡았을 때 진즉에 이혼했습니다
이제 마음에 걸릴 일도 없는데 고민하실 것도 없겠네요
내 나이 먹으면서 화근을 옆에 두고 계속 볼 일이
뭐 있습니까
45. ㅁㅁ
'26.2.27 1:5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혼이 뭔 새세상 주는걸로 권장들 하시네요
이제 뭐 이혼 안해도 하고싶은거 다하며 살수있는 짬밥아닌가요
46. ㅌㅂㅇ
'26.2.27 1:58 PM
(182.215.xxx.32)
그러게요 이혼한다고 새세상 되나요..
일단 별거부터 해 보세요
47. 원글
'26.2.27 2:01 PM
(124.56.xxx.226)
이혼과정이 힘들것 같지만 몇년이 지났는데도 남편이 외도했다는 사실이 저를 괴롭히는걸 보면 (1년 365일 제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그냥 안보고 살고 싶어요.
48. ...
'26.2.27 2:02 PM
(49.1.xxx.114)
복수는 내가 잘 나갈때 남편이 못나갈때 하는게 최고예요. 지금 바로 하세요. 남편없는 삶이 얼마나 편안한데요. 집 깨긋하고, 돈절약되고, 병수발 안들고
49. ㅇㅇ
'26.2.27 2:08 PM
(117.111.xxx.61)
응원해요
어서 하세요
50. 이햅ㄷㆍ
'26.2.27 2:11 PM
(1.234.xxx.233)
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소송하는 상대하고. 어떻게 한 집에서 사나요? 이런 사람들도 보통 아닌 듯.
51. 흠..
'26.2.27 2:16 PM
(218.148.xxx.168)
이혼하든 안하든 원글도 이혼요구하세요.
-몇 년전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고 알고보니 5 년정도 바람을 피웠더라고요 .
와 이런남자 안좋을때 저라도 당연히 이혼 요구함.
52. 문제는
'26.2.27 2:19 PM
(106.101.xxx.130)
이제 남편이 이혼을 안해줄거같은데 얘기해보셨어요??
본인은 이직가능성도 없는데 님을 놓겠는지가 문제일뿐
아이는 이해할거고결혼까지 한10년남았는데 어케참아요
이혼가정 그렇게까지 흠 아니니까 하세요
님행복이 우선이에요
53. ㅡㅡ
'26.2.27 2:22 PM
(14.0.xxx.162)
요즘 분위기엔 아이가 결혼 안할 확률이 매우 높아요
해도 한 사십 쯤에 할 확률도 매우 높고요
그 시간을 인내하느니
저라면 이혼 할 거 같아요
54. ㄱㄷ
'26.2.27 2:30 PM
(124.51.xxx.246)
제 시누 아이 대학가서 바로 이혼ᆢ아이 하나인데 부모 결혼생활보고 미혼으로 살겠다 하더니ᆢ얼마전 아이 낳고 잘 살아요ᆢ20살 넘으면 자식은 자식인생인듯
이혼하고 새출발 하셔요!! 응원합니다!!!
55. . ..
'26.2.27 2:30 PM
(221.162.xxx.158)
더 늦으면 외도사유로는 이혼못해요
알고도 같이 산 기간이 길면 용서한걸로 치니까요
56. 지금이
'26.2.27 2:46 PM
(211.234.xxx.8)
님에게 이혼이 딱! 적기이긴 하지만.
남편이 이혼해줄까요?
남편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서 제가 이혼하자고 하면 바로 동의할거예요.
..... 여기에 기대보는게 가장 좋을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님이 원하는, 혹은 님에게 유리한조건으로 이혼하기도 쉽지 않을듯
배우자의 외도등...인지한지 이미 몇 년이 지났는데 소송이 될까요?
근데.....이혼할까요? .... 라고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왜 물어볼까요?
이렇게 묻는다는거 자체가...
근데 아이핑계는 아직 이혼할만큼이 아니기때문이에요
아이때문에 참는게 아니고요
아이는 핑계일뿐222222222
57. 닉네**
'26.2.27 2:47 PM
(110.12.xxx.127)
재산은 현재 어떻게 되나요? 반반나누면 살만한 집 얻을정도되나해서요. 능력되시면 이혼하시길....
58. ...
'26.2.27 3:1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바람핀것도 상처지만 알게된 후 행동이 너무 밉지 않나요?
그게 더 정떨어져요
아이도 이해하지 않을까요
혼사(이혼가정)은 핑계
저라면 자유를 만끽하겠어요
59. 흠
'26.2.27 3:22 PM
(112.145.xxx.70)
입장 바꿔서 님이 남편이라면
이혼해 주겠어요?
이제 돈도 못 벌어
늙었어
그래도 겉으로 자식 와이프있는 멀쩡한 집의 남자로 늙고 싶겠죠
늙고 아프면 아내랑 자식이 돌봐주기를 바라고...
님 남편은 이혼 안 해 줄겁니다
그럼 님이 소송까지 갈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어영부영 그렇게 살다 가는 거죠
60. 음
'26.2.27 3:41 PM
(118.235.xxx.83)
이혼가정 운운하면서 트집잡는 집구석이라면 원글님이 먼저 뻥 차버리시면 됩니다
61. 아유
'26.2.27 3:58 PM
(218.54.xxx.75)
완벽한 상황이네요.
저라도 이혼이요.
애초에 너무 남자가 쓰레기네요.
원정성매매까지 했다니..
뭐 좋아서 결혼하신건지.. 당장 이혼하시길요.
인생 짦아요. 봄에 물건 쓰레기도 많이 버려야 하는데
인간쓰레기는 먼저 더 빨리 처리하고 평화를 찾아야죠.
62. 지금이
'26.2.27 4:02 PM
(211.114.xxx.107)
딱 좋은 시기이긴한데 남편이 합의 안해줄 것 같아요. 그럼 소송 이혼으로 가야 하는데 이게 시간도 걸리고 돈도 들고, 외부에 온갖 추잡한것들을 다 까발려야 하는거라 이겨도 온전히 기쁘지만은 않을 거예요.
남편에게 당신이 바람피고 성매매한게 너무 고통이고 평생 용서가 안될 것 같다.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아 당신 보기도 너무 힘들다는식으로 이혼하자 살살 유도해 보세요. 굳이 이럴것까지야 하겠지만 요즘은 이혼도 잘 하셔야 해요. 이별만 안전 이별이 있는게 아니고 이혼도 안전 이혼 하셔야 합니다.
지금 남편이 잘 나가는 상태라면 얼른 이혼에 동의 하겠지만 그렇지않은경우 절대 동의 안할겁니다. 오히려 해 달랄때는 안해주고 자기가 개털이 되니까 이제와서 버리려한다 싶을겁니다. 그럴경우 막 나가는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자극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이혼 하시길 바랄게요.
63. ...
'26.2.27 4:31 PM
(121.160.xxx.216)
저도 합니다.
아이도 컸고, 어머님도 돌아가셨고.
안정적인 소득도 있다시니
딱히 고민할 이유가 없네요.
82에서 이혼하라는 답글 달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님은 이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은 남편의 인성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64. 근데
'26.2.27 5:35 PM
(223.38.xxx.182)
실직이 가장 큰 이유같은데
65. ???
'26.2.27 7:33 PM
(61.80.xxx.50)
고민중이라는건 그래도 살만하다는거 아닌가요?
진짜 꼴도보기 싫고 맘이 죽을거 같으면
자식이고 부모고 체면이고 뭐 있을까요 그냥 이혼 하는거지
66. 저라면
'26.2.27 9:19 PM
(39.119.xxx.127)
일단
1. 아이 결혼 자금 등 아이분 재산 별도로 미리 박아놓고(이혼하고 나서 새가정 꾸려서 새 자식이 생기기도 하도, 이혼하면 자기 자식한테 돈 안주는 경우 있대요)
2. 일단 별거할것 같아요.
다른 집에 사는건 고려안해보셨다 했지만 해보세요. 해보고 이혼한거 못지 않게 자유로운 마음이 든다면, 그대로 아이가 결혼할때까지 혹은 그대로 살아보는거죠. 별거해봐고 안되면 이혼하고요.
여기 계신분들 쉽게 이혼해라 하지만
막상 자신들 아이 결혼상대자가 이혼가정이다, 그럼 아유 귀한 사람~이구나 할까요? 뭔가 좀 흠이라고 생각해요. 뭣때매 그 쓰레기 남편때매 내 자식이 흠을 떠안아야 하나요.
지금 매순간 숨도 못쉴만큼 괴롮고 이혼 안하면 내가 님편을 쥭이고 말것 같다 그런 상태는 아니시죠? 저는 일단 별거해보고 결정하겠어요. 물리적으로 떨어져보고 나의 마음 상태를 볼래요.
67. 아이 배우자가
'26.2.27 10:18 PM
(211.208.xxx.87)
지 애비 닮아 바람 필 거라고 생각할까봐요? ㅋ
무슨 소리예요. 바람 피면 이혼 당한다의 살아있는 표본인데.
바람 필 생각으로 결혼하나요? 배우자에게 신실할 거라 생각하죠.
남편이 자존심 강해서 바로 이혼해줄 거라 믿는 거부터 답답하네요.
실직까지 당했고 재취업도 안될 텐데. 무슨 자존심이에요. 생존이지.
당장 변호사 상담 받고. 시원하게 이혼하세요. 완벽한 복수네요.
68. 찬성
'26.2.27 10:42 PM
(86.163.xxx.167)
이 이혼은 안말릴랍니다. 원글님 이제 버리세요. 남편이 이혼안해주면 갖고 계신 증거로 소송해서 이기시겠네요. 이혼후 멋진 새출발 응원합니다
69. ...
'26.2.27 10:48 PM
(219.255.xxx.39)
결혼도 내가 하고싶을때
이혼도 내가 하고싶을때,신뢰는 깨졌는데...
70. 문제는
'26.2.27 10:50 PM
(222.108.xxx.71)
유리한 이혼이 될까요
71. 아이가
'26.2.27 10:55 PM
(180.71.xxx.214)
결혼하면 이혼하겠어요 ? 그럼 ? 아이고야
왜물어보는지
72. 아니..
'26.2.27 10:58 PM
(221.138.xxx.71)
결혼도 내가 하고싶을때
이혼도 내가 하고싶을때,신뢰는 깨졌는데...
2222222222222
당장 하셔야죠..
뭐하러 늙으막에 바람핀 남편 밥상 차려주고 살아요?
재밌게 사세요 재밌게
늙어서 외도한 남편 챙기다 보면 홧병나실 겁니다.
제 친구들 이혼한다 그러면 제가 말리는 사람입니다만
원글님은 무조건 이혼하시는게 답입니다.
73. 별거만
'26.2.27 10:59 PM
(49.1.xxx.141)
해보세요. 별거로 가세요.
이혼하지 마세요.
남편도 60넘으면 변합니다. 이제부터 부인 눈치 보기시작 할거에요.
여기선 가족해체를 주장하는 댓글이 많은데 그거 믿지마세요.
누구좋으라고 이혼해요. 안됩니다.
74. ᆢ
'26.2.27 11:14 PM
(218.49.xxx.99)
반성도 안하는데
왜 참고 사나요
마음에 골병들고
홧병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이가 결혼할때까지 기다리면
원글님 병날것 같아요
그러면 졸혼이라도 하세요
75. ㅡㅡ
'26.2.27 11:18 PM
(223.38.xxx.225)
일단 별거해보시고
이혼은 좀더 신중하세요
아이 핑계라고들 하지만
시들어가는 우리보다 앞날 창창한 아이를 위해
이혼 안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76. 썩은 이빨
'26.2.27 11:25 PM
(211.208.xxx.87)
그 자리에 넣어두고서 입안에서 덜그럭거리는 기분일듯 해요.
자식 결혼하면 사돈보기가, 손주보기가 하며 계속 그러실듯요.
이걸 묻고 앉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지만
그 지옥 같은 고통에서 참고 견디느라 사람 이상해졌다고 생각할게요.
사람이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싶은...아이가 엄마 머리 뚜껑 열면
놀라 나자빠지고, 그 다음에는 통곡하지 않겠어요? 너무 불행하잖아요.
누구 좋긴요. 나 좋자고 하는 이혼이죠. 허수아비는 불질러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