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뭘까요?
그냥 해외여행 관광은 그런가 싶은데
유독 한두달이라도 살고싶어하는 도시가 있던데
그게 무슨 심리일까.. 무슨 마음으로 그런걸까 궁금하네요
저역시 타이페이랑 치앙마이에서 한달씩 살아보긴 했는데 살아보고 나서도 이렇다할 정의를 못내리겠어서 질문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타이페이는 개인적으로 편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아서 여섯번이나 방문후 한달살기까지 했고
치앙마이는 제가 딱히 좋아하거나 태국 다른도시들보다 별 매력이있진 않았지만 그나마 물가가 저렴하니 적은비용으로 가성비 백수짓 한량짓하면서 좋은숙소에서머물며 먹는거 부담없이 다 사먹고 오랜기간 유유자적할수 있겠다 싶어서 한달살기 했었거든요
유독 파리 뉴욕 방콕 런던 치앙마이 기타등등이 장기간 체류지로 많이 거론되고
요즘 특히 서울이 오래 머물며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던데(어제 이부진이 청와대 가서 서울이 한달살기 그런뜻으로 발언한 영상도 있고요)
관광과 별개로 한곳에 장기로 머무르며 살아보고 싶어하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수박겉핥기식 구경보다는 뭔가 더 깊숙히 알아보고 싶다는 심리일까요?
살아보기 하고싶다는건 그 도시가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그렇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