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유튜버들 과장일거 같긴한데 한국이 엄청인기인가요?
한식인기도 높고 한국 국가 이미지가 엄청 좋아지고 한류도 인가 많고요.
실제 미주나 유럽사시는분들 어떠세요?
일본에서도 한국이미지가 엄청나게 바뀌었다고하는데...분명 많이 좋아지긴한거 같은데 실제로도 그정도일까요?
한국연예인 인기가 엄청 많은가 궁금하네요.
한국인이 외모가 뛰어나긴 해요.
국뽕 유튜버들 과장일거 같긴한데 한국이 엄청인기인가요?
한식인기도 높고 한국 국가 이미지가 엄청 좋아지고 한류도 인가 많고요.
실제 미주나 유럽사시는분들 어떠세요?
일본에서도 한국이미지가 엄청나게 바뀌었다고하는데...분명 많이 좋아지긴한거 같은데 실제로도 그정도일까요?
한국연예인 인기가 엄청 많은가 궁금하네요.
한국인이 외모가 뛰어나긴 해요.
시애틀에 친척 사는데 출신이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오우~하면서 대접이 달라진다고는 들었어요.
달라진거 확 느껴집니다.
원래 여행 많이다니던 사람이라서요.
최근
바르셀로나. 파리
호주 멜버른 시드니
이탈리아 다녀왔는데 한국인 대하는게 굉장히 호의적으로 바뀐걸 체감 했어요
지난주 북미 여행 다녀왔는데 사방에서 한국 노래 들리고 어딜가도 한국사람이라면 친절했대요.
그리고 한국인 여행객도 많아서 길에서도 한국말 들렸대요. ㅎㅎ
과장 아니에요.
국제결혼해서 프랑스에서 사는 친구 딸이 학교에서 핵인싸되었고 한국인 뿌리를 부러워한대요.
한국어 열심히 배우고 방학 때마다 한국 오더라구요.
파리 아니고 조용한 소도시인데
몇 안되는 한식당(한인이 하지 않은 곳도)들은
줄을 서고요.
넷플릭스 영향이 큰 것 같아요.
국뽕이네 뭐네 비웃는 사람들 있지만
한국 여권파워 공식적으로 세계 2위에요
뭘 더 얘기할까요 ㅎㅎ
그러더라구요.
작년에 북경에서 마트가는 길 물어보는데도
한국인이라면서 엄청 호들갑 떨면서 저희 보러 다른 사람까지 뛰어오던데요 ㅋㅋㅋ
심지어 한국인이라고 왕홍체험하는데
어린이 요금으로 깍아줬어요ㅋㅋㅋ
영국 거주중인데
엄청나요.
한국 위상이 예전과는 완전 달라졌어요
싱가폴 공항 편의점 벽면 하나 전체가
다 한국과자로 채워져있고
시칠리아를 갔더니 한국 스킨케어 제품 가게가
한국어 간판을 달고 절찬 영업중인데
주인도 손님도 죄다 현지인
예전엔 유럽 다니면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노쓰냐 사우쓰냐 물어보고 김정일이랑 미사일 얘기했었는데
요즘은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다들
오오ㅡ 하며 보는 눈이 달라짐
늙은이 (50대이상) 은 아직 일본이고 젊은 층에서 좋아하는 듯 하네요.
뭣때문에 그렇게 됐을까요
케이팝? 넷플? 삼성? 궁금하네요
은 2000년대 초반부터 한류바람으로
엄청 친절했어요.
음반가게가면 당시 인기아이돌들
Cd많이 팔리고 한국가요 많이들
듣고 서울 꼭 가보고싶다고했어요.
반면 북한사람들은 완전 개무시하구요.
뭣때문에 그렇게 됐을까요
케이팝? 넷플? 삼성? 궁금하네요
왜 나에게 호의적이냐 물어볼수도 없고
딸이 코로나즈음 유럽여행갔는데
베를린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Bts팬이라면서 투어시켜주고
밥도 사주고 엄청 잘해줬대요.ㅎ
몇개월 전까지만해도 제가 한국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댓글 같은거 종종 쓰면
국뽕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무지랭이 노인네 취급하며 비웃던 사람들 많았는데 ㅋ
그사람들이 무지랭이 였음
우리의 위상이 달라진 걸
언론이 나서서 기사화하고 방송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잘 모르는 게 아쉬워요.
영상보니 음식 영향도 있는거 같네요
중독되는 맛이긴하죠
오스트리아 여행 때
한국인 남자 가이드가. 자기 여친 오스트리아 백인이라고.
한국남자 인기가 이전에 없었는데 지금은 인기있다고 했어요
그 가이드 외모 평범했어요
유럽은 코로나 이전에만 가봤고요.
그때도 예전과 다르게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아진것같았지만 요즘 국뽕유튜브와는 차원이 달랐죠.
그때는 일본에서 왔냐가 먼저였고 한국이라고하면 좋게 보는 정도였어요.
최근 대만. 일본은 몇차례 갔는데 한국인이 너무나 많아서 ^^ 그래도 한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건 알겠더라고요.
국뽕유튜브보면 서양인들이 너무 좋아한다는게 신기해요.
정말 젊을때는 상상할수 없는 일이 벌어젔네요. ^^
한국인들은 입국심사대를 빨리 통과하는 국가의 대열에 들어가 있어요. 일단 한국인하면 좋게 보고 이미지가 좋아요.
2002년 중국 두달간 여행했을 때 한류영향 강했었죠
사드때문에 망했지만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군사 경제적으로도 선진국이고
게다가 문화 선진국이잖아요
게다가 민주주의 정신 투철하고
두 차례나 대통령을 탄핵한 나라
시민의 힘으로 계엄을 막은 나라!
K pop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 등등 전세계가 좋아하고
친구가 미국사는데 남편이 구글 다니는데 코로나때 엄청 났대요.
코로나가 번지면서 미국에서 표준을 한국으로 잡고 매일 방송을 했어요.
한국은 몇 명이고 미국은 몇 명이 감염이 됐다 이런식으로요.
이런 방송이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기간내내 3년을 방송했으니 정말 돈안들고 한국광고를 3년동안 한 셈이죠.
드라이브스루 검사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동선 추적 시스템 이런것에 감탄을 하고 회사사람들이 한국 대단하다고 많이 얘기했다더라구요.
지금의 한국 위상은 그때부터라고 생각해요. 그 전에 bts는 젊은층에서 문화적으로 흥했다면 국가 이미지는 코로나로 완성이 된거죠.
bts
블랙핑크
손흥민
그리고 음식
덕분이죠
주구장창 한국음악 나와서 아..대단한거 맞구나 느낌
거기다 한국어쓰면 친근하게 다가오고 이것저것 물어봄
ㄴ한국의 위상이 확연하게 달라진건 윗분 말씀처럼 코로나 이후.
아이가 뉴욕 대형 로펌에서 일하고 있을때 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주위 백인 동료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아지고 코로나 끝나면 여행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 많이 했다고.
코로로때 한국 정말 자랑스러웠죠.
한국의 위상이 확연하게 달라진건 윗에 음님 말씀처럼 코로나 이후.
아이가 뉴욕 대형 로펌에서 일하고 있을때 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주위 백인 동료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아지고 코로나 끝나면 여행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 많이 했다고.
코로로때 한국 정말 자랑스러웠죠.
한국의 위상이 확연하게 달라진건 위에 음님 말씀처럼 코로나 이후.
아이가 뉴욕 대형 로펌에서 일하고 있을때 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주위 백인 동료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아지고 코로나 끝나면 여행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 많이 했다고.
코로로때 한국 정말 자랑스러웠죠.
한국의 위상이 확연하게 달라진건 위에 음님 말씀처럼 코로나 이후.
아이가 뉴욕 대형 로펌에서 일하고 있을 때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주위 백인 동료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아지고 코로나 끝나면 여행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 많이 했다고.
코로나때 한국 정말 자랑스러웠죠.
아시안 마트(H mart) 있는 대도시는 다르겠죠?!
DC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같은 시골에 사는데요.
엄청 바뀐 거 있어요. 여기 수퍼마켓에서 신라면, 고추장, 양념장등등 팔아요. 그거 보고 놀라긴 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한국의 기술과 모범적인 시민의식을 3년내내 전세계가 광고해줬으니 그전에 한국을 몰랐던 외국인들이 저절로 다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외국인들은 춤추는걸 좋아하는데 한국의 그룹 아이돌은 댄스가수라 춤을 많이 추고 안무도 세련되서 따라하기 시작한거죠.
춤과 안무의 역할이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이돌들이 발라드가수였다면 지금의 파급효과는 없었을거에요.
한국인들의 완벽을 추구하는 생활 전반의 노력들이 결국 영화나 음악 등등 문화를 더욱 세련되고 힙한 이미지로 만들어주는듯해요.
예전엔 아시아 하면 도쿄가 원탑이었는데
이젠 서울이 1위로 떠오른대요
유럽이나 미국에 사는 동남아시아 남자 아이들이
BTS한테 넘 감사하다고 해요
아시아 남자 이미지를 넘 좋게 해줬다고
아시아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좋아해요.
이전에는 아시아 문화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원픽은 일본이었는데,
이제 한국도 들어간 느낌.
다만 아시아에 관심없는 서양인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인기있는 건 아니고
인지도는 높아졌어요.
옛날에는 Korea 라고 하면 "North ? South? " 하고 물어보는 무식한 경우들이
꽤 많았거든요. 한국의 인지도가 너무 낮으니까 북한하고 남한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잘 모른 경우였죠. 상황은 안다면 당연히 South Korea 라는 걸 알텐데 말이에요.
이제는 그런 질문은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