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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말 우롱하는 자식

자식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26-02-22 00:23:55

이혼후 자식 하나 키웠는데요. 이혼자녀라 무시 당할까 아이 자존감을 키운다고 우쭈쭈해서 길렀고  좋은 대학가서 전문직으로 직장도 있습니다, 취업후 경제적 독립하라고 말해 열심히 벌고 모읍니다, 경제적 결핍이 있었기에 악착같이 모으지요, 전 나름 노후준비한다고 더이상 자식에게 한푼도 주질 않습니다, 나름 목표금액이 있어 최저시급 직장댕기며 저축하거든요. 경제적 독립전엔 제가 지갑이니 함께 쇼핑했지만, 물론 여친도 있지만,경제적 독립후  함께 하는 시간,쇼핑,등 곁을 주질 않습니다, 한 집에 눈도 안 마주 치고요, 쇼핑

후 본인 옷이나 핸드숖, 드라이어. 신발등을 사올때 늘 하는 말이 있어요 " 필요해? 똑같이 하나 사다줄까!" 입니다.

정작 사라고 돈을 주는 경우는 없고, 사다준적도 없어요,

절 우롱, 조롱 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무슨 맘에서 그럴까요?

IP : 121.166.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라도
    '26.2.22 12:25 AM (58.29.xxx.96)

    보면 묻는거에요

    지껏만 사먹는 놈도 있어서
    진짜 나는 없구나

  • 2.
    '26.2.22 12:28 AM (118.235.xxx.181)

    필요하다고 확실히 대답 했는데도 안 사다줘요?

  • 3. ㅇㅇ
    '26.2.22 12:29 AM (106.101.xxx.56)

    필요하다고 사다 달라고 말씀하셨나요?

  • 4. 문제는
    '26.2.22 12:31 AM (219.255.xxx.120)

    한 집에 살면서 눈도 안 마주 치는거잖아요

  • 5. 영통
    '26.2.22 12:32 AM (116.43.xxx.7)

    그냥 사 달라고 요구를 하세요

    '나' 메시지를 써서..

    '나'는 너에게 그것을 필요하다가 말해서 너가 사 줄 거라고 믿고 기다렸어. 그런데 너가 안 사줘서 '나'는 서운해. '나(내)'가 그것을 너에게 바라는 것이 그리 큰 바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정확히 나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 나의 감정을 분명 밝히는 것

  • 6.
    '26.2.22 12:32 AM (123.212.xxx.149)

    필요해? 사다줄까? 물어보고 사다달랬는데 안사주는거에요?
    엄마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본인도 독립하려면 아껴야할 것도 같고요

  • 7. ㅇㅇ
    '26.2.22 12:34 AM (14.46.xxx.181)

    필요한걸 하나씩 말하세요 그러면 사다줍니다 사오면 엄청 기뻐하시구요
    엄마가 경제력이 있어니까 아들입장에서는 아사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아들에게 받고싶다 하세요 엄마 사주는것도 자꾸 사는버릇해야 물건살때 엄마생가나서 삽니다

  • 8. 음..
    '26.2.22 12:38 AM (121.166.xxx.208)

    매번 같은 패턴이라, 사달라고는 했죠. 값이 만원 밑은
    사다주고요. 그 이상은 답이 없길래, 용돈이나 카드 주면 나름 쇼핑해서 쓰겠다 했는데, 용돈이나 카드를 주는 법은 없어요,

  • 9. gomgom
    '26.2.22 12:47 AM (221.140.xxx.206)

    자식 입장에서 부모가 대놓고 물건 사게 용돈이나 카드 주라고 하면 엄청 부담스럽고 반감 생길것 같아요. 그런걸 드러내놓고 바라지 않아야 오히려 더 챙겨주고 싶어요.

  • 10. ..
    '26.2.22 12:48 AM (49.171.xxx.41)

    서운할수는 있는데 우롱 조롱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치욕을 느낄만한 사건이 있었나요? 한 집에서 눈도 안마주친다는것도 기괴하구요.

  • 11. ...
    '26.2.22 12:50 AM (58.120.xxx.143)

    뭔가 기싸움이 느껴져요.
    아드님이 엄마 사정 헤아리지 못하고 빈정 상한 것일수도..

    하루빨리 분가시키셔야...

  • 12.
    '26.2.22 12:50 AM (118.235.xxx.181)

    그간 고생 많이하셔서 보상심리인거 같아요

  • 13.
    '26.2.22 12:52 AM (118.235.xxx.181)

    아들이 잘 풀려서 다행인데 또 아들은 아들 나름대로 그 풀에서 부모까지 같은 계열 전문직이야, 돈도 많아, 인맥도 빵빵해 이런 사람들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랑 쓸 돈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 14. 모자사이
    '26.2.22 1:03 AM (121.200.xxx.6)

    둘이 사셨으면 오히려 사이가 더 끈끈하고
    도탑지 않을까요? 자식과 굳이 그러면서 살 필요가 있는지....
    전 애가 뭐 사면 아이한테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일때
    야, 그런 것도 있냐? 그거 참 좋아보인다.
    엄마도 하나 사줘. 엉? 하나 사주라...
    이럽니다.
    진짜 갖고싶어 하는것 같으면 아이가 사줘요.
    장가가기 직전 나 결혼하면 이제 이런거 못해줄거야
    하면서 최신 핸드폰 사주고 가더라고요.

  • 15. ...
    '26.2.22 1:15 AM (1.241.xxx.220)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 자리잡기도 힘든데... 왜 그런걸 바라시는지.
    얼마나 버는지는 몰라도 가격대에 따라 다 사줄수는 없을 듯하고
    차라리 생일같은 때에 딱집어 하나만 요구하세요.

  • 16. ..
    '26.2.22 1:28 AM (49.171.xxx.41)

    그간 고생에 대한 보상심리인거 같아요2222

    그러지마세요. 홀어머니 용심이에요.

  • 17. ㅇㅇ
    '26.2.22 1:35 AM (211.208.xxx.162)

    이건 남들은 모르죠. 본인이 더 잘 느낄거에요. 아마 좀 그런 면도 있을거고...
    집에서 같이 데리고 있으신거죠? 하다못해 월 30씩이라도 생활비 받으세요. 저희딸은 서른이고 아직 결혼 의사가 없어 저희 집에서 같이 살지만 첫월급때부터 제가 말해서 꼬박꼬박 30씩 자동이체 합니다. 지금은 직장 7년차라 월급이 초봉때보다는 훨씬 올랐지만 적금들고 주식하는것도 있다는것 알아서 더 달라 하진 않아요. 대신 딸이 한두번씩 상품권도 내놓고 상여금달이나 명절 생일땐 조금씩 20~30씩 더 내놓습니다. 부모 자식간이라도 독립할 나이 됐으면 당연한건 없어요. 이렇게 해야 같이 지내는 자식도 부모도 서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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