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ㅇㄴㄹ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6-02-21 23:59:10

건강은 건강이고 이쁨은 이쁨 아닌가요? ㅎㅎ

어깨넓고 허벅지 울퉁불퉁 26사이즈 왠만한 여자 허리 사이즈고 허벅지 옆에 근육도 튀어나오고 ㅠ

건강은 하고 여행지에서 10시간 이상을 걸어도 피곤하지도 않고 다 즣은데 여성미가 없어요 ㅎㅎ

나이들면 안그래도 남성 호르몬 넘치는데 더 남자같고 ㅠ

헬스장에서 일반 남자보다 좀 외소하다 싶은 남자들은 괜히 째려보고 ㅎ

나이들어도 강수지나 좀 여리하면서도 여성미 있고  깡다구 있는 요런스타일이 더 좋지않나요?

IP : 111.65.xxx.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12:04 AM (211.178.xxx.17)

    근육미는 건강하게 예쁘고
    여리여리는 꽃처럼 예쁘고
    보이쉬한 사람은 또 그 매력으로 예쁘고
    우아하고 정갈한 사람은 또다른 아름다움이고

    각각의 매력이 다르죠.

  • 2. ㅇㅇ
    '26.2.22 12:23 AM (211.60.xxx.228)

    조혜련 대 강수지
    현실은 조혜련 몸 만들기도 쉽지 않죠.

  • 3. 원글 웃겨요ㅋ
    '26.2.22 12:25 AM (223.38.xxx.82)

    어깡이란 말도 재밌구요
    원글님은 건강미도 넘치시고 성격도 유쾌하신거 같네요ㅎㅎ

  • 4. .......
    '26.2.22 12:30 AM (119.71.xxx.80)

    강수지는 나이드니 할머니 같던데요 ㅠ 조혜련과 비교는 너무 극과극인거 같고 나이들면 당연히 근육을 택하겠어요

  • 5. 원글
    '26.2.22 12:35 AM (111.65.xxx.16)

    암요 알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아름다움과 각자의 개성이 있다는걸요
    근데 추구하는 미는 대중적인 적당히 탄탄하고 슬림한 여성적인 매력이 있는 외모와 몸매를 더 선호하더라구요
    아주 건강만한 몸보다는요 ㅠ
    차라리 조혜련 몸이 더 만들기는 쉬운거 같아요
    좀 마니먹고 힘쓰면 되니깐
    강수지 같은 몸매는 그냥 뼈대가 타고 나야되요 노력으로는 안되요 ㅎㅎ
    223님 감사해요
    이상 몸만 건강한 여자의 푸념이었습니다ㅠ

  • 6. 성격 좋으세요
    '26.2.22 12:58 AM (223.38.xxx.198)

    원글님 성격 매력적이세요ㅎ
    시원시원하고 쿨한 성격 같으세요~

    맞아요
    강수지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는 뼈대가 타고 나야 되는거
    같네요

    하지만 원글님처럼 건강미 있고 성격 좋기까지도, 대단하신 겁니다ㅎ

  • 7. 원글
    '26.2.22 1:24 AM (111.65.xxx.16)

    223님 감사드려요!
    상대방의 장점부터 찾아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시는분^^
    근데요~ 지하철 혼잡 시간때 교대로 넓은 어깨 걸리고 부딪히면 현타가 오고 다리도 다리가 아닌 왠만한 여자 허리지만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걸.. 건강하다는거 하나는 얻었으니 걍 감사해야줘 뭐 ㅎㅎㅠㅠ

  • 8. ㅎㅎㅎ
    '26.2.22 2:30 AM (1.235.xxx.222)

    저 아는 언니가 그런데 목소리와 말투를 보통 여성보다 훨씬 더 여성스럽게 하니 또 여성스럽게(이런 단어 별로지만) 보이더라고요.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직업 상 그렇게 말해야 해서 굳어진 거라 자연스러워요... 근육질 몸 자체는 모임 사람들 모두의 선망 대상이구요. 다들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할 때 혼자 웃고 있어요.

  • 9. Viv
    '26.2.22 5:24 AM (67.245.xxx.245)

    어좁이 보단 어깡이 나아요 ㅠㅠ

  • 10. ㅇㅇ
    '26.2.22 7:45 AM (175.113.xxx.33)

    진짜 나이들면 젊을 때 외모, 직업, 돈 다 필요없고 건강이 최고에요. 근수저이신게 어디에요

  • 11. 그 몸도
    '26.2.22 8:16 AM (180.66.xxx.192)

    타고나야 가능한 건데요
    할머니들 키 크고 꼿꼿하고 옷차림 센스있는 분들 참 멋있더라구요. 전 글렀어요ㅠ

  • 12. ㄱㄴㄱㄴ
    '26.2.22 8:37 AM (14.37.xxx.238)

    이제 여리한몸매보다 근육있는 몸이 더 멋져보여요
    성격도 건강 그 근육유지하는 근성까지 타고나셨는데요

  • 13. ...
    '26.2.22 8:39 AM (175.115.xxx.148)

    나이 드니 여리여리한 예쁜 몸보다 근육질 몸매가 왜이리 부럽고 멋있어 보이는지 저도 요즘 허벅지 키우느라 고생중이네요

  • 14. mm
    '26.2.22 8:45 AM (211.219.xxx.121)

    넘부러움.
    남편이 어깨보고 종종 놀려요. 한뼘이라 어깨마사지하기 편하다고.
    어깡 되고싶은데 어케할까요? 건강미가 최고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64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3 루이이모 2026/02/22 3,849
1797363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2,509
1797362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6 다행 2026/02/22 1,277
1797361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4 ㅇㅇ 2026/02/22 6,376
1797360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293
1797359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4 몰라 2026/02/22 2,489
1797358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0 ........ 2026/02/22 2,059
1797357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7 ㅇㅇ 2026/02/22 1,035
1797356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 100 황당 2026/02/22 17,255
1797355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21 주택에 사는.. 2026/02/22 5,863
1797354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14 옷이불 2026/02/22 3,221
179735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0 oo 2026/02/22 3,194
179735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568
179735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5 ..... 2026/02/22 2,154
1797350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209
1797349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9 자발노예 2026/02/22 3,720
1797348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2026/02/22 1,483
1797347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7 2026/02/22 1,515
1797346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21 ㅇㅇ 2026/02/22 1,169
1797345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7 2026/02/22 6,665
1797344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3 간절한기도 2026/02/22 993
1797343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37 스트레스 2026/02/22 7,119
1797342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11 느티 2026/02/22 1,129
1797341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6 ㅓㅏ 2026/02/22 3,339
1797340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21 ,,,, 2026/02/22 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