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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6-02-21 18:32:32

음식은 남의 집 여자가 준비하는데 

절은 남자가 하더군요

이러한 행위는 남성 부계혈통을 우월성을 확인하는 절차라고 합니다...

아들맘인 시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유교 가스라이팅 당해서

같은 여자를 못잡아먹어서 난리를 치고 있죠

다행이 586세대 여성들은 깨어있어서 제사를 폐지시키고 있죠..

 

옛날 호주제 폐지 논란때 아들맘들이 혹시 우리 아들한테 불이익이 되지 않을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IP : 221.167.xxx.1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2.21 6:34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엄마 때문에 그래요 외할머니 때문이기도 하고

  • 2. ..
    '26.2.21 6:38 PM (210.179.xxx.245)

    문화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아요
    조선초기 성리학 자리잡는데 조선벡성들이 하도
    저항이 크고 받아들이지 않으니 조정에서 어르고 달래고
    몇대 지나서 종착됐어요
    제사 문화도 없어지고 남자가 집해오는 문화도 없어지고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겠죠

  • 3. 변질됨
    '26.2.21 6:40 PM (106.101.xxx.56)

    제사준비도 남자가 했어요
    여성은 터부시되어서요
    언제부터인지 제가 가물가물하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다큐멘터리로 한게 있는데....

  • 4. 변질됨님
    '26.2.21 6:43 PM (220.78.xxx.213)

    저도 그거 봤어요
    근데 이미 변질된 채로 너무 오래 고착됐잖아요 바뀌려면 오래 걸릴거예요
    하지만 변하고 있고 동참해야죠 적극적으로

  • 5. 원글님
    '26.2.21 6:52 PM (118.235.xxx.132)

    엄마 할머니를 원망해요. 딸이라고 구박 엄청 받았죠? ㅠㅠ
    지금이라도 복수해요 .

  • 6. ...
    '26.2.21 6:53 PM (115.138.xxx.93)

    586이 아니라 686이라고 해야 할 듯요
    70년대생 대다수가 50대에 진입했습니다
    60년대생은 60대가 더 많거든요

  • 7. .....
    '26.2.21 6:56 PM (211.202.xxx.120)

    제사 치르는거 구경하면 웃겨요
    차린 여자들은 문 밖에서 구경하고 있고 할일없이 앉아있던 이들이 딱 그 짧은순간만 007이라도 된다는듯이 절도있게 술따르고 의식치르고 앉아서 밥먹고 여자들한테 상 물리고 치우게 함.

  • 8. 시집가서
    '26.2.21 7:16 PM (203.128.xxx.74)

    제사 지내기 싫으면 내집제사 먼저 없애야 하는데...
    그놈의 제사 아주 지긋지긋하면 없앨법도 하지않나요

  • 9. 친정
    '26.2.21 7:21 PM (124.53.xxx.50)

    친정제사부터 없애면 절반은 없어질겁니다
    친구가 시댁제사는 안지내도
    우리아빠 제사는 꼭 지내더라구요

  • 10. 00
    '26.2.21 7:28 PM (1.242.xxx.150)

    문맹퇴치하듯 시어머니고 친정어머니고 더더 깨어나야 합니다

  • 11. 우린아닌데요
    '26.2.21 7:29 PM (118.218.xxx.119)

    양가 88세 시큰어머니 친정큰어머니는 제사 정리 하고 돌아가셨구요
    왜냐면 본인들이 음식하셨으니 힘들걸 알고 며느리 안 시킬려구요
    그런데 우리 시댁은 시어머니는 치매라 제사 관심도 없는데
    제사 차례 아직 지냅니다
    50대 60대 시누들 시동생들 본인들은 준비 많이 안하니 제사 고집하네요
    다들 시부모님이 돌아가셔야 제사 끝난다고 하는데 우리 시댁은 답이 없네요
    게다가 제사도 밤 11시에 지냅니다
    제일 나이 드신분이 60대초 거의 50대 인데도

  • 12. ㅎㅎㅎㅎ
    '26.2.21 7:35 PM (121.162.xxx.234)

    남편을 설득하세요-> 착한데 세뇌당해서 내 말 안 들어요
    시어머니 남편은 설득 잘 되었을텐데 재미로 했겠다 그죠?

  • 13. 아니던데요
    '26.2.21 7:40 PM (70.106.xxx.95)

    여기만 봐도 딸인데 친정제사 안없앤다고 하는 글 수두룩해요
    자기는 제사음식 좋다고 제사때나 가족들 다 모이는데 왜 없애냐고.
    전부치고 음식하는게 뭐가 힘드냐고.
    제사 싫다는 글마다 그럼 본인 친정제사부터 없애라고 하면 대답안함.

  • 14. 계속하는이유
    '26.2.21 7:41 PM (221.138.xxx.92)

    무지하고 못배워서
    아니면 받을 재산이 많아서
    내가 힘이 없어서
    남들도 하니까 그냥 뭔지도 모르고 따라함.

  • 15.
    '26.2.21 7:57 PM (118.235.xxx.94)

    지금도 집에서 남편 입김이 더 쎄면 하는 사람들 많아요 ㅎㅎ 그 반대면 진작에 없고

  • 16. .......
    '26.2.21 7:57 PM (118.38.xxx.200)

    결국 시어른들 아프고 돌아가시고 나니.
    남편이 싹 정리해버리네요.
    제사 당일 알아서 묘소 가서 간단히 절하고 오더라구요.

  • 17. 딸참여
    '26.2.21 8:00 PM (210.183.xxx.68)

    안 좋다고 제사 모실 사람 없으면 절에 모시든가 하고 제사 주관 직접 하지 말라는 말도 있긴 있어요. 친정제사 챙기는 것도 옛날에는 없던 풍습이죠

  • 18. ...
    '26.2.21 8:02 PM (219.255.xxx.142)

    친정 일년에 열두번도 더 제사 지내던 집인데 엄마 연세드셔 못지내면서 완전히 없앰 차례도 안지내요.

    시가는 제사 한번도 안하시던 시어머니가 며느리 (저) 들어오자마자 상다리 부러지게 차림 시아버지 돌아가시사 화장도 못하게 해서 부랴부랴 산소자리 사서 장례치름 아직도 제사 고집하셔서 지내요.

    지인네는 부모닝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딸들이 2박3일 모여 준비하고 제사 지냄 나이도 40~50대 젊은데도 제사에 목숨걸고 지냄 남자형제도 있는데 다행히 올케는 안시키더라고요 딸들끼리 모여서 준비하고 아들은 참석만 하는 이런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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