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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편한데 매일 불안한마음 들어요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26-02-21 10:34:40

은퇴남편 쉬다가 지금은 일해요(월급작아요 그래도 나간다고 하니 어쨋든 서로 덜 부딪치니 좋구요

아이들 대딩1, 직장인1, 다들 자기일 잘하고 있구요

저는 얼마전까지 일했고 지금은 은퇴했다고 선언하고

집에서 펑펑 놀아요 50중후반

요즘 편하긴 한데 매일 뭔가가 불안해요

아침 눈뜨면 불안하고 뭔가라도 해야 할거같고

그래서 매일 청소 세탁 뭐라도 해서

시간 떼우면 그나마 맘이 편해요

요리 라던가요 그래서 냉장고도 미어터지고

먹는 사람이라고는 부부가 주로 먹는데

그러다보니 버리는거도 많고

제가 왜그럴까요?

 

IP : 211.36.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
    '26.2.21 10:35 AM (221.138.xxx.92)

    호르몬 불균형일수 있어요.

  • 2. 편안하지
    '26.2.21 10:36 AM (175.113.xxx.65)

    않은 거에요. 불안감과 우울이 고착화 되어 있고.

  • 3. ...
    '26.2.21 10:38 AM (223.39.xxx.65)

    하루 몇 시간이라도.
    일주일에 이틀정도라도
    규칙적으로 나가는 곳을 만드세요.
    아르바이트든, 봉사활동이든, 취생활이든...
    특히나 일하던 사람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병나요. 신체든 정신이든..

  • 4. ..
    '26.2.21 10:48 AM (211.227.xxx.118)

    짧은시간이라도 알바하세요.
    일하던 사람이라 그 사이클에 맞춰진듯요.

  • 5. 저도그래요
    '26.2.21 11:14 AM (124.49.xxx.188)

    집에 잇다고 몸도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우울해요

  • 6. 저도그래요
    '26.2.21 11:15 AM (124.49.xxx.188)

    유투브만 매일.보네요.ㅡ

  • 7.
    '26.2.21 11:26 AM (122.36.xxx.160)

    저도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매일 출근하기 위해 긴장했던 신체감각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무일을 안하면서도 뭔가 쫓기는듯한 불안감이 확 느껴지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하는 초조함도 느껴지고
    그런 심리상태가 1년 넘게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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