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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세요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6-02-21 11:41:00

어르신 모시고 갔는데

진짜 좋아하시더군요.

허리 아프다고 걱정하셨는데

허리 아픈 줄도 모르고 

격하게 좋아하셨습니다.

 

저는 두 번 보았는데

또 보러 가고 싶어요.

진짜 영화 잘 만들었고

너무 좋았어요.

남녀노소 다 좋아할 영화입니다.

 

우리 영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1000만 영화 밀어주면 

영화계도 힘날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영화계하고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ㅋㅋ

IP : 1.232.xxx.1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26.2.21 11:41 AM (119.202.xxx.168)

    개봉한 주말에 가족즐 다 같이 봤어요.
    애들은 인생영화라고…
    추천이요!

  • 2. 1000% 동감
    '26.2.21 11:44 AM (14.50.xxx.208)

    저도 보고 잘만들었다 글 적었었어요.
    1000만 격하게 지원합니다.

  • 3. ...
    '26.2.21 11:45 AM (58.120.xxx.143)

    유지태의 살벌한 짝짝이눈이 섬뜩하더라구요.
    모처럼 연기 좀 하네 했어요.

  • 4. .,.,...
    '26.2.21 11:46 AM (59.10.xxx.175)

    아 유지태 나와요?? 오올!!! 좋으다

  • 5. ..
    '26.2.21 11:47 AM (211.234.xxx.42)

    유지태 눈을 일부러 올린건지
    임펙트 있데요.
    박지훈이 그렁그렁 눈망울

  • 6. 흠흠
    '26.2.21 11:55 AM (122.44.xxx.13)

    어디가자하면 절대 안따라가는 초중딩 딸들
    오랜만에 같이 영화보고 넘 즐거웠어요
    애들이 다음에도 같이 영화보자하네요
    가족영화라서 더 좋았음 애들동반 부모님동반한 가족단위관객들이 많아서 더 흥행이 빠르게 되나싶더군요
    완전만석이라 앞에서 세번째줄에 앉아서
    눈이 좀 아팠지만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

  • 7. 흠흠
    '26.2.21 11:59 AM (122.44.xxx.13)

    심하게 잔인하지않고 19금 내용도 없고
    역사적인 내용이라 끝나고 얘기할 꺼리도 많고
    여러모로 가족들과 같이 보기 편안한 영화였어요

  • 8. 이거
    '26.2.21 12:18 PM (121.188.xxx.134)

    명절 연휴에 남편이 보러가자고 하는데
    제가 집 밖을 나서는게 왜 그리 귀찮은지
    어디 가는거 싫다고 해서 안 봤어요.
    유해진이라면 보러갈만도 하긴 했지만
    몸이 휴식을 강렬하게 원하더라고요.
    나중에 집에서 보려고요.

  • 9.
    '26.2.21 12:18 PM (219.255.xxx.120)

    금성대군 거사일에 비오고 천둥 번개 친 뻔한 연출 빼고는 다~ 좋았어요

  • 10. ㄱㄴㄷ
    '26.2.21 12:35 PM (123.111.xxx.211)

    유지태 못되게 보일려고 테이프로 눈 찢어지게 고정한거래요 ㅎ 살도 일부러 찌우고

  • 11. 읫님 맞아요
    '26.2.21 12:41 PM (223.38.xxx.93)

    일부러 테이프로 고정시켰다고 합니다.
    출연자들 모두 흥하시길~~~

  • 12.
    '26.2.21 1:01 PM (106.101.xxx.3)

    연출이 너무 유치하던데

  • 13. ㅇㅇㅇ
    '26.2.21 1:10 PM (210.183.xxx.149)

    저도 또 보고싶어요
    슬픈 단종눈빛ㅠ

  • 14. ..
    '26.2.21 1:13 PM (106.101.xxx.127)

    전 뭘 봤는지 모르겠던데요
    그 동안 유해진을 너무 많이 봤어 ㅠ
    못생긴 얼굴로 웃길려고 하는 연출도 뻔하고

  • 15. 영통
    '26.2.21 1:26 PM (106.101.xxx.38)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이니죠

    연기력과 소재가 좋은 거지

    그런데 잘 만든 영화가 아닌..적당한 수준의 평이한 영화라서
    할머니도..온 가족이 보기 좋은 장점

  • 16. 수작.
    '26.2.21 1:52 PM (14.50.xxx.208)

    우리나라 수준이 너무 올라가서 이정도보고도 잘만든 영화가 아니라고
    하는 거 같아 놀라고 있어요.
    진부한 장면들이 없지 않아 있지만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장항준 수준에 이정도면 정말 일취월장 한 것 같아
    흐뭇하게 봤어요.

  • 17. 아쉬운
    '26.2.21 2:00 PM (118.235.xxx.171)

    점이 있긴 하지만 중고등 아이들이랑 같이 봤는데 둘다 아주 재밌어했어요. 둘째 남아는 집중력이 안 좋아 영화 안 본다는 거 겨우 꼬셔서 데려갔어요...제가 아쉬운점 얘기하니 엄마 왜이리 까다롭냐고 타박을ㅎ
    특히 유해진님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열연했고 박지훈, 유지태, 이준혁배우도 연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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