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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놓을때

... 조회수 : 955
작성일 : 2026-02-21 15:16:55

30년된 구축아파트이고 살면서 부분수리 몇번 했어요

집 낡음이 곳곳에 묻어나오고요

짐좀 정리하고 청소를 열심히 하면 그래도 좀 밝은 인상은 줄거같은데   남편 짐이 워낙 많아서 집이 더 초라하게(?) 보이거든요

어마 저를 지저분하게 살림하는 사람으로 볼듯 ㅠ

혹시 순서를 바꿔서 이사짐을 먼저 빼고

빈집 상태에서 집을 내놓는건 어떨까요?

걱정되는건  지금은 그래도 낡은 집이라도 짐들이 각자 자리에 잘 자리잡고 사람사는 모습의 집인데 짐을 빼면

묵은 때라는지  장농이나 책장뒤에 도배지가 다른 모습들

(살면서 도배 새로할때 너무 힘들어서 장농이나 책장은 내비두고 해달라고 했어요ㅠ) 등이 더 도드라지게 드러나서 집상태가 더 안좋아 보일까 싶기도 하고

힘들어도 살면서 집 파는게 나을까요?

분양받은 집 이사가는거라 돈이 문제지 시간은 좀 여유가 있는편이구요

IP : 210.179.xxx.2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 집
    '26.2.21 3:19 PM (220.85.xxx.165)

    본 적 있는데 오히려 을씨년스럽고 전체적으로 인상이
    안 좋더라고요. 깎아주면 팔립니다.

  • 2. ..
    '26.2.21 4:18 PM (39.118.xxx.199)

    30년 아파트 수리하고 들어 오는 사람들
    시세보다 저렴한게 일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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