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하드려요
'26.2.17 11:15 PM
(221.138.xxx.92)
아드님이 나이가 많았나요...
2. 소
'26.2.17 11:18 PM
(49.166.xxx.91)
그러게요 이렇게 기뻐하시다니!
저 역시 30대 중반을 넘어 후반을 달려가는 미혼 딸이라.. 엄마도 저런 마음이려나 싶어서
3. 예비시어머니가
'26.2.17 11:19 PM
(114.207.xxx.21)
결혼만으로도 좋아하니 얼마나 좋나요.
4. ~~~
'26.2.17 11:21 PM
(221.151.xxx.151)
축하 드려요!원글님 기쁜 마음이 느껴져요
며느리 오면 울지 말고 웃으면서 예뻐해 주세요.
더 기쁜 일 있으면 올러 주시고 행복 하세요.
5. 이런 날이
'26.2.17 11:25 PM
(61.77.xxx.109)
93.95년생 아들 둘이 있어요.
95년생이 결혼 한대요.
6. ㅋㅋㅋ
'26.2.17 11:26 PM
(121.131.xxx.8)
축하드려요
7. ㅇㅇ
'26.2.17 11:29 PM
(1.231.xxx.41)
딸도 95년생이고 평소 비혼이라고 하는데데... 95년생이 결혼하는 게 그렇게 기쁜 일이에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8. ..
'26.2.17 11:31 PM
(223.38.xxx.133)
95년생이면 늦은것도 아닌데....
울 일인가요 ????
9. ...
'26.2.17 11:33 PM
(1.231.xxx.159)
31살 남자가 결혼하는데 이렇게까지 감동하시다니 생경하지만 축하드립니다.
10. 이런 날이
'26.2.17 11:35 PM
(61.77.xxx.109)
아들을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긴게 너무 기뻐요.
아들 둘 다 비혼이라고 했어요.
아들이 사랑하고 평생을 같이 할 동반자를 만난게 행운이죠. 한번도 아들이 누구를 사귀는 거를 몰랐어요.
11. ...
'26.2.17 11:37 PM
(1.235.xxx.154)
저도 40은 됐나보다했어요
남자95년생은 이른 편인데
아이가 어른스럽고 한번 한 말은 바꾸지않는 신중한 아이인가봐요
그러니 비혼이라고 얘기했을때 고민하셨겠죠
근데 결혼한다고...
12. ..
'26.2.17 11:42 PM
(1.235.xxx.225)
축하드려요
요즘 젊은 사랑들 결혼한다고 하면 진짜 빵파레 불어주고 싶어요
축하축하
13. ㅇㅇ
'26.2.17 11:45 PM
(223.38.xxx.149)
축하드려요~~
좋은기운 받아가요~~
14. 이런 날이
'26.2.17 11:46 PM
(61.77.xxx.109)
대학교 가면서 서울에 혼자 자취, 지금도.
자기가 모아놓은 돈이 5억이나 있대요. (전문직)
얼마나 기특한지....
15. ᆢ
'26.2.17 11:49 PM
(119.193.xxx.110)
내아들을 사랑해 주고
결혼까지 한다고 한다면
저도 기쁠거 같아요
함께하면 더 행복할거라는 서로에 대한 믿음도 있을거니까요
바라던 소원도 이루어졌으니 너무 기쁠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16. ㅎㅎ
'26.2.18 12:08 AM
(61.81.xxx.191)
축하합니다 ~~
그런데 예비며느리 앞에선 울지마세요~~
마음으로만...
17. ㅇㅇ
'26.2.18 12:16 AM
(14.5.xxx.143)
무슨마음이신지 알거같아요.
저도 95년생 전문직아들있는데 결혼의 ㄱ자도 못꺼내게하기에 그 간절하신마음 공감 됩니다 ㅜㅜ
저도 아들이 사랑하는 좋은배필 만나길
두손모아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18. . . . .
'26.2.18 12:17 AM
(175.193.xxx.138)
예비 며느리 앞에서,
우리 아들 만나줘서 고맙다하고 울지마세요.
어른처럼 담대하게 ...
19. 어머님
'26.2.18 12:24 AM
(180.69.xxx.63)
며느리 될 분 만나면 울지는 마세요.
매우 기쁘고 즐겁다는 것을 환한 표정과 근사하고 멋진 말로 표현해보세요.
좋은 날 눈물바람은 농도가 깊어도, 쓸쩍슬쩍이어도 긍정적으로 해석되기 어려워 사연 많다거나 아들에 대한 집착으로 오인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0. ...
'26.2.18 12:38 AM
(211.36.xxx.216)
감정 과잉이세요
축하할 일이긴하나
결혼 생활이 마냥 꽃길만은 아니고
괸계라는게 얼마나 빠르게 실망으로 바뀌는지 알고도 남을 나이잖아요
담담하게 대하시길
21. 이런 날이
'26.2.18 12:38 AM
(61.77.xxx.109)
감정 절제해서 성숙한 모습 보일게요.
글 올리고 나니까 마음이 정리됩니다.
감사합니다.
22. 아들이 능력자
'26.2.18 12:43 AM
(223.38.xxx.12)
네요
아들이 95년생인데 전문직이고
벌써 5억이나 모았다니 엄청 능력자네요
예비 며느리도 같은 전문직인가요?
23. 93년생 딸있어요
'26.2.18 12:53 AM
(220.126.xxx.243)
95년생 아들~ 전문직에 재테크도 잘해 모아둔 돈이 5억이나 되면
저같으면 걱정을 조금 내려 놓았을거 같아요..
글내용 보고 아들이 마흔이 넘었나? 했어요
여튼 축하드립니다~^^
24. ...
'26.2.18 12:58 AM
(121.88.xxx.74)
저희애는 98년생이고 얘도 전문직에 주식으로 재미를 봐서 돈은 상당히 모았는데요, 결혼한다고 하면 눈물 날 정도로 기쁠것 같지는 않아요. 결혼이 막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서로 죽고 못 살거나 상대의 진가를 백프로 알아주거나 그래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설령 그랬다해도 세월 지나며 내 생각이 잘못 됐었구나 깨달을 수도 있고요. 이제 한창 나이인데 왜 그리 조급해 하셨는지 저는 오히려 걱정되네요. 저희 엄마가 그렇게 남동생 걱정하느라 학벌이며 외모 직업 멀쩡한 애를 베트남 아가씨라도 데려오라고 닥달을...
25. ??
'26.2.18 12:58 AM
(58.226.xxx.234)
아들 결혼 못해서 우는 엄마들 있다더니 진짜구나...
부디 아들의 인생을 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주세요
저는 결혼해서 살고있지만
결혼 안한다고 인생 망하는거 아니고
결혼한다고 꽃길만 걷는것도 아닌거 잘 아시잖아요
아드님 결혼은 축하드립니다
26. 아들이 능력자
'26.2.18 1:03 AM
(223.38.xxx.199)
전문직인데 뭐가 걱정이세요
더군다나 아들이 95년생이면 결혼하기에도 젊은 나이잖아요
원글님 마음이 너무 조급하신거 같아요
평상시에 비혼이다고 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상시에 비혼이라고 하다가 결혼한다니까 기쁘신건가봐요
27. 어머님
'26.2.18 1:35 AM
(39.124.xxx.23)
지금 큰소리 내셔도 될 입장인데
울고 저자세로 나가면
아들부부 사는내내 부인이 남편을 잡아요
여자하나 못사귀던 널 구제해줘서
어머님이 나보고 감격해서 울었다고ㅜㅜ
그러니 제발제발 울지 마시고
그냥 따뜻하고 온화하게만 대해주시길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28. cnrgk
'26.2.18 1:41 AM
(59.11.xxx.27)
축하드려요
아들이 평생 짝을 만나 기쁜 마음에 눈물까지 나는 그 마음
나는 너무 알겠는데
댓글들 참...
2026년 복 정말 다 받으셨네요
원글님이 이렇게 기쁜 맘을 잘 알아주는 착하고 예쁜 처자가 나타나기를^^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29. 이 글
'26.2.18 1:45 AM
(203.128.xxx.74)
지우지 마시고 혹시라도 아들내외가 속상하게 하면
보러 오세요~~
30. 오버스러워요
'26.2.18 2:03 AM
(223.38.xxx.113)
아들이 젊고 전문직에 돈도 5억이나 모았는데
왜 그리 저자세에요?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네요
감정이 너무 오버이신거 같네요
31. 만 30세면
'26.2.18 2:14 AM
(223.38.xxx.113)
그리 결혼에 조급해할 나이가 전혀 아닌데요
원글만 보면 40대 아들이 결혼하는줄 착각하겠네요
32. ㅇ
'26.2.18 2:41 A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면 소개가 많이 들어와요.
아들이 37에 자리 잡아서 40에 결혼했는데
직장이나 부모지인들이 소개가 많이 들어옵니다.
33. …
'26.2.18 3:59 AM
(49.174.xxx.134)
부모마음 다 같은듯
감사한 그마음 이해됩니다
나이를 떠나서 비혼이라 할때 부모마음 크개 내비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녀의 행복을 빌었으니 .. 원글님 감사할줄 아는 그마음 덕분에 아드님 두분 행복헌 가정 이루실듯 축하드려요
34. 공감이 안가네요
'26.2.18 4:15 AM
(223.38.xxx.46)
솔직히 현실적으로 공감이 안가네요
본인 아들은 만 30세 전문직에 5억 저축한 능력남인데,
그 젊은 나이에 결혼한다고 기뻐서 울 일인가요
아들의 여자친구를 만나면 고마워서 울거 같다니요
아들의 여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시잖아요
너무 오버스럽고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요
35. 이상
'26.2.18 6:16 AM
(222.109.xxx.26)
그러게 공감이 안되네요. 내용 보고 아들 엄청 나이 많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전문직에 돈도 많이 모았고 신종 자랑인가요?
어쨌든 아들 여친 만났을 때 너무 오버하면 부담스러워서 싫을 수도 있겠네요.
담담하게 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