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도
'26.2.18 2:47 AM
(222.233.xxx.68)
욕도 아까운 놈
어휴
고민할 거리도 안됨
왜 그러고 사세요?
2. ....
'26.2.18 2:49 AM
(118.235.xxx.187)
아효.... 본인의 직업적 성취와 안목은 대단한데 남자들은 똥차 가져다 예쁘게 모시고 사는 여자들 있던데 원글님이 딱 그러세요. 이런 여자들은 남자는 안 만나는 게 본인한테 더 좋은데 그렇게 남자들을 갈구하더라고요 희한...
님이랑 4년 사귀면서 다른 여자들이랑 뒹굴고다녔다는 건데 안 더러우세요? 어찌 그런 남자랑 결혼이란 말을 한 문장에 담을 수 있나 싶네요.
혹시 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저런다고 생각해서 덤덤한 것인지요? 차라리 그런 스탠스면 이참에 남자를 좀 끊어보세요.
저게 뭔가요. 저 남자가 님 결혼 채근하는 것도 사랑해서도 아닌 것 같아요. 까놓고 빨아먹을 것이 많으니 결혼으로 엮이려는 것 같고요.
그냥 쟤는 계속 싸구려 앱이나 하고 살게 조용히 헤어지세요. 마흔 넘어서 저러고 사는 놈 뭐 이쁘다고 너 이러이러해서 헤어진다고 진실을 알려줘요. 그리고 원글님... 남자를 좀 멀리해보세요. 님 본인을 위해서요.
3. 007
'26.2.18 2:50 AM
(123.212.xxx.66)
지난 연애에 성격파탄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서 괴로웠던지라 이번에는 좀 만만하고(?) 제가 편하게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 택한건데... 계속 고마워하고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제가 무섭다 어쩐다 하면서 삐딱해지더라구요.
4. 음
'26.2.18 2:51 AM
(118.235.xxx.32)
못난 남자를 왜... 헌신하면 자기가 잘나서 헌신 받나보다 생각해요. 그걸로 자신감 얻어서 자기 생각에 다음 단계인 여자들 찔러보고 다녀요.
나중에 원글님에 대한 소문이나 피해될 것 없게 잘 정리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심하고 자기도 다 알아요 원글님이 안 도와줬더라면 회사 차리고 뭐하고 불가능했다는 걸. 근데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자리를 잡으면 아무리 원글님이 굳건할지라도 나중에라도 남자들끼리 작당해서 묻어(?) 버리려 할 수 있습니다. 한번 그렇게 묻고 나면 원글님이 이뤄놓은 것도 시기가 맞든 안 맞든 사실 자기가 알려준거였다 등등... 상상 초월
5. 음
'26.2.18 2:52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이제 번듯한 명함과 자리를 얻었는데 원글님이 떠나면 저 사람은 불안해 할거예요. 자기도 잘 알거든요 자기가 알맹이가 부족하다는 걸. 그래서 싹싹 빌든가 빌면서도 칼을 갈 겁니다.
6. 음
'26.2.18 2:55 AM
(118.235.xxx.32)
이제 번듯한 명함과 자리를 얻었는데 원글님이 떠나면 저 사람은 불안해 할거예요. 자기도 잘 알거든요. 자기가 알맹이가 부족하다는 걸. 그런데 인생에서 거의 처음으로 뉴려본 지위에 사람들이 우러러봐주는 기분 조금이라도 잃고 싶지 않을거고, 20대도 아니고 언제든 다시 일굴 자신 없을 거예요. 그러니 일단은 수그러들어도 칼을 갈 거예요.
7. 토닥토닥
'26.2.18 2:56 AM
(14.50.xxx.208)
바람 피우는 사람은 평생 피워요.
바람 안피우는 사람은 평생 안피워요.
제남동생들이 바람피우는 과라서 알아요. 기회만 되면 바람 피워요.
바람 안피우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자기자존심에 절대 안피워요.
괜히 결혼했다가 님 재산분활하고 탈탈 털릴수도 있어요.
만만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대화가 되는 사람, 기본 도덕심이 있는 사람을
사귀려고 하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8. 007
'26.2.18 2:56 AM
(123.212.xxx.66)
제가 40 넘어 연애를 처음 한 케이스인데 첫 연애에 너무 심한 쓰레기를 만나서, 무조건 착한 사람 만나야겠다 한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업이나 수입 등 스펙은 사회에서 알아주는 선망직업인데
남자들 중에 이런 여자 경력을 신경 안 쓰는 부류가 있고, 이를 매우 선망하고 존경해주면서 자기가 내조해주겠다, 하는 부류가 있는데
두 번 연속 후자쪽 사람을 만났는데요.
처음엔 존경을 하다가도 시간이 흐르면서 열등감을 갖더니 쓰레기화 되는 것 같아요.
연애는 두 번 밖에 안했는데 비슷한 패턴으로 끝나네요. (처음 애인이 더 심한 나쁜 성격이긴 했지만)
9. 음
'26.2.18 2:56 AM
(118.235.xxx.32)
잘해줄 때에는 단계적으로 잘해줘야 해요 같이다니기 창피하고 아무리 포텐셜이 원글님 눈에 보인다한들. 남자가 자기한테 헌신한 여자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아요. 받아먹으면서 자존심 상해하면서 쌓아둬요. 안 그럴 남자는 첨부터 안 받고 말고요... 하다못해 술집 여자들 차 뽑아줄때도 리스로 뽑아줘요 한번에 턱 주는게 아니고요....
10. 달려라호호
'26.2.18 2:57 AM
(49.169.xxx.188)
은혜를 모르는 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유부녀와 하….이미 끝내야죠 빨리 도망쳐요!
11. ㅇㅇ
'26.2.18 2:57 AM
(73.109.xxx.54)
결혼하고 경제적으로 좋아지면 더 그럴 ㄴ이에요
학벌이 좋아도 내면은 찌질한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원글님한테 열등감이 있어요. 그건 평생 고치기 어려운 거라, 열등감을 잊게 해주는 애인이든 성매매든 계속 찾을 거예요.
결혼하고 나이들어 갈수록 더 그렇겠죠
원글님이 사회적으로 뭔가 성취하신 분이라면 남자도 사업키우듯 고쳐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람은 못고쳐요. 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마음을 끊으세요
12. 007
'26.2.18 3:08 AM
(123.212.xxx.66)
조언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쓰기에는 너무 심해서 대강 요약을 해서 올린 것인데요. 외도(불륜) 내용이 상상초월입니다. 너무 심해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말할 수가 없을 지경이에요.
심지어는 외도한 여자의 남편에게 걸린 일까지 있다고 해서 혹시라도 제 일에까지 누가 될까봐 걱정도 들더군요. (제가 좀 알려진 일을 하는지라 명예가 중요해서;;)
더 한심한건 예전 연애에서도 애인을 제 일에 끌여들여서 많은 혜택을 주고 키웠던 터라
그걸 마무리 하는데 꽤 힘들었는데
똑같이 그 작업을 또 해야한다는 게 참... ㅜㅜ
13. 왜
'26.2.18 3:26 AM
(112.146.xxx.2)
왜 똥파리가 원글님 인생에 왱왱거리며 들러붙는걸 놔두나요?
그 똥파리가 귀여우세요?
그 똥파리에게 먹이 줘가며 계속 키우실건가요?
개과천선하기도 힘들거고 한 번 똥파리는 계속 똥파리짓 해요.
부디 안전이별하시길 바랍니다.
14. ditto
'26.2.18 3:26 AM
(114.202.xxx.60)
평범한 일반인들은 그런 데이트 어플 안 깔아요 온라인 상에서는 너도나도, 요즘은 그런 어플이 대세인 것처럼 말하지만 다 바이럴인거고, 그리고 뭘 모르는 20대 청년도 아니고 알 거 다 아는 40대가 그런 어플 깔았다? 거기서 그냥 막장인 거예요 안전이별하세요
원글님은 이제부터 자신을 한 번 잘 돌아보시는 시간을 가지세요 원글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시잖아요 이제까지의 연애 패턴 사람 보는 패턴들을 잘 복기해 보시고 내가 왜 저런 사람들에게 끌리는가 본인을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남자 고민할 때가 아니 듯. 그리고 결혼 해서 인생 망한 사람은 봤어도 결혼 안해서 망한 사람은 못 봤다는 걸 꼭 명심하시고
15. .,.,...
'26.2.18 3:29 AM
(59.10.xxx.175)
그런사람이랑 함께하고 있는 미래의 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16. ㅇㅇ
'26.2.18 3:29 A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똑같은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는 데에 현타가 올 게 아니라
똑같이 끌어들여 이 사달을 만든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지난 연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똑같이 어리석은 짓을 한 건 원글님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뒤처리를 하게 된 거고요.
왜 잘해 주면 엇나가니 이 못난 것들아…가 아니라,
원글님의 안목, 사람 대하는 태도, 인간 혹은 남자를 얼마나 이해하는가
하는 걸 찬찬히 돌아보세요.
해 드릴 수 있는 얘기는 많지만 이렇게 짧게 요약해 볼게요.
세상에 괜찮은 온달은 없어요. 진흙 속의 보석이겠지, 내가 잘 닦아 볼 거야 하고
못난 놈을 주워 오는 건 원글님의 오만입니다
평강공주 노릇 어설프게 하지 마시고 자존감이 올바르게 박힌 잘난 놈을 고르세요.
겉보기에 객관적으로 잘났어도 이상하게 비뚤어진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꼬인 데가 있는 존재가 남자라는 동물 입니다 정말 이상하죠? 이상하지만 어쨌든 그래요. 서열 동물이라 그런 건지.
그러니 사회적인 성취가 적은 남자를 고르면 어떻겠어요. 절대로 원글님이 그 문제를 다 끌어안고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남자는 둘째치고 사람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 볼 줄 알아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어요.
17. 007
'26.2.18 3:31 AM
(123.212.xxx.66)
두 번 밖에 안해서 패턴까진 아니겠지만 공통적으로 보면, 초반에 대시를 엄청 심하게 하고 집까지 매일 찾아오고 해서 싫은데도 거절을 못해 마지못해 만나고 하다가 수락을 하게 된 건데요.
수락 후에는 시간을 들이다가 반년쯤 지나면 아 이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오는데,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끝내지를 못하고 끌다가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18. ㅇㅇ
'26.2.18 3:32 AM
(112.146.xxx.207)
똑같은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는 데에 현타가 올 게 아니라
똑같이 끌어들여 이 사달을 만든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지난 연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똑같이 어리석은 짓을 한 건 원글님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뒤처리를 하게 된 거고요.
왜 잘해 주면 엇나가니 이 못난 것들아…가 아니라,
원글님의 안목, 사람 대하는 태도, 인간 혹은 남자를 얼마나 이해하는가
하는 걸 찬찬히 돌아보세요.
해 드릴 수 있는 얘기는 많지만 이렇게 짧게 요약해 볼게요.
세상에 괜찮은 온달은 없어요. 진흙 속의 보석이겠지, 내가 잘 닦아 볼 거야 하고
못난 놈을 주워 오는 건 원글님의 오만입니다
평강공주 노릇 어설프게 하지 마시고 자존감이 올바르게 박힌 잘난 놈을 고르세요.
겉보기에 객관적으로 잘났어도 이상하게 비뚤어진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꼬인 데가 있는 존재가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정말 이상하죠? 이상하지만 어쨌든 그래요. 서열 동물이라 그런 건지.
그러니 사회적인 성취가 적은 남자를 고르면 어떻겠어요. 절대로 원글님이 그 문제를 다 끌어안고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남자는 둘째치고 사람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는데…(자신 포함) 원글님은, 나이 대비 뭔가 너무… 아는 게 별로 없는 듯 느껴집니다.
19. ㅇㅇ
'26.2.18 3:39 AM
(112.146.xxx.207)
아, 제가 댓글 앞부분에 쓴 ‘끌어들여’ 이건, 연애 자체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원글님이 쓰신
‘ 더 한심한건 예전 연애에서도 애인을 제 일에 끌여들여서 많은 혜택을 주고 키웠던 터라
그걸 마무리 하는데 꽤 힘들었는데
똑같이 그 작업을 또 해야한다는 게 참... ㅜㅜ’
이 부분에 대한 겁니다.
그리고요, 그런 식으로 대시 강하게 하는 데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런 강한 대시는 나를 엄청 사랑한다는 게 아니고, 연애를 하면 안 되는 상대라는 아주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왜냐하면 거절 하는 내 의사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밀어붙이잖아요. 나를 묵살하고, 나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감정만 중요하다는 겁니다.
내가 싫다고 했을 때 정중히 사과하며 깨끗하게 물러설 줄 아는 것, 그게 신사고, 실은 그게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이에요.
이제 학습하셨으니 앞으로 사람을 걸러내는 작은 기준으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0. ..
'26.2.18 3:51 AM
(166.199.xxx.7)
데이팅앱중독
새로운만남, 오픈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안 바뀌요
그 재미를 어떻게 끈겠어요.
그남자한테 노년의 보험이신듯한테 안전 이별하세요
21. 살아보니
'26.2.18 3:54 AM
(175.213.xxx.37)
인생에서 독이되는 관계를 우유부단한 태도로 뭉게면
반드시 나중에 똥물에 같이 나뒹굴게 되요
똥물은 튀길때 피해가는법 부디 현명하고 단호해지시길
22. ㅡ.ㅡ
'26.2.18 4:40 AM
(14.45.xxx.214)
결혼하면 그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폭력으로 표출될수도 있어요 ㅡㅡ
23. 111
'26.2.18 4:41 AM
(106.101.xxx.1)
우선 성병 검사부터 진행하셔야 할듯요
24. 007
'26.2.18 4:44 AM
(123.212.xxx.66)
아 저는 성관계는 몇 년동안 안했습니다. 지난번 연애때도 그랬고...성욕도 없고 해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남자 분이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해서 다행이네요;;;
25. 님은
'26.2.18 4:51 AM
(220.78.xxx.213)
결혼하면 안될 스타일이네요...미안해요
호구되기 딱 좋은
그걸 알았는데 그 남자 쉽게 떨어지면 바보죠
안전이별하세요
26. ...
'26.2.18 4:53 AM
(221.140.xxx.68)
댓글이 좋네요.
종종 읽어보게 댓글은 남겨주세요.
27. 뭐야 이 분
'26.2.18 5:03 AM
(223.38.xxx.185)
이 분 깨어 있었네.
그런데 성관계 안 했다고, 자기가 말하고 싶은 댓글에만 대답하네요. ㅎㅎ
28. 007
'26.2.18 5:09 AM
(123.212.xxx.66)
아 낮에 낮잠을 많이 잤더니 잠이 안와서 드라마나 보고 있습니다.
위에 답글을 달긴 했는데.... 뭐 특별히 질문이 있으시거나 하면 답을 쓸 수는 있습니다;;;;
딱히 재미있는 일도 아니지만...
또 이렇게 익명 글이라도 쓰고, 좋은 조언들도 보니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
29. 이해가
'26.2.18 5:58 AM
(221.147.xxx.127)
가지 않는 이성관계네요.
이런 것도 연애에 속하나요?
47세 싱글 남녀가 4년을 만났는데 몇년간 성관계는 없었고
남자는 데이팅 앱을 통해 다른 유부녀 만나다 그 남편에게
걸린 적까지 있다 남자는 결혼을 원한다
남자의 저질스런 외도를 알고있음에도 여자는 고민한다
여기서 남자가 결혼을 원하는 건 이해가 가요
학부 좋은데 나온 거 외에 가진 것 하나 없다가
공부도 더 시켜주고 회사도 차려주는 여자를 만났으니
그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겠죠
그런데 여자는 뭐죠? 뭘 고민하고 왜 고민해요?
연애라는 명분의 이성관계에서 대체 뭘 원하는 건가요
지금 하고 있는 게 연애 맞아요?
연하남과의 성을 배제한 원조교제인가요?
30. ....
'26.2.18 6:16 AM
(180.229.xxx.39)
고민거리가 아니예요.
31. 뭐야 이 분
'26.2.18 6:18 AM
(223.38.xxx.185)
원글님 댓글을 보니 뭔가 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궁금한 게 있다고 댓글 쓴 게 아니에요.
원글님이 말한 것처럼 좋은 조언들 있는데 보통은 그럼 댓글을 봤음 대답을 하거든요 원글이. 잘 봤다거나 자기는 무슨 생각을 했다거나 생각해 봐야겠다거나 기타등등. 반박할 거리 있음 하기도 하고. 보고도 암말 안 하면 좀 매너 없는 거? 그렇게 원글 댓글 다시 없이 끊기는 글들도 많긴 한데 반면에 원글 댓글이 달리면 뭐는 선택적 답하고 뭐는 못본체하고 안 그래요 보통. 그럼 좀 매너없는 거니까.
원글님이 딱 그래서 어머나? 자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반박하고 싶은 것만 쏙 골라서 하네? 한 거예요.
32. 아니
'26.2.18 6:19 AM
(222.109.xxx.26)
회사를 차려줬다고요? 누구 돈으로요? 도움을 줬다는건지 돈을 대줬다는건지
남편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에 저 정도로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33. 어휴
'26.2.18 6:23 AM
(222.113.xxx.77)
절대 본인 스펙보다 낮은 사람 만나지 마세요. 혹시 연하 잘생남이면 그 당시엔 서로 등가교환이라도 되지만 그 젊음도 곧 사그라드들면 결국 원글님 현타와요. 차라리 혼자 살지 왜 쓰레기에 에너지, 시간, 돈을 쓰나요. 쓰레기에 금박 입혀봤자 그 금 딴 여자들이 긁어가고 나중에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돼서 돈 주고 버려야해요.
34. ㅁㅁ
'26.2.18 6:2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로인해 님이 얻는게 뭐예요?
그는 원하는데 난 원하지않아 관계는 전무 상태
그런데 그가 딴짓하는 꼴은 못보겠고
그 이상한 관계가 왜 필요인지
뭣이 고민이란게 더 웃기고
님 자체가 정상의 범주가 아니예요
35. 007
'26.2.18 6:37 AM
(123.212.xxx.66)
아 82 답글이 하나하나 따로 달게 되어 있지 않아서 한번 들어와서 보고 조언 잘 봤다고 답글 몇 개 썼는데 중복되니까 한꺼번에 답을 한 것이고
저 위에 답글들 썼는데요...;;
아이디도 없고 익명이라 특정 글 하나하나에 따로 답 해야하는지는 몰랐습니다.
다른 글들에 답을 굳이 해드리자면
저는 일을 같이 하는 관계가 아니면 정이란게 들지 않아서
애인이 아니더라도 친구든 지인이든 꼭 엮이면 일에 연관시키는 버릇(?)이 있습니다.
전 애인도 그랬고.. 썸 타는 사이 분들도 그랬습니다.
친구도 이익 도모나 프로젝트가 연관되지 않으면
사적으로 만나게 되질 않아요.
애인이 생기면 영원히 갈 것처럼 말을 하니까
멀리 보고 일 관계도 늘 깊게 엮이고..
회사도 제가 만들었다가 명의를 넘기고..
제 일을 많이 시키고 경력 쌓아주고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럼 처음엔 고마워하다가도
끝날 때가 되면
자기들도 일을 해주며 고생했다, 기여도가 있다 라고 생각해서 마무리가 어렵게 되는 듯 합니다.
제가 고민한 이유는..
이 관계가 여기서 무마 시킨다 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5년후, 10년후 또 비슷한 일이 터지겠구나,
이 관계가 의미가 없다 느껴져서
끝내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4년간 투자했던 시간 에너지 돈 등에 대한 매몰비용이 아깝고...
이걸 한꺼번에 처리하자니
또 비용,시간,에너지가 들어가는데
제가 지금 좀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어 여기 에너지를 쏟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한번 객관적으로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볼겸 속풀이라도 할겸 올려보았는데..
역시 안될 일인가 봅니다.
모른 척 하고 넘어가고 급한 프로젝트 마치고 정리할까도 생각중인데..
신경 끄고 싶어도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는 거 보면
계속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36. 007
'26.2.18 6:52 AM
(123.212.xxx.66)
아 잘생긴 연하남 절대 아니구요...
대충 동갑이라 쓰긴 했지만 정확히는 1살 연상이고
외모는 다른 분들이 봐도 저보다 10살은 들어보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호감형이 아닙니다.
지난번 연애에서 고통이 있었는데,
이번 애인은 조건이 훨씬 나쁘고, 지극정성으로 평생 저한테 헌신하며 내조해 준다고 해서
어차피 혼자 살기로 한 마당에
평생 나에게만 충성하는 사람 하나 있으면 그것도 좋겠지, 해서 사귀게 된 것이고
차 운전, 각종 심부름 등 제가 시키는 일은 다 해주었습니다.
결혼까지 해서 쭉 살 생각이었으니 회사고 뭐고 합쳐서 제 재산이라 생각하고 한거였는데
지인 몇 분이 그러지 말라고 조언한 걸 무시했네요.
제가 글을 좀 오해의 소지가 있게 팩트만 요약해 썼는데..
연애 전과 지금을 생각해보면
애인 지인들도 다 놀랄 정도로 4년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애인도 이 점은 평생 은혜를 갚겠다고 말은 하고 있어요..
사연을 모르는 분들이 보면
애인의 지금 정도 스펙으로도 좋다고 할 여자들이 있을 꺼에요. 제가 손을 떼면 일이 거의 없어지겠지만..
37. 그런말이
'26.2.18 7:01 AM
(121.175.xxx.233)
있다고합니다
남자 만나서 망한 여자는 있어도
남자 안만나서 망한 여자는 없다고
그런 저질어플(오직 원나잇 성관계를 목적으로 만나는)이나 해서 어디서 굴러먹다온 질병보유자인지도 모르는 여자들과 거리낌없이 뒹구는거 보아하니 전혀 신의라는걸 모를 사람 같습니다.
ㅡ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끝내지를 못하고 끌다가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ㄴ앞으로 살 날이 더 많으니 지난 세월 버린것쯤은 앞으로 펼쳐질 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얽매여서 미래를 망치려 하시나요
왜 스스로를 학대하시는지
사람한테 아직 덜 당해보셔서 미련이니 신경쓰이니 그런거 같네요
38. ....
'26.2.18 7:02 AM
(211.246.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상대를 내가 떡고물 주고 너는 누리면서 내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39. ....
'26.2.18 7:02 AM
(211.246.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상대를 내가 떡고물 주고 너는 누리면서 내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40. ....
'26.2.18 7:04 AM
(211.246.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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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그저 서로를 콩고물을 나누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41. 007
'26.2.18 7:07 AM
(123.212.xxx.66)
이제 끝나기 직전에 4년간을 돌이켜보니 이렇게 된 것이지,
당연히 처음엔 모르고 시작한 거죠.
온달을 평강공주처럼 키워야지, 한게 아니고
하도 좋다고 해서
만나보니, 아 이러저러한 점들은 이렇게 써먹으면 시너지가 되겠고, 그럼 이 부분을 키워줘서 뭐로 만들면 도움이 되겠다, 하고 설계해서
그렇게 진행을 했던 것이죠.
정작 저는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계속 일에만 몰두하며 남들보다 몇 배로 일에 시간을 쏟았는데
애인은 오히려 불만을 가지며
뒤로 그런 저런 일들까지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무슨 배신감이나 분노 감정이 드는 게 아니라
허탈한 마음이 들고
이걸 또 어떻게 수습하나...귀찮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댓글 보다보니...
이상한 관계라고 써주신 분이 있는데
동반자라는 게 함께 으쌰으쌰해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관계를 하지 않고
일을 같이 하고 종종 놀기도 하고
그런 부부가 되려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인가요?
혼자 늙는 것 보다는 노후에
그래도 우리가 이만큼 이뤄냈지, 하고 추억도 나누고 여행도 다니고 취미도 즐기는
그런 걸 꿈꾸며 많은 일들을 이뤘는데..
그냥 연애 자체를 시작하지 말껄 후회가 되네요.
42. 007
'26.2.18 7:11 AM
(123.212.xxx.66)
-
삭제된댓글
답글 조언들 감사합니다.
애인은 지금도 겉으로는 저희 부모님 걱정도 해주는 척 하고 헌신하는 척 하고 있는데
제가 본 것들은 여기 옮겨 적기도 어려울 정도로 상상초월의 저질스러운 기록들이었습니다.
제가 그걸 직접 보지 않았으면 한번은 용서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제가 관계를 잘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43. 에고
'26.2.18 7:18 AM
(59.14.xxx.42)
근데요 이해가 가지 않는 이성관계네요.
이런 것도 연애에 속하나요?
47세 싱글 남녀가 4년을 만났는데
아예 몇년간 성관계는 없었고
남자는 데이팅 앱을 통해 다른 유부녀 만나다 그 남편에게
걸린 적까지 있다 남자는 결혼을 원한다?
222222222222222222222
읽을수록 님도 결혼하면 안돼는 분이셔요... 스타일이...
44. 에고
'26.2.18 7:20 AM
(59.14.xxx.42)
사귀었던 분들도 문제가 있지만 원글님도
평범하지 않아요... 일을 같이해야 정드는 케이스면...
그러다보면 같이 일하는 사람
무리속에 일ㆍ연예 다 꼬입니다...ㅠㅠ
45. 007
'26.2.18 7:21 AM
(123.212.xxx.66)
조언들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저도 2주 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애인은 항상 순종적이고
저한테 혼나는 게 괴롭다, 하고 항변하긴 했지만
제 말을 잘 듣고 결국은 하란대로 했습니다.
관계를 안한데 대한 불만은 많았는데
저는 그게 자연스럽게 돼야 가능하지
의무적으로 억지로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늘 이런저런 핑계로 피했었고
이 기간이 길어지며 애인도 안되겠다 싶었던 것 같아요.
이상한 데이트 어플 등을 쓰게 된건
아마도 그래서 즐길 상대를 찾아서 시작된 것 같은데..
차라리 그걸 저한테 말하고
이런 이유로 어플로 엔조이 상대를 찾으면 어떠냐 했으면 한번 같이 고민해봤을 수도 있었을텐데..
저와 제 가족을 험담한 걸 봐 버렸기 때문에
이제 돌이킬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미래에 좀 더 안전하고자 인성 하나 보고 결혼을 생각한 것인데
그게 다 거짓된 것이라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는지 의아하고
부모님께도 자세한 사항은 차마 말씀을 못 드리고 있던 차에
82에는 이런 남녀문제에 다른 데서는 들을 수 없는 인생 조언들이 많았던 게 생각나서
다시 여기에 이 하나마나한 고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46. 흠
'26.2.18 7:22 AM
(58.143.xxx.131)
성관계 없는 남녀 사이가 애인 사이인가요? 둘은 애인 사이가 아닙니다. 남자는 만족스런 섹ㅅ 상대 여성을 사랑합니다. 이에 더해 자식을 낳아준 여자를 사랑합니다. 이게 보편적인 남녀관계예요.
나한테 맞춰주는 충성스런 남자 비서를 들여놓고, 남들 가진 거 다 가졌지만 남자가 없는 님의 결핍을 채우려고 번듯하게 꾸미며 애인라고 타이틀을 붙여주고 대외적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이제 님도 이 이상힌 애인 놀이가 실증나거나 진실된 남녀 애인 관계가 아니 것임을 인지하고 놓고 싶어진 것일뿐.
프로젝트에 깊이 연관된 비서를 잘 해고 하시고 이상한 연애라고 주장하는 놀이는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처라리 수족같은 여자 비서를 뽑으세요. 적당한 월급을 주고. 비서들 상사 잘 모십니다.
47. 007
'26.2.18 7:26 AM
(123.212.xxx.66)
예 저도 문제가 있지요.
일단 성적으로 전혀 욕망이 들지 않고..
대화를 할 때 제 일 얘기가 아니면
할 얘기가 없어요.
그것도 상대방의 일 얘기면 시큰둥 하고
제가 지금 하는 일의 이야기를 해야 재미있어요.
그러다보니 만나는 당시엔 서로 다른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제 일로 끌여들여서
뭔 프로젝트라도 하나 꼭 만들어서 하게 되거든요.
그럼 대개는 그쪽도 좋아해요.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고 돈고 벌고 경력도 쌓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불만이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그 힘든 지점이 되면 저를 원망한다거나 하더군요.
48. ㅌㅂㅇ
'26.2.18 7:28 AM
(121.136.xxx.229)
너무 당연한 것을 물으셔서 놀람
49. ㅌㅂㅇ
'26.2.18 7:34 AM
(121.136.xxx.229)
님 글을 읽으면서 든 느낌인데
아스퍼거의 향기가 나네요..
50. 007
'26.2.18 7:35 AM
(123.212.xxx.66)
-
삭제된댓글
위 댓글 분 말씀처럼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충성스러운 비서였습니다.
최고 학부 나온만큼 머리도 좋고 뭐든 다 가르치면 잘했고..
장거리 운전, 이삿짐 나르기, 집안 대소사 온갖 문제들 처리, 부모님 병원, 그리고 제 전문 일에도 깊이 관여했고.. 관련 서류, 세금문제, 당근 중고거래, 안 쓰는 물건들 팔아주기, 우편 등기 택배 보내기
못 받은 돈 수금해오기 등등
쓰다보니
51. 007
'26.2.18 7:37 AM
(123.212.xxx.66)
위 댓글 분 말씀처럼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충성스러운 비서였습니다.
최고 학부 나온만큼 머리도 좋고 뭐든 다 가르치면 잘했고..
사업 뿐 아니라 집안 일이며 온갖 문제들을 다 처리해주어서..
못 하는 분야가 없는 사람이라
사람 자체 보다는 그 쓰임새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답글을 쓰다보니.. 그랬던 것 같네요.
52. 그러니까
'26.2.18 7:39 AM
(58.143.xxx.131)
님은 일적으로 누군가를 끌어들여 존경받고 추앙받는 것이 대한 중독성이 있으며
이런 뽕맞은 상태를 계속 유지 시캬주는 남자 사람을 원하는 거죠.
마약 중독같이.
그냥 그 마약을 사려면 님도 나쁜짓을 계속 해야죠.
못난 남자를 만나 걀혼해서 팔자 고칠 수 있다는 희망고문을 하며 수족같이 부리면서 진짜 큰돈은 안 쥐어주거 섹ㅅ도 안해주고.
님도 나쁜 사람이예요.
이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시길.
53. 능력있는
'26.2.18 7:39 AM
(1.235.xxx.138)
여자분들은 본인보다 잘난 남자 못만나요.ㅠㅠㅠ그냥 성욕도 없으시니 일과 사랑하면서 혼자 사심 어떨까여?
남친이 너무 별론데 그런사람과 절대 결혼함 똥밟는거 같은데.ㅠㅠ
54. ...
'26.2.18 7:41 AM
(58.140.xxx.12)
원글의 고민이 느껴져요.
일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도요.
이제까지의 만남(일에 관련되어야지만 관계를 시작)과는 다른 형태의 만남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보다 못난 남자를 만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좋은 댓글 많으니 지우지는 말아 주세요.
55. ???
'26.2.18 7:42 AM
(121.185.xxx.210)
성관계가 몇년 동안 없었는데
그게 애인사이인가요??
님은 그냥 말 잘 듣는 노예남자가 필요하고
그 남자는 물주가 필요했던 건가요??
56. 007
'26.2.18 7:42 AM
(123.212.xxx.66)
아 제가 감정의 높낮이가 거의 없고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애인도 그래서..
그 점이 저와 맞다고 느껴서 사귀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공감능력 결여된 부분이 저랑 다른 부분이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그 친구가 공감을 잘 못하고
그 친구가 느끼기엔 제가 공감을 잘 못하고...
서로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57. 아이고
'26.2.18 7:45 AM
(118.235.xxx.129)
원글님이 쓰신 댓을 다 보고나니 원글님은 남자와의 관계만 고민할 게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친구 없으시죠?
원글님은 친구고 연인이고 다 자기 일로 끌어들인다고 쓰셨는데 이거 그 관계를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고 관계 못 하고 상대를 내가 떡고물 주고 너는 누리면서 내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만 보는 것같네요.
인간관계는... 육성 게임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뭔가 정말 크게 잘못되어 계시네요.
58. 007
'26.2.18 7:48 AM
(123.212.xxx.66)
그리고 답글 보다가 추가하자면
지금 애인은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요.
너무 없어서 답답하죠. (저는 돈 욕심이 많으니)
지금 일도 제가 채근해서 하는 것이고
제가 돈을 더 준다고 해도 됐다고 합니다.
처음엔 이 분도 순수하게 저를 돕기 위해 시작한 거고..
제가 외도 비밀을 알기 전인 2주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가끔 싸우기는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59. ...
'26.2.18 7:54 AM
(118.235.xxx.115)
남녀사이에 주종관계는 오래 갈 수가 없어요
남자분 쓰레기 맞는데요.(안전이별하세요)
원글님도 보통의 연인관계가 아닌 내 사업에 이용할 가치가 있는 남자인가를 먼저 생각했던 것 같네요. 그러니 잘될리가요..
60. 007
'26.2.18 7:54 AM
(123.212.xxx.66)
예.. 이 문제를 ai한테도 물어봤지만.. 아시다시피 얘들은 무조건 아부를 하고 제 말에만 동조하니까..
객관적으로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82에 글 올린 이유도 있어요.
여긴 혼내는 글도 많이 달리고 그러니까요.
생각해보면 친구나 (그러고보니 친구도 저희 직원으로 들어와 있네요)
다른 지인들도
제가 뭔가 일거리나 돈 되는 걸 주면
그런걸 도모하려 연락을 하지
그런 뭔가가 없으면 잘 안 만나게 되는 듯 해요.
각자 살기 바쁘고 하니..
사람들은 좀 오래 보는 편이라
20년 된 지인들도 연락은 하는데
그것도 다 일 관계 지인들이긴 하고..
61. 괜찮아요
'26.2.18 8:01 AM
(120.23.xxx.191)
안전이별 하시면 되요.
저도 약간 그런 편인데
일은 좀 덜하고
인생 즐기는 편으로..
성관계 안해서 미안하다 좋은 사람 만나라.. 딱 고 말만 하고 끝내셔야 겠네요.
어차피 연인 관계도 아닌 데 결혼 얘기 까지 하는 거 보면 남자도 완전 사기꾼 인데요
62. 007
'26.2.18 8:06 AM
(123.212.xxx.66)
예 감사합니다.
간단하게만 쓰려고 했는데 답글 달다보니 이것 저것 말하게 돼서
지금 감정 상태도 평소보다 이상한 상태라..
이쯤 되면 지워야 할 것 같기도 한데...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아서
좀 바보같은 글이지만 그냥 두겠습니다. ㅠㅠ
63. ,,,
'26.2.18 8:08 AM
(61.43.xxx.113)
두번의 연애 패턴이 같다면
이건 남자 탓만 할게 아니라 원글의 사람 보는 눈이 이상한 거임
기본적으로 자존감 문제
그리고 솔직히 저건 연애도 아님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음
인간관계 전반이 이상하니 정작 본인은 뭐가 이상한지도 몰라
앞으로도 연애(?) 하지 마세요
64. ..
'26.2.18 8:19 AM
(118.235.xxx.188)
읽어내리다 보니 원글님은 최고학벌 직원을 애인이라는 명목으로 회사, 집안일 등 싼값에 잘 부려먹은거네요?
원글님은 주변인을 모두 본인 사업에 고용-피고용으로 엮으려는 지배심리가 강해요.
성관계도 없으니 남자는 당연히 다른 곳을 기웃거렸을테고.
원글님은 남자가 데이팅앱으로 여자만 만나지 않았더라면 계속 지속했을 관계인데 성관계도 없는 남녀사이면 누굴 탓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