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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초에 윤선생 교재 기억하는 분 있으세요?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26-02-17 22:41:28

제 여동생이 1999~2002년에 초3~초6까지 윤선생 영어로 공부를 했는데요. 당시 녹음 안하고 놀러다니다 교재 버리고...; 도망다니던 저와 달리 여동생은 조용히 집에서 꾸준히 그 분량을 거의 다 한 거 같아요.

 

 어학에 흥미가 많은 아이여서 그랬는지 지금은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제아이 영어 가르칠 생각을 하니 문득 여동생이 떠올라서요. 근데 저나 여동생이나 그땡 교재 구성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게 챕터북들이 어떤 구성의 읽기였죠?

일반책이라고 하면 1년에 몇권정도의 독서량 일까뇨?

IP : 49.166.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17 11:03 PM (121.147.xxx.184)

    윤선생 교사였어요 ㅎㅎ
    초3이었으면 파닉스교재로 시작했을거에요
    파닉스, 파닉스베이직, 파닉스펀 이런걸로 시작해서
    초3 초4 초5 등 학년에 맞춰 간단한 읽기 문장있는 교재 쓰고
    그리고 중등 영어 가면 문장이 조금 더 길어졌어요
    간단한 문법교재도 병행하구요
    매일 공부하고 매일 전화로 검사받고 하는거지만
    1년 분량이었다고 해도 그다지 긴 내용은 아니었을거에요
    요즘 챕터북으로 치면 챕터북 한권이 한달 혹은 한달 반 정도.
    간혹 그때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이제는 몇살쯤 됐겠다
    어쩌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윤선생 할 나이쯤 되겠다 생각하곤 했는데
    정말 그렇네요 마치 그때 제가 가르쳤던 학생을 만난 듯 반가워요 ^^

  • 2.
    '26.2.17 11:16 PM (49.166.xxx.91)

    반갑습니다. 제 선생님은 아니셨겠지만 죄송한 마음이..ㅋㅋ
    4년 정도 하니까 제 동생은 마지막 6학년 쯤엔 글이 많은 스토리북을 빠르게 숙숙 제 동생 표현에 의하면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서 대충~ 하긴 했던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알고 보니 이게 원서 학습인가 싶었는데..
    그런 분량은 아니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
    '26.2.18 12:04 AM (118.235.xxx.232)

    94년쯤 한것 같은데
    파닉스 마치고 위니 더 다아나솔??
    제목은 정확하지 않지만 공룡이 주인공인 일러스트가 예쁜 시리즈 기억나네요
    매일 듣고 따라하고 시스템 자체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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