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희 친정부모님은 제 아이를
특별히 생각하세요.
제가 일하느라 애 방학때 몇 주씩 맡기면서
키웠거든요.
다른 손주들은 자라면서 얼굴을
1년에 두어번 보는데 정 들기 어렵지 않나요?
제 부모님은 3남매 키우면서
편애는 안하셨으니 이유없는 편애는
아니세요.
저랑 성격 안맞아서 자라며
진짜 사이 안좋았기때문에 저를 편애해서
제아이를 이뻐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손주중에 제딸만 할머니
할아버지 따르고요.
자주보는 손주네한테 더 주고 싶은게
어떻게 보면 공평한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