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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작가 가정주부였을때 가사일 전혀 안했다고

00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26-02-16 12:35:24

아래 장항준 감독 글 보고  저도 써봐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김은희작가  결혼 후 가사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해요 

술 마시고  소파와 거의 한몸이었다고  예능에 나와서 

김풍작가가 얘기하던데 ... 물론 약간의 과장이 있었겠지만

장감독이  아무말 하지않고  물심양면으로  서포트 해주더라구요  이것부터 대단... 

이혼숙려캠프 봐바요  어디 이러기가 쉽나요 

윤종신도  사는건 너무나 비참한데  둘 다 밝고 그늘이 없다고 했나?

너무 오래전이라  정확한 워딩은 생각안나네요 

아이도 장감독이 거의 다 키우다시피 했다고 하는데

느지막하게 김작가가 대박이 났으니... ㅎㅎ

인생은 알수가 없네요 

장감독도  크게 히트친 작품은 없지만 대차게 말아먹은 작품도 없이 꾸준히 영화 만들었쟎아요 

결국 이번에  왕과사는남자로  흥행 성공했네요 

부부가 윈윈  

장감독 인성에 대한 글 읽었는데 

인간성이  안좋으면  주변에  많이들 떨어져나가지 않나요? 

가볍지만 그래도 당당하고 밉지않아서 전 좋더라구요 

이번 영화도 천만은 힘들어도 500-600만명은 가지 않을까싶네요

 

 

 

 

 

 

 

IP : 119.69.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2:36 PM (118.235.xxx.90)

    기획사에서 나왔나봐요

  • 2. 윗님
    '26.2.16 12:40 PM (175.124.xxx.132)

    원글님이 쓴 김은희 작가 이야기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랍니다..
    https://naver.me/F2LGeLtm

  • 3. 일화
    '26.2.16 12:41 PM (106.101.xxx.217)

    사주가 그렇게 좋다잖아요. 젊을때 윤종신 라디오작가하면서 윤종신집에 빌붙어 살았다던데... 그걸 받아주는 생판남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 4. . .
    '26.2.16 12:43 PM (211.178.xxx.17)

    여하튼 두 부부가 저렇게 성공하는거 보니
    참 인생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여긴 조금 성공하기 시작해서 약간의 긍정적인 댓글만 남겨도 기획사 이야기가 나오네요)

  • 5. ㅇㅇ
    '26.2.16 12:44 PM (223.39.xxx.114)

    첫대글님은 왜그리 무례하신가요?
    그냥 그리 보는 시각도 있겠거니 하시면 될터인데..
    그렇구나 하고 원글 읽으면서 내려 왔다가
    첫댓글 읽으면서 몹시 불쾌해지네요.

  • 6. 아이도
    '26.2.16 12:44 PM (58.29.xxx.96)

    한번을 안본다고 장항준이 말함
    근데 웃겼음
    재미나게사세요
    돈많이 벌면 오빠꺼라고 돈으로 써뽀트

  • 7. 원글
    '26.2.16 12:46 PM (119.69.xxx.57)

    기획사 댓글 첨 받아보네요
    저도 수험생 아들 학원비라도 벌게 송은이대표에게 알바비 받고싶어요 ㅎㅎ

  • 8. ㅋㅋ
    '26.2.16 12:54 PM (49.1.xxx.74)

    무슨 철면피도 아니고 지능이 낮은 것도 아닌데
    남에게 주구장창 피해만 주면서
    인간관계가 유지될까요
    그럴만 하니까 서로서로 잘 지냈갰죠 가족이든 친구든간에..
    남들에겐 설명할 길 없는
    당사자들끼리만 느끼는 끈끈함이 있는거죠 백퍼

  • 9.
    '26.2.16 12:56 PM (219.249.xxx.171)

    윤종신한테 욕 먹기도 했다고 들었어요
    이 부부 재밌게만 봤는데
    장항준 여행 예능 보고
    너무 찌찔하고 이기적이라 정뚝떨이었어요

  • 10. ㅡㅡㅡ
    '26.2.16 1:00 PM (180.224.xxx.197)

    남의집 일은 겉만 보고 알 수 없는거예요. 장항준이 생각이 없어보이는척해서 그렇지 생각이 없겠어요. 김은희에게 그렇게 해줄만한 구석이 있었던거죠. 그러니 어찌해서 이혼하네 어찌해서 그집여자가 남자에게 잘해주네 이런게 다 허상이라는거예요, 둘의 관계는 둘만 아는걸로.

  • 11. ㅎㅎ
    '26.2.16 1:08 PM (1.236.xxx.41)


    밝은 이미지가 굉장히 이기적으로 느꼈어요

  • 12. ㅇㅇ
    '26.2.16 1:12 PM (14.48.xxx.230)

    남의 부부일 가지고 참 말들 많아요

    신혼때 장항준이 수입없을때 김은희가 여러가지 알바하면서
    생활비 벌은걸로 알아요
    생활비 부족하니까 윤종신이 많이 도와줬다 했죠

    김은희 작가가 집필 시작하면 일체 살림 안하고
    작업실에 틀어박혀 글썼다는거죠
    장항준이 살림 하면서 외조하구요
    그러다 김은희 작가가 대박 터지면서 실질적인 가장이된거구요

    작가도 전문직이에요 작품 들어가면 다른거 신경 못쓰죠
    남편인 장항준이 써포트 해주고 육아도 하고
    부부가 부창부수로 행복하게 잘살았다는데
    뭐가 문제죠

  • 13. 음.
    '26.2.16 1:22 PM (119.71.xxx.160)

    작가도 전문직이에요 작품 들어가면 다른거 신경 못쓰죠
    남편인 장항준이 써포트 해주고 육아도 하고
    부부가 부창부수로 행복하게 잘살았다는데
    뭐가 문제죠 22222

    나라도 아내의 재능을 인정한다면 그정도 가사일은 하면서 밀어줄 것 같은데

  • 14. 시그널
    '26.2.16 1:22 PM (211.36.xxx.210)

    표절 논란 알고나니 그 부부 달리 보이네요

    격세추흉
    TVB에서 2003년 부터 2004년 까지 방영되었던 홍콩 드라마. 시간을 뛰어넘는 무전기를 통해 과거 형사와 현재의 형사가 같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서 '격세'는 사이뜰 격(隔), 세대 세(世)로써 '시간 간격'을 의미하고, '추흉'은 쫓을 추(追), 흉악할 흉(兇)자를 써서 '범인 추적'을 의미한다. 합치면 '시간을 초월하여 범인을 추적한다'라는 뜻.

    2016년 한국 드라마 시그널이 이것과 비슷하다. 단순히 시간을 뛰어넘은 무전 뿐이라면 프리퀀시의 선례가 있고, 과거/미래인물이 부자지간 이란 점에선 격세추흉 역시 프리퀀시를 모티브로한 부분이 있지만, 격세추흉은 과거 인물과 미래 인물이 모두 형사라는 설정을 넣고 각자의 시간에서 여러 미제 사건을 함께 조사한다는 수사물의 성격을 더 도입했으며 그 외 프리퀀시에는 없는 격세추흉만의 전개나 플롯 상당 부분이 시그널과 겹친다.

    격세추흉이 워낙 오래된 드라마고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루트도 없다보니 시그널 방영 당시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편.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관람이 가능해진게 2023년 유튜브 무료 공개 이후 부터이니 2016년 시그널 방영 당시엔 더더욱 아는 사람이 없었다. 2025년이 되서야 '원조 시그널'이라면서 뒤늦게 재조명이 되었다.
    https://youtube.com/shorts/ewEcdnTUKl8?si=aezDhla2W1g4uQC8

  • 15. ...
    '26.2.16 1:25 PM (39.7.xxx.29)

    감독까지 하는 사람이면 아내 글발이 보통 글발이 아닌거 진즉 알아본거죠 뭐.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3

    20살에 캄보디아에서 한국 노총각한테 시집와서 남편 내조로 세계적인 당구선수가 된 피아비라는 여성분 얘기인데요.

    "아내가 음식 맛없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있어도 당구 못 치는 건 용서를 못 해요"

    남자들도 여자를 사람으로 보고 여자가 재능 있으면 가사노동 안시키고 뒷바라지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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