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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일하는 스타일

말타즈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6-02-16 01:56:16

절대로 현장에서 큰소리 나지 않게 한다고.

스텝들이 잘못해도 절대로 소리지르지 말고

짜증내지 말라고

그렇게 현장 분위기 유지한다고.

서로 존중하는 작업 분위기.

 

영화감독들이 지 성질대로 욕하고 소리지르고 

모욕하고 싸움질하는데

 

감독 본인 뿐 아니라

촬영감독같은 짬밥먹은 스텝들도

절대로 아랫사람한테 큰소리 내지 말라고 요구한다네요.

 

사람이 참 깨었어요.

 

IP : 217.149.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58 AM (49.142.xxx.126)

    그래서 복을 받나봐요

  • 2. ..
    '26.2.16 2:12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성격도 좋고 능력도 있고.

  • 3.
    '26.2.16 2:23 AM (14.138.xxx.15)

    장항준.. 이선균이랑 같이 여행가는 프로보면 인성이 드러나요.
    절대 손하나 까닥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다 남 시킴

  • 4. 글쎄요.
    '26.2.16 2:25 AM (223.38.xxx.146)

    저는 장항준 감독 좋아해서 방송 나온 거 다 찾아듣고, 보고, 무슨 말을 해도 어떤 농담을 해도 그저 아 귀여워, 사람이 참 맑아, 우쭈쭈 모드였는데
    예능에서 사람들 대하는 걸 보고 너무 깨서 그 후로 많이 식었어요. 여기서도 그때 욕 많이 먹었는 걸요.

    다른 거 다 차치하고라도 자기 마음대로 갑자기 게임 룰을 따귀 때리는 것으로 바꿔서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힘없는 배우들 따귀를 짝! 짝…!
    그 배우들 별 말도 못하고 당황함과 불쾌함이 뒤섞여 수습하기 어렵던 표정. 보는 내가 민망했어요.

    진짜로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은 그런 벌칙을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다 큰 남자들의 뺨을 때리고 그거 재밌다고 까르르 웃고. 아… 그때 정말 실망했어요, 감독님.

  • 5.
    '26.2.16 2:29 AM (217.149.xxx.5)

    그런 예능은 전 못봤어요.
    세상에 충격이네요.
    뺨을 때리다니....

  • 6. 사실
    '26.2.16 2:33 A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예민하고 시니컬해보여요
    그걸 감추려고 오히려 부선스럽고 밝아보이려고 한달까
    본인이 주장하는대로 따뜻하고 밝은 성격좋은 느낌은 아니에요
    싫지는않지만 다들 눈물자국없는 말티즈랄때 전 속으로는 아닐것같은데 생각하죠 그 누구보다 예민하고 전전긍긍할 것같은 그런 느낌있어요

  • 7. 글쎄요.
    '26.2.16 2:38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한 예능이 위에 다른 분이 말한 이선균 나온 얘능이에요.
    이선균은 네임드 배우라 그런지 잘 안 건드리더군요.

    그리고 맞아요, 남들이 일하게 하고 자기는 하나도 안 하고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있다가
    딱히 고마워하지도 않고 깔깔 웃으며 수발 받고 밥 차려준 거 먹고 사라지는 타입이었어요. 편집한 게 그건데 원랜 어떨까 생각이 저절로 들던.

    사람이 열등감 없고 밝고, 가벼운 척 하지만 사실은 속이 깊고 인간미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그건 그냥 제가 그렇게 믿고 싶었던 거더라고요. 호감을 품으니 그렇게 보고 싶었던 거.

    알쓸신잡 시리즈 중 나온 것도 그렇고…
    예능을 보다 보니 알겠더군요. 가벼운 척 한 게 아니라 진짜로 한없이 가벼운 사람이었구나. 너무나 가볍고 얕은. 그냥 그게 다인.

    물론 그와 별개로 이번 영화는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유는 최초의(?) 단종 영화이기 때문…? 배우들이 너무 애쓴 게 보여서. 박지훈 눈망울이 슬퍼서.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해서.
    그냥 그 뿐이에요. 각본은 허술하고 이음새도 엉망이고 설득력도 떨어지고… 좀 그랬어요.

  • 8. 글쎄요.
    '26.2.16 2:39 AM (223.38.xxx.146)

    제가 말한 예능이 위에 다른 분이 말한 이선균 나온 얘능이에요.
    이선균은 네임드 배우라 그런지 잘 안 건드리더군요.

    그리고 맞아요, 남들이 일하게 하고 자기는 하나도 안 하고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있다가
    딱히 고마워하지도 않고 깔깔 웃으며 수발 받고 밥 차려준 거 먹고 사라지는 타입이었어요. 편집한 게 그건데 원랜 어떨까 생각이 저절로 들던.

    사람이 열등감 없고 밝고, 가벼운 척 하지만 사실은 속이 깊고 인간미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그건 그냥 제 생각이더라고요.

    알쓸신잡 시리즈 중 나온 것도 그렇고…
    예능을 보다 보니 알겠더군요. 가벼운 척 한 게 아니라 진짜로 한없이 가벼운 사람이었구나. 너무나 가볍고 얕은. 그냥 그게 다인.

    물론 그와 별개로 이번 영화는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유는 최초의(?) 단종 영화이기 때문…? 배우들이 너무 애쓴 게 보여서. 박지훈 눈망울이 슬퍼서.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해서.
    그냥 그 뿐이에요. 각본은 허술하고 이음새도 엉망이고 설득력도 떨어지고…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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