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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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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자랑 베틀 좀 해봅시다

..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6-02-15 22:33:24

일단..저

 

결혼 30년차 인데

명절 항상 외식(시댁가서 설거지 해본기억..5번안됨)

홀시어머니 시누셋..잔소리 시누노릇 경험 못해봄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감사할따름

 

 

IP : 211.245.xxx.8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15 10:34 PM (1.236.xxx.41)

    설거지
    시아버님 담당 음식은 어머님니
    대충 해놓으시고요 전 낮잠자고 쉽니다

  • 2. 이런거하면
    '26.2.15 10:35 PM (110.15.xxx.197)

    결국 님이 제일 초라해져요.
    시가에서 아파트랑 건물 증여해준 집 나올 것임

  • 3. ssilop
    '26.2.15 10:35 PM (180.224.xxx.80)

    돈많은 미혼이요~
    시댁이 없어요 :-)

  • 4. ..
    '26.2.15 10:36 PM (211.245.xxx.89)

    윗님..
    초라할거 까지야.
    그건 그분 복이고요
    집은 해주셨고 건물까지 증여해 주실 여력은 안되지만 이것도 매우 감사.

  • 5. ㅇㅇ
    '26.2.15 10:37 PM (222.233.xxx.216)

    명절에 어머님 모시고 점심 한끼 외식하고서
    어머님 댁 가서 다과하고 해산해요

    성품 좋으시고 정말 편안한 분이시고
    저랑 아이 생일마다 50만원 주시고 참 시어머니 잘 만나 감사해요

  • 6. 예비시모
    '26.2.15 10:39 PM (119.203.xxx.129)

    댓글 기다려요.
    내 며느리에겐 좋은 시모되고 싶어요.
    전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거 같지만..
    보고 배우고 싶네요.

  • 7. ..
    '26.2.15 10:40 PM (125.132.xxx.165)

    이러배틀 좋아요.

    그냥 내기준으로
    제가 너무좋은 맏며누리
    뭐든 니.깉은 며느리 없다


    이동네에 너같은 며느리없다 하시니 감사해요.

    어머님도 시어머니 첨이고
    저도 며느리 첨인데.
    감사해요.
    이마음 끝까지 가자고 가고 싶어요
    50 중반입니다.

  • 8. ㅇㅇ
    '26.2.15 10:44 PM (14.46.xxx.181)

    건물 안주어도 마음을 주시면 엄청 큰 복이지요 원글님 부럽
    전 시댁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늘 제편 들어주던 아주버님과 그 자식들인 시댁조카들 여자 남자 조카들 친해서 보고싶어서 가는게 즐거웠네요 지금 다 자라 둘다 결혼하고 잘살고 우리도 아들하나 잘컸고 서로 사이좋고 그런게 좋아요

  • 9. 그러게요
    '26.2.15 10:44 PM (125.178.xxx.170)

    저 아들 있으면
    좋은 시모 될 자신 있는데요.

    한번씩 만나 밥 먹으면 됐지
    명절에 안 와도 된다.
    긴 연휴 실컷 쉬어라 하고
    맨날 예쁘다 칭찬만 해주고요.

    뭐, 사위 생겨도 그러려고요.

  • 10. ㅇㅇ
    '26.2.15 10:45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힘든일은 다 딸 시키시고 며느리인저는 쉬운것만 하게하십니다 30년째.. 모이면 전 상놓기 설거지만 하고 (시누와함께)
    명절음식이나 김장은 딸이랑만 해서 나눠주세요 저흰 용돈만드립니다

  • 11. 20년차
    '26.2.15 10:55 PM (119.69.xxx.57)

    독실한 기독교라 제사 안지내고요
    친정이 불교라 저도 불교인데 교회가라는 말씀 한번도 안하셨어요
    몸이 안좋아 최근 수술했는데 여기 저기 몸 아프기 시작한다고
    운동하라고 오백만원 보내주셨네요

  • 12. 명절
    '26.2.15 11:10 PM (175.208.xxx.164)

    80대 시어머니와 시누가 음식 다 해놓아요. 명절 당일 점심에 가서 먹고 옵니다.

  • 13. ...
    '26.2.15 11:13 PM (39.125.xxx.93)

    저희 시어머니 저한테 맨날 이쁘다 이쁘다 하시고
    젊을 때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쁜 옷도 많이 사입으라고 하세요

    용돈은 시아버지가 주시고요

    내일부터 1박2일 일할 예정이지만 세배돈을 많이 주시니까
    알바하러 간다 생각합니다

  • 14. 푸르른물결
    '26.2.15 11:20 PM (124.54.xxx.95)

    내일 예비며느리 오는데 나중에 여기 글을 올리면 좋겠네요.ㅎㅎㅎ 일단 남편에게는 명절 안모일거라 말했구요.
    정 아쉬우면 중간에 만나서 밥 먹고 헤어질거라고 했어요.
    내일 오면 얘기해주려구요. 좋아했음 좋겠네요.

  • 15. 흑흑흑
    '26.2.15 11:32 PM (211.36.xxx.60)

    저는 전생에 을사오적!
    모두 부러워요.
    글 읽으며 판타지 소설 읽는 줄요.

  • 16. . . .
    '26.2.15 11:33 PM (180.70.xxx.141)

    1시간 거리인 시집에
    명절 당일 오후 1시에 시집에서 배달음식과 함께 모여
    5시면 헤어집니다
    그래서 명절전날 친정가서 저녁먹고 명절 아침도 친정 갔다 시집 갑니다 친정은 15분거리 입니다
    이번 명절은
    오늘저녁에 친정 부모님과 남동생 저희가족 호텔부페 갔다가 내일은 안모이고 모레 아침에 친정 먼저 가고요
    시집에는 위스키랑 먹을 치즈 5개 가져가려고 사 놓았습니다

  • 17. 내가 윈
    '26.2.15 11:42 PM (175.199.xxx.97)

    안갑니다.끝

  • 18. 행복한새댁
    '26.2.15 11:55 PM (59.22.xxx.111)

    계속 설 추석은 여행 다니세요;; 얘들 봉투 만들어주시고..

  • 19. ...
    '26.2.16 12:14 AM (175.119.xxx.68)

    시부모가 없어요 시누도 없어요.
    당연히 물려받을것도 없구요

  • 20. 바다
    '26.2.16 12:35 AM (210.181.xxx.62)

    전생에 나라팔아먹은 전 웁니다
    부럽네요 다들..

  • 21. ㅇㅇㅇ
    '26.2.16 12:35 AM (117.123.xxx.23)

    저도 결혼 30년차

    시댁은 안막히면 3시간거리
    어머님이 아들(제남편) 힘들다고 내려오지 말라고 부탁하셔서 안갔어요..어머님이 손주들 세뱃돈이라고 돈 입금해주시고 형님이 한우구이 세트 보내줘서 온가족이 잘먹었네요

    직장인 아들,대학생아들 있으니 각자 방에서 문닫고 있다가 밥먹을때만 식탁에서 만납니다.. 집에 누구 올사람도 없고 제 음식솜씨 흉볼사람도 없으니 해먹고 싶은것으로 해먹고

    새벽에 남자셋이서 등산간다고해서 방금 김밥5줄 싸서 놔두고 내일 오전에는 혼자 뒹굴뒹굴 할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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