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얼마 안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급히 집을 내놓았지만(1 주택자입니다) 요즘시기에 맞물려 언제 팔릴지 모르겠네요. 당장 아이 학비등 생활비 문제가 걱정되는데 지금 가진돈으로는 3개월 정도 밖에 못 견딜거 같아요. 급한 마음에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받으니 다행히 한군데 은행에서 해줄거같아요. 지금 상황에 어디 물을데가 없어서 처음 받아보는 대출, 이거 해준다는곳이 있으면 받아놓는게 나은걸까요? 아님 급매로 내놓는게 대출이자등 생각하면 더 나은걸까요
주택담보대출 받는게 나을까요
걱정 조회수 : 651
작성일 : 2026-02-15 21:42:06
IP : 203.170.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6.2.15 10:18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우선은 대출 받아요
파는건 천천히 생각하고요2. ㅡㅡㅡ
'26.2.16 12:45 AM (180.224.xxx.197)네 받아 놓으세요 마음이 급하면 자꾸 이상한 결정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급매를 내놓든 하세요. 바로 갚아버리거나 급매가 아까우면 한 1,2년 재정비한다 생각하고 대출받은더 예금 넣어두고 여유가지세요.
자도 몇년 전 이혼하면서 머리를 차갑게 하려고 1년생활비 신용대출을 해놨었어요 (당시 전남편이 돈사고를 쳐서 더이상 주담대를 받지 못하는 상황) 그냥 맛있는거 먹고 몸관리 잘하면서 어떤 절차와 선택이 좋은가 차분히 생각하고 그대로 진행했네요. 몇 달 뒤 팔고 빚정리하고 이사했는데 정말 잘했던 일이었네요. 평생 빚은 져본적 없는 성격인데도요. 올해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