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이라도 안오면 일 좀 더 하더라도 사람 수 적고 오히려 좋은거 아니에요?
한집이라도 안오면 일 좀 더 하더라도 사람 수 적고 오히려 좋은거 아니에요?
내말이요
매번 안오면 나는 뭔가? 하는거고
어쩌다 안오면 한가하니 좋죠.
혼자 시어머니 잔소리 들으면서 일은 독박쓰는게 억울해서 그러죠.
동서네가 안오면 다행인데
동서만 안오면 화납니다
안 오면 좋은데 한편으로 쟤는 명절도 자유롭게 쉬는데
나만 일한다 이런 거죠.
그렇다고 나도 안 갈 수도 없고..
그런 집은 남편이 기가 약하거나 와이프 말 잘 듣는집
바람나서 이혼하고 딴여자랑 살면서
전처하고 낳은 애셋만 딸랑보내서 세뱃돈 챙겨가고 애들 점심 저녁 해결하고
또 지애들 집에 데려다 달라고하는(옆동네임) ㅁㅊㄴ 있는 집보다 아예 안오는게 백배 나아요.
오지말라고 해주면 좋죠
눈치없는 남편 꾸역꾸역 가서 자고오자고 해서 미쳐요
누가 좋아한다고요
말리기도 지칩니다
동서네가 안오면 다행인데
동서만 안오면 화납니다 222222
말하세요
동서 안올거면 다 오지 말던가
아님 나도 안간다고요
동서가 말통하면 오는게 좋죠.
남의집에서 나만 뚱하게 있는것보단
동지랑 수다.
동서가 말통하면
오는게 좋죠.
시댁에서 나만 타성받이인데.
수다라도 떨게.
동서는 자기몫하는데 오면 싫을것없음
와도지랄 안와도지랄 입니다
명절때 치질 수술하고 입원해있고
애들 셋 다 시댁에 보냈어요.
알고보니 친정언니들이랑 나란히 했더라구요.
명절에 그런 수술 해주는 병원이 있구나 충격먹었어요.
괜찮죠
초딩까지 애들 딸려보내며 사촌형 누나랑 놀아라 하면 성가시고.
몇년을 안오면서 시동생하고 애들만 명절 연휴 전 주말부터 보냈어요 가게운영한다는 핑계로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폭발
아무리 애지중지 손주들이라도 먹성좋은 애들 몇날을 뒤치닥거리 노인이 하기가 쉽지는 않죠
시어머니가 힘들다 애들 미리 보내지 말라고 했다가 사동생부부 서운하다 난리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