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차로 2시간거리 대학입학으로
다음날 자취방보러가기로 했음
집에서 왕복 4시간
집고르고 계약서까지 쓰면
넉넉히 6시간이상 소요예상되는 일정
딸이 4시까지 집에 와야하는데
자취방구하는데 같이 가서 구경하고싶다함
나는 시간상 어렵다함
4시까지 일 다보고 오기 어렵다함
남편은.예뻐하는.딸 데려가고싶어서
다음날 일찍,출발하자함
당장 아침 되었는데
못 일어나는.아들 여러번깨웠지만
씻지않은상태
나는 준비 다된상태
딸도 80프로 준비된상태
당직하고
아침에 집에온 남편
아들 후다닥 씻기시작
남편이 아침먹지말고 빨리출발하자
그런말이없어서
당직하고와서 배고플까봐
밥먹겠냐 묻고 밥차려줌
크러면서 1시간 지남
ㅡㅡ중요한거는 밥먹을거냐 물었을때도
밥을 차리는중에도 남편이 시간없으니
빨리해라.그냥가자 ㅡ이런말이 없었다는 겁니다
원래 출발예정시간보다 1시간 반 지체
차에 타자.남편이 나에게 화내기시작
왜 준비도안하고
늦어서 어쩔거냐고
나는 준비끝내고 있었다
왜 나한테 화내냐
시간안맞으면 별일도 아닌데
딸이 안가면 그만인데
남편.아까는 서둘지않고 밥까지 먹더니
출발하려누데 갑자기 준비다 마친 나한테
화를 내는지
딸이.우리셋다 잘못이라며
아빠한테 사과하라는데 억울해요
ㅡ나는 분명 어제 시간상 촉박하다했고
ㅡ아침에 준비 끝냈고
ㅡ나의 쟐못이라면 아들을 적극적으로 안깨운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