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시치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제 맘만 타들어가네요
본인은 공부 의지 없고...
집도 부자도 아닌데... (그나마 저희 부부 노후 정돈 준비되지만)
좋은 대학도 대학이지만
학원 보내놓으면 빡세다, 어렵다 더 쉬운 학원
더 숙제적고, 더 안빡센곳... 그냥 동네 내신보습학원인데
어떻게 더 뒤로 가나요..
방학은 핸드폰 6시간 8시간씩하면서 흘려보내고...
그냥 사람구실은 하면서 살지 조차 의문인데...
되도록 싸우고 그러기 싫어서 놔뒀다가
한달전에 학원에서 내준 문제집 펼친 흔적도 없길래 하랬더니 그 학원 그만두겠다 부터...
그간 참아온 답답함에 애한테 팩폭해버렸네요.
하. 진짜 사리 나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