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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은 그 결혼 했던거 후회할까요?

궁금 조회수 : 7,313
작성일 : 2026-02-12 21:51:27

나중에 흑화된 이상한 남자 만나서 불같이 사랑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그리고 아들 하나 낳고... 그 아들이 너무 잘 자라줘서....

 

그렇게 이혼하고 전남편 너무 이상해도

아들이 너무 괜찮으면 그 결혼 했던 거 후회할까요 후회 안할까요?

 

그런 사람이랑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럴지..

아니면 그래도 그땐 진심이었고 그 결혼 통해서 이런 왕자님 같은 아들 낳았으니까 하면서 

후회는 없다고 할지.... 그냥 궁금하네요.

IP : 211.186.xxx.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2 9:52 PM (124.50.xxx.72)

    아들 노래부르는거 따라하는 동영상 있던데
    너무 행복해보여요

  • 2. ....
    '26.2.12 9:53 P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아들 생긴것만으로 결혼 후회없을듯

  • 3. 별 생각
    '26.2.12 9:53 PM (223.38.xxx.219)

    없을듯
    후회하는 스타일 아닐듯
    아, 실수, 하.. 이러고 툭툭 털고 앞으로앞으로

  • 4. .....
    '26.2.12 9:53 PM (39.117.xxx.39)

    저도 신랑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이혼 고민 중인데
    결혼한 건 절대 후회 안 합니다
    너무 예쁜 우리 아들이 있으니깐요ㅎ

    이부진도 후회 안 할 거예요
    결혼 생활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랑 결혼했던 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5. ...
    '26.2.12 9:54 PM (211.36.xxx.12)

    엥 일반인들도 아이랑 사이 평범 이상만 되고 혼자 키우는 데 경제적 어려움도 없으면 후회 안 하죠

  • 6. 여러
    '26.2.12 9:57 PM (59.8.xxx.75)

    고민 안할듯요. 사이좋은 모자라면 정서적으로도 가깝고 그만큼 함께한 물리적 시간도 들었을건데 사업체 직함도 있으니 굳이 다른 생각하고 회추해볼 시간이 없었겠죠.

  • 7. ...
    '26.2.12 9:57 PM (223.38.xxx.102)

    저도 아이 때문에 남편 아무리 미워도 결혼을 후회하진 않아요.
    내 팔자가 그런거 어쩌겠어요

  • 8. 저도
    '26.2.12 9:57 PM (1.228.xxx.91)

    백퍼 공감..
    후회하는 스타일 아닐 듯...222222

  • 9.
    '26.2.12 9:58 PM (74.254.xxx.25)

    이부진 정도 그릇? 이면 남편 저렇게 된거 안타깝게 생각할거같아요 결혼을 잘했네 못했네 후회하네 마네 이런생각안하구요
    그냥 남편 너 남은 생 구질구질하게 말고 잘 살아라 할거같은데 또 모르죠 저의 뇌피셜

    삼성이 잘하고 말고 떠나서
    저렇게 큰 기업오너로 이끌어가는 특히 여성들은
    생각하는 스케일 자체가 다를거같은데요

    그리고 그 결혼에서 얻은 아이를 너무 사랑하잖아요
    말단직원하고 결혼하는거 자체만으로도
    멘탈 엄청 강할거같아요

  • 10. 짐작에는
    '26.2.12 9:59 PM (211.176.xxx.107)

    아이가 자기에게는 없는 남편 닮은 나쁜 모습 보이면
    후회될듯~~근데 외모와 성격 남편 안 닮고 나 닮은
    좋은점만 보이면 후회까지는 안할듯!!!

  • 11. 그쵸
    '26.2.12 9:59 PM (211.186.xxx.7)

    아들이 너무 왕자님으로 진심 잘커서...

    이런 아들 유전자 준 지분(?)이 있으니 결혼 후회는 안할듯 하네요...

  • 12.
    '26.2.12 10:00 PM (210.99.xxx.252)

    이혼 사유가 뭐예요?

  • 13.
    '26.2.12 10:02 PM (211.36.xxx.208)

    예전에 세콤에서 임우재랑 같이 일했던 사람이
    임우재가 이부진과 교재하려고
    곤경에 처한 공주님 구하기 기획해서
    결혼까지 간거라고
    둘이 이혼할 때쯤 커뮤에서 댓글달았대요.

    아들보며 후회는 안할 듯 해요.

  • 14. ...
    '26.2.12 10:04 PM (182.211.xxx.204)

    아들 얻은 것만으로도 후회 안할 듯.

  • 15. 근데
    '26.2.12 10:07 PM (122.32.xxx.106)

    아들이 아빠 닮았던데요
    다가진 환경에서 그래도 수능한개틀린 노력을 한개
    정말 진심 부러움

  • 16. 한낱
    '26.2.12 10:07 PM (122.36.xxx.22)

    지방대출신 별볼일 없던 보디가드가 기획한다고
    결혼이 성사됐을까요ㅋ
    이부진이 좋아했으니 결혼까지 갔겠죠
    남자 질이 너무 수준이하라 이혼은 잘했고
    아이 잘 키워냈으니 큰 후회는 없겠죠

  • 17. 그릇크기
    '26.2.12 10:09 PM (49.170.xxx.98)

    일반인들과는 차원이 다를듯
    사랑 한번도 안해본 사람보단 열혈한 사랑으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이혼도 하고
    해볼것은 다해봐서 후회는 없을겁니다.
    자신의 현명한 선택에 만족스러울듯

  • 18. 시점
    '26.2.12 10:21 PM (122.32.xxx.106)

    그런데 이혼시점이 이건희 병원에 들어갈때쯤이면
    나름 참은거 아닌지
    진작 개차반인거 알았을텐데 나도 더 얼심히 살아야할듯요

  • 19. ㅇㅇ
    '26.2.12 10:2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건너 건너 기업 관련 가족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이부진이 참 착하대요.
    재벌 자식 같지 않다고, 순수하고 그랬나봐요. (이 얘기 들은 게 20년 전쯤)
    그 얘기 듣고 나서 결혼 소식 들었는데,
    이런 사람이니 사랑 택했나 보다 했네요.

    지금 그 아이 어릴 때 같이 마트에서 장 보던 사진도 봤었는데,
    보통 우리네처럼 자식 예뻐하고 관심 갖고 잘 키우려고 하고
    그렇게 살아왔나 봐요.
    기업도 잘 운영했다니 다행이죠.

    제가 예전에 82에 이런 댓글 썼다가 재벌 시녀냐 소리 들었는데 ㅋㅋㅋㅋ
    요즘 이재용 아들 군입대랑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이랑,
    평판이 좋아진 듯요.

    경험상
    많이 가진 사람은 후회 같은 거 안 해요.

  • 20. ....
    '26.2.12 10:24 PM (106.101.xxx.177)

    임우재 결혼 후회는 하겠지만... 건강하고 똑똑한 아들 있겠다. 혼자 키우는 게 오히려 나아서 힘듦 하나 없을 테고... 졸업식 보니 진심 행복해 보이던데요.

  • 21. 후회 안하겠죠
    '26.2.12 10:34 PM (223.38.xxx.34)

    그 결혼 했었기에 귀하고 사랑스런 아들 얻었잖아요
    그런 아들이 있어 지금은 얼마나 행복하고 든든하겠어요ㅎ
    아들 졸업식 때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 22. 머리는 엄마
    '26.2.12 10:39 PM (211.114.xxx.199)

    닮는다던 엄마 머리가 몰빵되었나 봐요. 참 다행....공부잘해서....

  • 23. .....
    '26.2.12 10:42 PM (175.117.xxx.126)

    어떻게 생각하면..
    똑똑하고 능력 좋은 남편 만나서
    그 남편이 삼성 경영권까지 탐내고 난리였으면..
    더 문제....

  • 24.
    '26.2.12 10:42 PM (82.132.xxx.27)

    삼성가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집안 차이 나는 결혼을 했고 결혼 이후 남편과 시댁 문제로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아이들 때문에 남편이랑 결혼한거 후회는 안해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남편이 아니었다면 아이들도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이부진씨도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25. 휴식
    '26.2.12 11:11 PM (125.176.xxx.8)

    저도 남편과의 결혼은 아이들때문에 후회하지 않아요.
    결혼은 저한테는 가족을 만들어준 최고의 제도.

  • 26. ?...
    '26.2.12 11:31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다른남자랑 결혼했어도 그런아들 나왔을듯
    남편씨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잘나왔으니 좋은씨였으면 더 편하게 키웠겠지 ~~

  • 27. ?...
    '26.2.12 11:32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윤관같은 남자보단 나은가??

  • 28. 아이
    '26.2.12 11:50 PM (112.214.xxx.184)

    아이가 너무 훌륭한 아이라 딱히 후회 되진 않을 것 겉네요

  • 29.
    '26.2.13 12:31 AM (211.36.xxx.208)

    별볼일 없는 보디가드가 설계해서(사기쳐서)
    이부진을 꼬셨다는 겁니다.
    결혼을 기획한 게 아니라.

  • 30. ...
    '26.2.13 12:53 AM (124.60.xxx.9)

    이부진도 임세령도 후회안할것같아요.
    이혼하고 돈없는 여자도 아니고

  • 31. ㅇㅇㅇ
    '26.2.13 1:07 AM (14.53.xxx.152)

    엄마의 머리와 재력 아빠의 건강과 체력이라면 왜 후회해요?
    전 지금 우리 애들 만날 수만 있다면 다시 태어나도 웬수같은 남편이랑 결혼합니다
    다만 제 능력치 더 키워 남편 빨리 손절하고요

  • 32. 저도
    '26.2.13 3:03 AM (76.103.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데 큰애 낳고 부터는 절대 이 결혼, 이 인생 안 되돌립니다.
    이부진이 어느 나라 왕자랑 결혼했어도 장담 못 할 괜찮은 아들 얻었잖아요.
    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보이고 사람들이 우아아아 칭찬하고. 얼마나 좋겠어요.
    억만금을 줘도 공부 잘하고 엄마 사랑하고 노래 잘하는 건강한 아이랑은 비교도 못하죠.
    더구나 스스로 다 가지고 태어난 걸요.

  • 33. 저도
    '26.2.13 3:04 AM (76.103.xxx.142)

    저도 비슷한데 큰애 낳고 부터는 절대 이 결혼, 이 인생 안 되돌립니다.
    이부진이 어느 나라 왕자랑 결혼했어도 장담 못 할 괜찮은 아들 얻었잖아요.
    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보이고 사람들이 우아아아 칭찬하고. 얼마나 좋겠어요.
    억만금을 줘도 공부 잘하고 엄마 사랑하고 노래 잘하는 건강한 아이랑은 비교도 못하죠.
    더구나 이부진 본인이 스스로 다 가지고 태어난 걸요.

  • 34. .....
    '26.2.13 3:12 AM (220.118.xxx.37)

    이질적인 건강유전자가 그 집에 섞였으니 좋은 거 아닌가요

    알래스카 이누이치족(에스키모)의 혼인제도는 첫 아이는 반드시 부부가, 둘째 아이부터는 반드시 부족 외 남자와 낳는 게 전통이었죠. 극한의 추위 환경에서 유전자가 섞여야 종족이 생존해낼 수 있기 때문에 소위 손님이 몸을 덥히라고 아내를 내어주는 전통이 있었고 상대는 주로 사냥꾼이었다고 해요. 사냥꾼은 보답으로 순록 한 마리나 연어 열마리를 주었고요. 아이들은 모두 그 부부의 자녀로 키웠고, 부족은 모든 아이를 귀하게 키우는 전통이 있었대요. 그래야 전체가 유지되고 살아남으니까요. 반대로 유럽왕가의 혈통을 지키겠다고 행해진 근친혼이 불러온 결과를 우리는 익히 알죠.

    전 이부진과 아들 보면, 아들이 건강해서 이부진씨는 참 안심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 35. 남편
    '26.2.13 6:05 AM (218.152.xxx.136)

    어떤사람인지 몰랐는데
    그알보니 알겠더라구요
    참 눈도낮고 무당 여자와
    한패되어 양아치같은 일만..

  • 36. ...
    '26.2.13 6:10 AM (211.21.xxx.25)

    정략결혼 했다가 남편에 휘둘리고 남편 집안과 복잡하게 얽히느니,
    혼자 걸릴 것 없이 사업 하는게 훨씬 좋을거 같은데요.
    전 결혼도, 이혼도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아들까지 똑똑하니 이보다 좋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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