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님 소도시 사시는데 두분 90 넘으셨고 한분 80후반 한분 돌아가심
친척 어른들 다 8,90대 정정하세요
일찍 돌아가시는 분들 거의 못봤어요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 말 실감 못함
서울 사시는 90대 노인들도 많은지, 뭐하며 지내는지 궁금해요
양가 부모님 소도시 사시는데 두분 90 넘으셨고 한분 80후반 한분 돌아가심
친척 어른들 다 8,90대 정정하세요
일찍 돌아가시는 분들 거의 못봤어요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 말 실감 못함
서울 사시는 90대 노인들도 많은지, 뭐하며 지내는지 궁금해요
늙어갈 수록, 대중교통의 편리함, 노인돌봄의 용이함, 자식들의 접근성용이함,
이러한 것들때문에 도심 한복판에 살아야 하는 게, 맞아요.
예를 들어, 노인돌봄업에 종사하는 분들, 도심이어야 매칭이 쉽고요.
자식들도 어떻게든 가까워야 비상시에 접근이 빠르고요.
대중교통이 편리해야 노인분들이 스스로 여기저기 다 가실 수 있어요.
원글님은 한가지측면에서만 접근하셨네요.
시야를 넓혀서 왜 노인들이 도심한복판에 살아야 하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좋은 공기? 자연환경? 나이가 어느 정도 든 후엔
의미 없다고 합니다.
병원가까움이 중요한 게 아니예요.
통계청 사이트에 가면 관련 통계 있어요
남자의 경우 강남 사는 남자 노인 수명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어요.
경남이 제일 짧고요.
병원이랑 섭생 환경이 그만큼 중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몇 년 전만해도 서울 안에서도 구별로 조사했더니 최고와 최저가 9년 차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