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말 많은 사람 아니고 성격도 intj라 매사 조심하는 편인데요.
뭣에 씌였는지 오늘 실수를 두번이나 했고 지금 진짜 이불 걷어차고 있어요. ㅠㅠ
제 결론은 너무 말을 안해도 오히려 감이 떨어져서 실수를 하는구나 싶은.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ㅜ
나이 들수록 현명해지는 어른들이 주위에 친구도 여럿 있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쩝
평소 말 많은 사람 아니고 성격도 intj라 매사 조심하는 편인데요.
뭣에 씌였는지 오늘 실수를 두번이나 했고 지금 진짜 이불 걷어차고 있어요. ㅠㅠ
제 결론은 너무 말을 안해도 오히려 감이 떨어져서 실수를 하는구나 싶은.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ㅜ
나이 들수록 현명해지는 어른들이 주위에 친구도 여럿 있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쩝
저도 요즘에 그래서 되도록이면 말할 때 다섯 번씩 생각하고 말하려고 합니다
특히 고민 상담할 때 조언하는 것도... 요즘엔 조심스럽더라고요
저도 한템포 늦춰서 머리로 정리먼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해요
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거는요 ㅜ
그냥 내가 바보되는 실수면 참을만한데 상대를 불쾌하게 한거라 ㅠㅠ
한번 뱉은건 절대 주워담을수 없는 것이 말이거늘...
뭘 틀리셨나요?
전 통화 도중 공공기관 공무원에게
"여줘볼게 있는데요 .
아니아니(잘못 알고 순간 정정해야겠단 생각때문에.. 어리버리하게 나옴) 물어볼게 있는데요"
라고 했는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여쭤볼게 있다가 맞는 뜻이라 무슨 갑질하려고 굳이 수정한거처럼
들렸을까봐 너무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사람이 소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실제로 자존감이 바닥 찍는 시기에
있었던 사소한 실수였기도 함.....
그래도 통화내내 정중했으니 설마 순간 틀린거지 갑질의도 없었단 걸 상대방도 알았을거야
혼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다스렸네요.. ㅡㅡ;;
뭘 틀리셨나요? 의도가 그런 게 아니었으면 그냥 짧게 반성하고 잊어버리세요..
전 통화 도중 공공기관 공무원에게
"여줘볼게 있는데요 .
아니아니(잘못 알고 순간 정정해야겠단 생각때문에.. 어리버리하게 나옴) 물어볼게 있는데요"
라고 했는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여쭤볼게 있다가 맞는 높임말이라 무슨 갑질하려고 굳이 수정한거처럼
들렸을까봐 너무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사람이 소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실제로 자존감이 바닥 찍는 시기에
있었던 사소한 실수였기도 함.....
그래도 통화내내 정중했으니 설마 순간 틀린거지 갑질의도 없었단 걸 상대방도 알았을거야
혼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다스렸네요.. ㅡㅡ;;
마자요
너무 말을 안해도
사람을 너무 안 만나도 대화 스킬을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사과하세요
그게 본인 마음에서 올라온 진심이에요
진짜 우리나라 중년 여자들 시기 질투로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