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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람과 결혼 할 걸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26-02-08 00:06:28

남편한테 나는 재미있는 사람이였어요.

 

남편이 한말 

귀엽고 같이 있으면 재미 있어서

 

나한테 남편은 

편안하고 안정된 사람이였어요. 그러나 지루한...

 

지금은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다음생에는 꼭 같이 있으면 안정되고 재미있는 사람과 결혼 하기로 ... 다음생에

 

IP : 71.193.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8 12:20 AM (118.219.xxx.41)

    재미나지만...
    뭔가 구멍이 있을수 있어요

    제가 보기엔 이 남편분
    다른 큰 단점은 없을듯요....

    아 원글님 답답한 댓글인가요? ㅋ

  • 2. ..
    '26.2.8 12:23 AM (61.254.xxx.115)

    원글 아직도 철이 안났네요 재밌는사람 드물어요 희귀함

  • 3. ...
    '26.2.8 12:37 AM (124.60.xxx.9)

    잘만나신듯.
    편하게 해주는것도 재주고 능력입니닺.

    그거 못해주면 내가 그사람 재미나게 해주기 힘들죠.
    내맘이 편해야 그것도 할수있죠.
    아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늘상 귀엽고 재밌게 해줄수있나요

  • 4. ...
    '26.2.8 12:46 AM (115.22.xxx.169)

    재밌지만 마음 불안하게 하거나
    편하지만 노잼이거나ㅡ
    재밌으면서 편한 사람 만나는게 진짜 베스트긴하죠
    근데 딱한가지만 꼽으라면 저도 재미보다는 안정이라서
    노잼남편 제분수에 만족하고 삽니다ㅎ

  • 5. ㅇㅇ
    '26.2.8 12:48 AM (222.233.xxx.216)

    돈걱정 없이 편히 해준다면 된것임

  • 6. 남편은 로또
    '26.2.8 1:23 AM (218.51.xxx.191)

    맞는게 없는 사이.라 로또
    돈걱정 없게 해주고
    나한테 잘하는 남잘 만나기.도 로또
    살아보고 늙어야 압니다

  • 7. 근데
    '26.2.8 5:06 AM (112.169.xxx.252)

    다가진 사람없음
    재미는 있는데 돈버는 능력없음
    그래도좋나요

  • 8. 영통
    '26.2.8 6:31 AM (116.43.xxx.7)

    저도 남편에게
    말 많고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고 까부는 사람이에요

    남편은 잘 들어주고 나의 까부는 행태를 봐줍니다.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 9. 00
    '26.2.8 6:48 AM (175.202.xxx.174)

    저도 남편에게
    말 많고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고 까부는 사람이에요
    남편은 잘 들어주고 나의 까부는 행태를 봐줍니다.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22222

    안정되고 재미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지만(제 복에 무슨;;;)
    불안정하고 스펙터클한 남자랑 사귀었다가 데인적이 있어
    심심하고 지루한 지금의 남편이 더 좋아요 미련없어요~

  • 10. ㅌㅂㅇ
    '26.2.8 7:16 AM (182.215.xxx.32)

    안정되고 재미있기까지 한 사람 드물죠

  • 11. 결혼
    '26.2.8 8:22 AM (118.235.xxx.174)

    잘하신듯 . 그나이까지 살고 재밌는 사람 타령만 하는거 보면

  • 12. 울 남편
    '26.2.8 8:30 AM (118.235.xxx.67)

    안정되고 재미있어요.
    근데 전 기본 우울 성향에 둔감하고 조용한거 좋아해요.
    가끔 남편이 단순하고 환한거 보면 부럽습니다.
    본인이 재밌는 사람인 게 좋은거에요.

  • 13.
    '26.2.8 9:52 AM (115.22.xxx.123)

    남편은 지금도 재미있데요?
    한번 물어보세요

  • 14. ... .
    '26.2.8 10:15 AM (183.99.xxx.182)

    재미있는 남자랑 살아요.
    근데 그게 그이가 재밌는게 아니라 제 눈에 웃겨 보이는 거더라고요.
    이제 은퇴하고 거의 같이 지내는데 그냥 꾸부정하게 걷는 거도 웃겨요.
    가끔 건망증으로 온 집에 물건 찾아 다니는 것도 웃기고.
    아들이 엄마는 그게 웃기냐고 이상하다고 해요.

  • 15. 어휴
    '26.2.8 10:50 AM (14.40.xxx.177)

    안정적이진 않았지만 도전적이고 새로운 걸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살다 보니 남편은 자기 일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 없어서 같이 사는 게 너무 재미 없는데 또 안정적이진 않아요.
    그나마 안정적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요. ㅠㅠ

  • 16. 남편이
    '26.2.8 2:41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본인에게 맞는 사람이예요.
    서로 보완이 되는게 가장 좋은 궁합이예요.

  • 17. ...
    '26.2.8 2:55 PM (182.211.xxx.204)

    안정되고 재미있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남편이 본인에게 맞는 사람이예요.
    서로 보완이 되는게 가장 좋은 궁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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