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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주사제 아시는 분

.. 조회수 : 882
작성일 : 2026-02-07 13:50:01

일년에 두 번 맞는 주사제  아시는 분 계세요? 스타딘 20년째 먹는데 몸도 아프고 근육이 자꾸 빠지네요. 주시제가 부작용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의사샘이나 아시는 분 답 좀 부탁드립니다. 들어보니 비싸다는거 외엔 장점이 큰 약 같아요.

IP : 117.111.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에서
    '26.2.7 2:07 PM (210.222.xxx.173)

    주사요법이 있다고 최근에 들어서, 마침 제미나이한테 물어본 게 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생활 습관 개선이나 일반적인 약물(스타틴 등)만으로 조절되지 않을 때, 최근에는 **'주사 치료제'**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주사 요법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대표적인 콜레스테롤 주사제 종류
    ​PCSK9 억제제 (생물학적 제제)
    ​간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제거하는 수용체의 활성을 방해하는 'PCSK9'이라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종류: 에볼로쿠맙(레파타), 알리로쿠맙(프랄런트)
    ​특징: LDL 수치를 매우 강력하게 낮춰줍니다(약 50~70% 감소).
    ​주기: 2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 본인이 직접 복부에 주사합니다.
    ​siRNA 치료제 (차세대 주사)
    ​간에서 PCSK9 단백질이 아예 생성되지 않도록 유전 정보를 차단하는 최신 방식입니다.
    ​종류: 인클리시란(렉비오)
    ​특징: 자주 맞을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기: 첫 투여 후 3개월 뒤 한 번 더 맞고, 그 이후부터는 **6개월에 한 번(연 2회)**만 맞으면 됩니다.
    ​2. 주사 요법은 누가 받나요?
    ​모든 고지혈증 환자가 주사를 맞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시행됩니다.
    ​스타틴 불내성: 기존 먹는 약(스타틴)을 먹었을 때 근육통 등 부작용이 심해 복용이 어려운 분들.
    ​효과 부족: 최대 용량의 먹는 약을 복용해도 LDL 수치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는 고위험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분들.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 이미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경험하여 아주 낮은 LDL 수치 유지가 필요한 분들.

  • 2. 좋대요.
    '26.2.7 2:10 PM (211.234.xxx.11)

    얼마전에 의사 지인들하고도 돈이 들어서 그렇지 스타팀보다 여러모로 좋다는 의견 나누고 왔어요. 일년에 2백인가 4백인가 그런데 매일 복용하는 것보다 부담도 없고 효과도 확실하니까요.

  • 3.
    '26.2.7 2:35 PM (121.185.xxx.210)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있는 건가요?

  • 4. 저같은경우
    '26.2.7 2:36 PM (116.45.xxx.34)

    스타틴이 안맞아요.알러지생겨서요.여러번 바꿨는데
    계속 부작용 생기니 의사 말하더군요.
    주사제 있다고. 생각중입니다. 저 주사는 딴 문제가 없을까 의심...

  • 5. ...
    '26.2.7 2:46 PM (58.231.xxx.145)

    LDL콜레스테롤.만!! 차단하는게 맞는지 정확히 확인해보는것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LDL은 간에서 만들어지지 않아요.
    우리몸은 콜레스테롤이 중요하게 쓰이는곳들도 많기 때문에 체내에서 직접 합성해내는거예요. 세포막을 이루는 구성성분이고 뇌세포막,신경조직,간,신장에 특히 많이 있고요. 담즙산을 합성해내고 성호르몬,부신피질호르몯도 콜레스테롤이 합성해내요.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으면 수명에도 악영향을 끼쳐요. 꼭 필요하고 중요한거니 매일 간에서 아세틸coA로부터 콜레스테롤을 합성해내는건데요.
    LDL콜레스테롤은 또 다른문제예요. 간조직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VLDL이 혈관을 통해 신체 각조직의 필요한곳으로 이동,운반하는데 그 이동과정중에 혈관에서 IDL이 되었다가 LDL이 되는거예요. 최종적으로 간조직을 제외한 모든 세포조직으로 운반이 끝난후 남은것들은 다시 간으로 회수되는데 그것이 HDL 콜레스테롤이고요. 고밀도콜레스테롤 말그대로 HDL의 구성성분은 단백질이 저밀도콜레스테롤 단백질보다 2배가 더 높아 밀도가 높아요.
    단백질과 인지질, 소량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로 이루어져있어요.
    결과론적으로 적정량의 콜레스테롤은 우리인체에 꼭 필요한것이고 LDL콜레스테롤과 HDL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지는것은 아니다.

    기능의학선생님들 유튜브보면
    콜레스테롤 약 복용하면 코큐텐 꼭 추가로 먹어야한다는 말씀 하시는데 들어보셨나요? 영국같은경우는 콜레스테롤약에 코큐텐도 같이 코팅?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안그렇다고 하던데요. 콜레스테롤약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지만 오히려 간을 나쁘게 한다고요.(저는 닥터쓰리 선생님 유튜브에서 봤어요.)

  • 6. . .
    '26.2.7 3:38 PM (180.83.xxx.253)

    윗님 요약 감사한데 쉽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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