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지혜 조회수 : 10,481
작성일 : 2026-02-07 23:32:52

50살 되갑니다. 지방에서 자가에 살고 있는데요, 5년전쯤에 서울 근처 재개발지역 빌라를 계약했어요. 비싼집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발판이 되주고 싶어서 사뒀구요. 한푼 두푼 정말 아끼면서 재테크해서 마련했어요.

 

시댁에는 이야기하지 않았고, 남편에게 알리지 말자고 부탁했었어요. 시부모님들이 좋으시지만 간섭이 심하거든요.. 얼마에 샀냐부터 그 집을 어떻게 할거냐,  그 집값을 트래킹하시기 시작할거에요. 집값이 떨어지면 또 떨어진다고 호들갑하시겠죠.

 

그런데, 남편이 오늘 제가 그 집일로 긴 외출을 다녀온 사이 뭐에 홀렸는지 "00에 산 집이 있는데 일보러 갔다" 고 해버렸대요, 말하지 않기로 했는데.. 몰랐다는 개소리를 ㅠㅠ 

 

저는 그 사실을 모른채 저녁 늦게 집에 왔더니 어머니가 무슨 음식을 보내주셔서 통화하다가 어머님이 "오늘 일은 잘 보고 왔냐?"는 거에요. 거짓말하기는 싫지만 또 말하기도 싫어서 "잘 보고 왔다"고  뭉뚱그려서 이야기했는데.. 시어머니가 그 사실을 아시고 질문 하신줄은 꿈에도 몰랐죠. 전화 끊고 남편이랑 이야기하다가 알았네요. 

 

내일 다시 전화드려서 집 산거 말씀드려야겠죠? 5년전에 계약했는데 이제사 말하기도 참 그렇고.. 말하고 싶지 않은 내 생활이 있는데 나이 50에 이래야 라나 싶기도 하고요. 저희가 빠듯하게 사는줄 아시는데(사실 그래요. 그렇게 모아서 산거에요) 집이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얘들이 여유있었네하면서 좀 이상한 괘씸함이 들것 같기도 하고... 일단 아셨으니 어떻게 이야기해야 가장 시어머니로서 듣기 좋을까요 ~~~

 

 

IP : 39.119.xxx.12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11:35 PM (140.248.xxx.6)

    죄지은것도 아니고 뭘 그리 벌벌 떠세요?
    걍 가만히 계세요, 물어보면 대답하구요

  • 2. ...
    '26.2.7 11:36 PM (118.37.xxx.223)

    물어보기 전까진 그냥 계세요

  • 3. 대체
    '26.2.7 11:37 PM (112.184.xxx.188)

    얘기를 왜 해야해요??? 물어보시면 네, 샀어요 하고 이딱 닫으세요.

  • 4. 지금
    '26.2.7 11:37 PM (218.145.xxx.183)

    지금 악플러가 사이트에 출몰해서
    좀 있으면 "원글이 더 이해안간다 원글이 더 이상하다"
    이런 악플 달릴 예정입니다.

  • 5. ...
    '26.2.7 11:37 PM (121.168.xxx.40)

    먼저 구구절절 이야기 할 필요가 있나요? 나중에 물어보면 대충 이야기하시면돼죠..

  • 6. 님이
    '26.2.7 11:38 PM (41.66.xxx.123)

    시댁에서 지원 받는게 없으면
    왜 이렇게 벌벌 떠세요?

    그냥 말하지 마세요.

    1가구 2주택이라 팔았다고 하세요.

  • 7. ........
    '26.2.7 11:38 PM (121.141.xxx.49)

    시부모님도 내심 좋으시겠죠. 걍 가만히 계세요. '아들보다 며느리가 재테크도 낫다' 속으로 생각하지 않으실까요.

  • 8. ..
    '26.2.7 11:38 PM (1.235.xxx.154)

    말 안해도 됩니다

  • 9. ...
    '26.2.7 11:38 PM (220.75.xxx.108)

    있던 집을 날린 것도 아니고 나이 50되어간다면서 왜 그리 시부모앞에 저자세? 이신 거에요?
    시어머니가 기분이 나쁠 건 뭘까요?
    시부모도 나이가 있을텐데 늙어가는 자식네 일에 참견하는 게 웃기는 거죠:

  • 10. ..
    '26.2.7 11:39 PM (27.125.xxx.215)

    나이 50에 80인 시부모를 왜 이렇게 어려워하세요...

  • 11. ㄱㄴ
    '26.2.7 11:39 PM (118.220.xxx.61)

    시모입장에서 아들이 집사면
    기분좋은일인데
    나같음 수고했다.기특하다
    아껴서 집도 한채 더 사고
    좋아하고 축하할일이죠.

  • 12. 시어머니 나이인데
    '26.2.7 11:40 PM (72.158.xxx.48)

    내일 굳이 전화해서 설명하지 않기 권합니다. 왜냐면 시어머니가 물었다는건 이미 궁금한거예요. 님은 오늘 대답을 해드렸어요. 그다음은 궁금한 사람이 묻던가 말던가로 내버려두세요.
    내일 전화하면 님은 왜 그동안 말 하지 않았는가를 님이 설명해야하는 입장이거든요
    상대가 무슨 생각하는지는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들어야 자료가 생깁니다 님이 먼저하면 불리해요.

  • 13. 그냥
    '26.2.7 11:41 PM (211.208.xxx.76)

    지금은 있으시고
    나중에 물어보시면
    네 샀어요
    그러고 입닫으세요
    계속 집요하게 물으시면
    저희가 알아서 할께요
    조그만거예요
    그러고 화장실 가세요
    남편에게 어느정도 캐물었을 겁니다

  • 14. . . . . .
    '26.2.7 11:42 PM (175.193.xxx.138)

    말하지 마세요.
    아들(남편)도 아무도 말없고, 시모도 그냥 떠보는 말하고 아무말 없는데, 뭘...알아서 스스로 다 말하나요. 그냥 가만히 있고,
    혹시 나중에 집 샀냐. 직설적으로 물으면, 담백하게 사실만 말하세요. "네" - 끝

  • 15. 님아
    '26.2.7 11:46 PM (58.29.xxx.96)

    좀 쎄지세요
    이제 아플일만 남은 노인들인데
    뭐가 무서워서 벌벌

    남편놈이 얼마나 자랑이 하고 싶었겠어요
    5년 참았으면 많이 참았네요.

    푹 주무세요.

  • 16.
    '26.2.7 11:46 PM (121.167.xxx.120)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물어보면 자세히 얘기하지 말고 전세끼고 대출받아 구입 했고 은행 소유나 마찬가지라고 하세요

  • 17. ...
    '26.2.7 11:48 PM (61.83.xxx.69)

    나중에 말하면
    대출이 엄청나요. 라고 하시면 어떨지요.

  • 18. ....
    '26.2.7 11:51 PM (211.201.xxx.112)

    나이가 50이라면서 그 간섭을 왜 받아주고 계세요???
    집을 사주신갓도 아니고 원글님네가 아끼고아껴서 마련한 집인데요.
    먼저 얘기마시고.(어차피 남편한테 다 캐물었을텐데요)
    물어보면 네. 하고마세요.
    뭔 죄 졌나요????

  • 19. ...
    '26.2.7 11:51 PM (220.78.xxx.31)

    주절주절 길게 얘기할 필요없고 그냥 네!
    말이 길어지는듯 싶으면

    대출이 엄청나요. 라고 하시면 어떨지요.222

  • 20. ㅇㅇ
    '26.2.7 11:52 PM (58.78.xxx.169)

    뭘 그리 벌벌 떠세요? 2222
    굳이 먼저 전화할 필요도 없어요. 그게 님이 눈치 본다는 증거.
    최대한 담담하게(내돈내산임. 뭐 어쩌라고) 대하고
    꼬치꼬치 캐묻는다고 일일이 대답하지 말고 최대한 간결,대충만 말하세요(내집에 간섭 사절).

  • 21. ..
    '26.2.7 11:55 PM (220.73.xxx.222)

    아들이 말했고 어머니가 대놓고 물어보시는 거 아닌데 뭘 전화드려서 또 말하시려구요..
    나중에 직접적으로 물어보시고 말 진작 안했다고 서운해하시면 윗분 말씀처럼 대출받고 전세끼고 사서 아직 완전 저희집 아니라 말씀 안드렸다..이 정도 넘어가심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22. 굳이
    '26.2.7 11:57 PM (218.48.xxx.143)

    뭘 굳이 전화해서 구구절절 설명을 하나요?
    그냥 나중에 물어보시면 우연한 기회에 사게되서 묻어두고 있다고 하시고 뭐 물어보셔도 오래되서 기억 안난다 하세요.

  • 23. 000
    '26.2.8 12:09 AM (125.185.xxx.27)

    내 돈갖고 뭐 하나 사는거 일일이 다 알려야해요?
    내부모에게도 안합니다

    뭐라뭐라 꼬치꼬치 묻기 시작하면
    매일 전화하세요.........오늘 콩나물 얼마에 샀고요 무우 얼마에 샀고요 파 얼마에 샀고요...
    그럼 눈치채겠죠

  • 24. 결혼하고
    '26.2.8 12:11 AM (121.124.xxx.33)

    35년 동안 여러번 부동산 사고 팔았지만 시부모님께 한번도 얘기한적 없어요
    그걸 왜 보고해야하나요?
    쫄지 마시고 물어보면 댓글님들 처럼 말하면 돼요

  • 25. 시집에
    '26.2.8 12:13 AM (203.128.xxx.74)

    돈들어갈일 있을때 빠지셨나요?
    아니면 뭐 잘못하신거라도?
    그게 아니면 쫄으실거 없어요

    시모는 일보러간거 잘보고왔냐 정도 물으신건데
    그거로 끝인데 뭘 미루어 짐작해서 이러까 저러까 하세요

    왜 집살때 말하지 않았냐 행여 물으면 대출받은 집이라
    완전히 내집도 아닌데다 대출갚는다 하면 걱정하실까봐
    말을 못했다 하심 돼요

    근데 묻지도 않을거 같네요
    물을려면 일잘보고 왔냐고 했을때 물으셨겠죠

    도둑이 제 발 저린거처럼 안절부절 안해도 될일이에요
    다시 전화해 보고할 일도 아니고요

    집장만도 힘든시기에 하나 더 사놨다하면 칭찬 받을일이지
    타박들을일은 더더욱 아니니 맘편히 주무세요

  • 26. ----
    '26.2.8 12:17 AM (211.215.xxx.235)

    참나 돈을 줘서 산집도 아니고,, 나이 오십에 지금까지 눈치보고 살아야 하나요?
    안타까움을 넘어 한심하네요.
    그동안 시댁에서 경제적 지원을 듬뿍 받았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 27.
    '26.2.8 12:23 AM (118.219.xxx.41)

    언니!!!

    왜 그래
    그 집 살면서 왜그리 가스라이팅 당했어

    그래봤자 우리 부부거
    아니 우리 아이들거

    언니!
    왜그래!
    그냥 내비둬

    시부모님이 난 다 알고 있다
    음흉한 미소와
    떠보는 말을 해도

    그래서 뭐?
    어쩔건데?

    이런 마인드...
    난 모르쇠 이런 마인드

    언니 ㅠㅠㅠ 그르지마
    동생 맘아파 ㅠㅠㅠㅠㅠㅠㅜㅜㅜ

  • 28. ..
    '26.2.8 12:25 AM (61.254.xxx.115)

    뭘 다시 전화를 드려요?시부모돈 들어간것도 아닌데
    가만 있으셈.전 전세집 이사다닐때마다 안알렸음.이사했다 하면 쳐들어올 사람들이라.8번 이사중 3번은 안알리고 이사다녔고, 지금 전세집은 오래살거라 알리고 초대했네요

  • 29. ---
    '26.2.8 12:29 AM (211.215.xxx.235)

    와.. 어쩌다가.. 이렇게 착한 며느리 가스라이팅 당하신 건지..ㅠㅠㅠ
    지금이라고 변화하세요. 어디까지 질질질 끌려다니실 건가요.
    이건 심리상담이 필요하네요. 독립하지 못한 아들과 며느리.ㅠㅠㅠ

  • 30. ...
    '26.2.8 12:30 AM (124.60.xxx.9)

    남편이 천연덕스럽게 깠나본데
    같이 배째라로 버텨보세요.

    이나이에 내통장에 돈 얼마있냐까지 까보여야되는것도 아니고.
    시부모돈 들어갔으면 집살때 벌써 알려줬겠죠.

    여유있는데 시댁에 야박하게했으면 조금미안할순있는데
    글쎄요.
    자식나이 오십줄이면 내아들 노후는 잘했을까 걱정해주는게 보통의 부모마음일겁니다.
    뺑덕어멈 아니면.

  • 31.
    '26.2.8 12:59 AM (211.109.xxx.17)

    내돈으로 아껴서 산 집인데 뭘 그리 전전긍긍이에요.
    뭘 전화를 다시해서 설명을 하고
    시어머니로서 듣기 좋을말을 고민하고 해요.
    입 닫고 가만히 계세요.
    어쩌다 나중에 집산거 물어본다 한들 뭐 어쩌라고요.

  • 32. 00000000
    '26.2.8 1:41 AM (121.162.xxx.85)

    엥 전화를 왜 해요????

  • 33. .....
    '26.2.8 2:08 AM (220.118.xxx.37)

    초저녁에 자다 깨서 82보는데, 열이 확 나는 글이네요. 제 딸이면 등짝을..평생 시부모가 생활비 대 준 집 같아요

  • 34. 먼저
    '26.2.8 2:40 AM (221.153.xxx.127)

    말꺼내지 마세요.
    그리고 중년 넘어가는 자식들이 어디다 뭘 샀든
    당신들이 돈대지 않은 담에야 무슨 간섭을 해요.
    설령 한다 한들 알빠노.

  • 35. 아무
    '26.2.8 3:34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말도 할거 없어요. 변명 하지 마시고 먼저 말하지도 마세요. 그건 님 부부 일이지 시부모가 관여하실 일 아니예요. 시부모가 대놓고 물어도 아직 내 집 아니다. 은행이랑 공동소유나 마찬가지다 하시면 됩니다.

    저는 집 살때 친정에서 돈을 반이상 빌려서 샀는데 중간 퇴직금이랑 예금만기 된거 찾고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돈으로 몇년 걸처 다 갚았지만 시가에는 말 안했어요. 시모가 관심이 많아도 너무 많아 ㅍ

  • 36. 남편
    '26.2.8 5:16 AM (211.48.xxx.185)

    은 생각 없이 실수한거고
    원글님의 시부모에 대한 마인드가 더 문제네요.
    남편 잡도리 함 하고 말면 되지
    왜 그리 전전긍긍 하는지요
    재테크도 잘하는 며느리인데 당당해지세요

  • 37. 한 표 더!
    '26.2.8 6:44 AM (220.85.xxx.165)

    오늘 전화하지 마세요.
    먼저 얘기 꺼내지 마세요.
    물으시면 최대한 정보 없이 대답하세요.

  • 38. 하여튼
    '26.2.8 6:51 AM (175.202.xxx.174)

    남편들은 죄다 모지리~~~~
    나중에먼저 물으면 얘기하세요
    미리 걱정해서 전화하지 마시구요
    진짜 죄진것도 아닌데 왜 그리 저자세모드임니꽈

  • 39. 00
    '26.2.8 7:11 AM (182.215.xxx.73)

    님 50이면 시모 최소 75세 일텐데 뭘 그렇게 간섭하고 님은 안절부절 어려워 하나요
    나중에 시부모 입에서 말 나오면 친정쪽에서 도와주셨다고 하세요
    그래야 더 간섭 못하고 입 다물죠

  • 40. 78년생
    '26.2.8 7:26 AM (1.236.xxx.111)

    친구야…전화하지 마!
    혹시 그 집 살 때 시댁에 돈 꿨어? 전화할 필요없고.
    이미 오늘 설명 다 했네. 일 잘 봤다고. 그럼 됐어.

    오늘 아들한테 꼬치꼬치 캐물었고 알 정보 이미 다 아셨어.
    나중에 어쩌구 하면
    훗날 애 생각해서 보탬이 될까해서 저축하는 셈치고 사봤다. 끝

  • 41. 이렇게
    '26.2.8 8:01 AM (221.162.xxx.5)

    스스로 길을 갑니다

  • 42. ditto
    '26.2.8 8:08 AM (79.153.xxx.182)

    이렇게 스스로 길을 갑니다 2222
    너무 이해가 가는 댓글 ㅎㅎㅎ

  • 43. Kk
    '26.2.8 8:17 AM (119.200.xxx.109)

    아니 나이도 적지않은데
    뭔 죄지은것도 아닌데
    나이먹은 시어머니한테
    발발 기고 떠세요?
    제발
    줏대 좀
    자기 스스로 위치를
    쳐올리세요
    시어머니 몸종인지?

  • 44. ...
    '26.2.8 8:33 AM (121.153.xxx.164)

    도움1도 안받았는데 왜 말을 하나요
    물어보면 대출로샀다 하세요
    하여튼 남편들은 어째그러는지 잡도리는 수시로 해야함

  • 45. ....
    '26.2.8 10:08 AM (125.178.xxx.184)

    호.구인지 기출변형인지 참 대단

  • 46. ㅇㅇㅇㅇㅇ
    '26.2.8 10:0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집샀냐? 어떻게 아셨어요? 아범이 말해요
    라고 입싼 남편 확인

    얼마냐ㅡ대출받아 산거라 아직 갚고있습니다
    가격은 말하지않음
    어디냐ㅡ그냥 근교예요
    라고 두리뭉실
    여기까지 답하세요
    나머지는 저희가ㅈ알아서 해요

  • 47. ....
    '26.2.8 10:14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설령 주인, 머슴 관계라 해도 도둑질한 것 아니고 머슴이 자기 돈 아껴 산 집이라면 당당해야 하는데
    원글님은 대체 왜 그러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 48. ... .
    '26.2.8 10:18 AM (183.99.xxx.182)

    괜찮아요. 별 일 아니에요.
    제가 곳 70 되는데요. 우리 아들, 며느리에게 그런 비밀이 있었다면
    이 나이에 뭐라 하겠어요. 솔직히 너무 고맙고 좋을 거 같네요.
    그냥 그동안 그 집 장만하느라 더 잘 못해드렸다고 말로 인사하세요.

  • 49. 마음 단단히
    '26.2.8 12:24 PM (119.71.xxx.144)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 명심하세요
    나이도 있으신분이 뭐가 무서울까요ㅠ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눈치 보지마시기를..

  • 50. 벌벌떠는게
    '26.2.8 3:16 PM (211.200.xxx.116)

    답답도하다

  • 51. 50대시면
    '26.2.8 3:59 PM (1.236.xxx.93)

    70대시어머니 돌아가실 나이에요
    언제까지…
    남편이 흘렸네요 기분 좋아서 시어머니께…
    벌써 시어머니께 남편이 미주알 고주알 알렸겠죠

  • 52. ㅇㅇ
    '26.2.8 4:04 PM (49.168.xxx.114)

    혹시 빠듯하게 산다고 하고 생활비 받아 썼나요?

  • 53. 혹시
    '26.2.8 4:16 PM (122.37.xxx.108)

    딸보다 잘살까봐
    시부모 본인보다 잘 살아질까봐 걱정하는
    시부모인가요?

  • 54.
    '26.2.8 4:29 PM (211.208.xxx.21)

    시댁에 죄지은거 있어요?

  • 55. ...
    '26.2.8 4:36 PM (89.246.xxx.232)

    남편이 다 불어서 벌써 다 알고 있어요.
    대출 어쩌고 말 길게 할 필요없음.
    사람 이상해짐.

  • 56. ..
    '26.2.8 4:37 PM (211.234.xxx.175)

    죄지은 것도 아니고
    원글네가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시부모도 눈치보며 물어보지 못할 것 같네요.
    뭐 어쩌라고요..집살때 보태준 것도 아닌데.
    당장 돈되는 것도 아니고
    팔아서 돈 생겼다면 혹 시부모 가전이나 바꿔드림 모를까..

  • 57. ...
    '26.2.8 5:09 PM (211.234.xxx.43)

    간섭 심한 어른이 계신 제 입장에선 원글님이 이해돼요.
    어른의 간섭이 어떤건지 잘들 모르실 거예요. 그리고 어머님이 좋으신 분이라고 하잖아요. 좋은 분이신데 간섭은 심한 그래서 딱 자르지 못했던 거죠.
    남편더러 잘 말씀 드리라 하세요. 남편이 수습 해야죠.

  • 58. ...
    '26.2.8 5:16 PM (211.234.xxx.43)

    비슷했던 제 경험으로는요 ..
    지금 말씀드리면서 빠듯한 생활에 어렵게 유지했다고 해도 믿진 않으셨어요.
    처분 할 생각으로 항상 매도 타이밍을 노렸으나 잘 안돼서 지금까지 왔다, 처분 할거라서 말씀을 못 드렸다 했으나 역시 못 믿지만 어영부영 넘어가긴 했어요.
    그 후 저는 음흉한 며느리가 되었구요 늘 딴 주머니가 있을거란 의심속에 살고 있어요. 관계가 나빠지진 않았어요 ㅎ

  • 59.
    '26.2.8 5:22 PM (221.148.xxx.19)

    왜 말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시댁에서 돈빌리고 안갚았나요

  • 60. 왜?
    '26.2.8 5:44 PM (124.56.xxx.72)

    돈 받으셨어요?

  • 61. ...
    '26.2.8 5:45 PM (1.232.xxx.112)

    저도 말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물어 봐도 그냥 대충 둘러대고

  • 62. 굳이
    '26.2.8 5:45 PM (210.223.xxx.163)

    먼저 말할 필요가 있나요? 시모 돈으로 생활한것도 아니라면요… 어쨌든 빠듯한 줄 알고 계시다면 평소에 원글님이 시모한테 넉넉하게 해드리진 못했을테니 걍 물어보면 다 은행집이라 하세요 ㅎ

  • 63. 그냥 욕먹으세요
    '26.2.8 5:48 PM (183.97.xxx.35)

    5년동안 속았는데
    듣기좋은 말로 둘러대면 더 화가 날듯

    좋은 분들이라니까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 64. ㅇㅇ
    '26.2.8 6:07 PM (59.6.xxx.200)

    관심가지시면
    그거 얼마안하는집이고요 팔아도 빚갚는데 다 써야돼요 하세요

  • 65. sandy92
    '26.2.8 6:16 PM (61.79.xxx.95)

    시댁에서 지원 받는게 없으면
    왜 이렇게 벌벌 떠세요?

    그냥 말하지 마세요.

    1가구 2주택이라 팔았다고 하세요.222222

  • 66. blueeye
    '26.2.8 6:20 PM (211.177.xxx.135)

    물어보면 대답할 순 있으나 먼저 전화해서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 67. ㄱㄴ
    '26.2.8 7:08 PM (59.14.xxx.42)

    시부모님. 나중에 물어보면 자세히 얘기하지 말고 전세끼고 대출받아 구입 했고 은행 소유나 마찬가지라고 하세요
    2222222222222222

  • 68. happ
    '26.2.8 7:26 PM (118.235.xxx.235)

    무슨 죄 지었어요???
    시댁서 돈 보탰어요???
    아님 물려줄 유산 안줄까 문치 보나요???
    어째서 굳이 전화해서 절절매야 하는 건지
    객관적으로 설명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09 요즘 카카오 이용정보동의 문자발송되는거요 1 질문 13:12:53 364
1793708 장례식장 방문 11 13:11:40 1,500
1793707 꿀빤 임대사업자들만 양도세 혜택 더주며 일반인들은 집 팔라고 19 문재인장학금.. 13:08:26 1,622
1793706 독극물 수입 재개 6 ㅇㅇ 13:05:54 849
1793705 반찬통 추천 해주세요 3 ........ 13:04:24 691
1793704 안좋아하는 동료,발령났는데 간식 보내야할까요? 16 이동 13:03:03 2,236
1793703 지분이 아니라 대의를 놓고 큰정치합시다. 20 내란종식도안.. 13:00:28 567
1793702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주요~ 8 겨울 12:50:39 1,779
1793701 반도체 훈풍에…'세수펑크' 4년만에 털고 '초과세수' 청신호 22 오오 12:42:58 2,471
1793700 74년생 이직하려는데.. 8 ㅇㅇ 12:37:06 2,039
1793699 펌 하고 말린후 염색 해도 되나요 7 셀프 12:36:26 753
1793698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약식기소 9 ㅇㅇ 12:34:55 1,056
1793697 합당 대외비문건 보니 알겠네요 18 조국 기자회.. 12:33:28 1,575
1793696 미국출장에서 받아온 옷. 6 00 12:31:21 2,262
1793695 집 한채 있는데 세주고 딴곳에서 살면 세금내야 해요? 30 ... 12:29:38 3,997
1793694 훈제연어 냉동해도 되겠죠? 1 연어 12:29:30 244
1793693 오징어 지킴이라고 아세요? 11 12:27:24 2,081
1793692 며칠동안 열받아서 .... ... 12:27:16 690
1793691 그쪽에 김병기 문진석 이언주 박홍근 16 .. 12:26:40 1,120
1793690 "망국적 부동산 못 잡을거 같나"...'5천피.. 9 ... 12:23:49 1,489
1793689 콜라비는 한참 두고 먹어도되나요? 2 바닐 12:23:26 695
1793688 경북은 왜이리 불이 잘나는건지 15 12:18:45 1,815
1793687 수지구에서 리모델링 단지들 2 .. 12:18:01 1,113
1793686 냉장고 2번만 들어갔다 나와도 안먹게 되네요 13 .... 12:17:32 1,694
1793685 12시 카카오쇼핑 럭키볼 안받으신 분 어서 받으세요 1 ㅇㅇ 12:13:42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