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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 아기들도 어린이집 다니네요

Sweet 조회수 : 918
작성일 : 2026-02-07 00:22:50

처음 알았어요. 0세 반도 있고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가들도 어린이 집에 가는걸요.

사정이 있다보니 가는거지만 마음이 좋지 않네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가를 예뻐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맡기고 가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주변에 이야기 하니 사회적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미국 아기들도 그 나이에 데이케어 다닌다고 하는데 그래도 너무 이른거 같긴 해요...

제가 맞벌이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라 제 어린 시절이 투영되서 더 안타까워보이는 듯 해요. 그래도 저는 기관은 5세 넘어서 갔고 그 이전에는 조부모님이 돌보아주셨거든요.

아기가 사회성은 더 빨리 길러진다는 이점도 있고 가정보육하는 또래 아이보다 초반엔 영특하다는 특징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IP : 217.216.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7 12:27 AM (140.248.xxx.7)

    부모가 사정이 있으면 맡기는거구요
    남이 왜 맘이 좋지않네 어쩌네 하는지
    그냥 님같은 사람은 관심 꺼주면 감사요

  • 2. Umm
    '26.2.7 12:37 AM (122.32.xxx.106)

    애길러본사람은 알죠
    마더테레사아님 말도 못하는 아이 어떤식으로
    케어한다는거 오메 저 돌팔매맞을듯요
    어특해요 본성을 알아서리

  • 3. 시대
    '26.2.7 12:37 AM (175.114.xxx.246)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런글 어이없네요.

  • 4. 어린이집
    '26.2.7 12:38 AM (112.169.xxx.183)

    제가 직장맘이라 큰애 4살 때 어린이 집에 아침 7시에 맡기고 출근했는데요.
    지금 30넘은 아이에게 그때 얘기하면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서 엄마가 직장다녀도 나름 잘 지냈다고 결핍은 없었가고 단언합니다.
    하루종일 붙어있는 것보다 함께 할 때 애정을 뜸뿍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5. 오죽하면
    '26.2.7 12:44 AM (210.126.xxx.33)

    도움받을 곳(조부모 등등)은 없고
    육아휴직 자유로운 직장도 아니고
    생계형 맞벌이라 어쩔 수 없이 가정식 어린이집에 생후 92 일차부터 아이 맡겼던 저.
    원글에 왠지 화가 납니다?!

  • 6. ...
    '26.2.7 12:52 AM (122.34.xxx.79)

    저희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0세 아가 봤었는데 믿음직한 얼집이라 그런지 잘 케어하고 있었고요
    사정 나중에 들으니 혼전임신으로 스무살짜리들
    부몬데 남자가 하는일 없이 방해만 해서 얼른 이혼하고 혼자 키우며 엄마가 돈 벌러 다니는 집이었어요
    다행인 게 그래도 친정엄마나 남동생이 애기한테 신경써주는 집이었다는 거...
    그마저도 없었으면 그 어린엄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제도에 감사하고 어린이집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었답니다

  • 7. ...
    '26.2.7 12:55 AM (122.34.xxx.79)

    그리고 제
    어린시절 저희동네 아이들이 맞벌이하는 집 아이가 많았는데 진짜 엄마아빠는 밤 돼야 들어오고 초등 아이는 하루종일 집에 있던가 동네 돌아다니던가... 그렇게 지내고... 아주 힘들어보였었어요
    돌봄이 보장되어있다면 저런 공백 느끼지 않을텐데 생각 들었었죠

  • 8. ..
    '26.2.7 12:58 AM (125.185.xxx.26)

    동생아이 13개월부터 어린이집
    엄마 전업. 제부도 아이 돌때 육휴쓰고 아이는 어린이집
    왜냐구요 무상이라서
    민간이 100프로 자리많고
    국공립은 1년전부터 대기

  • 9. ㅇㅇ
    '26.2.7 1:02 AM (169.213.xxx.75)

    집에 있으면 돈 안 번다고 뭐라하고
    일하러 나가면 어린이집에 일찍 보낸다고 뭐라하고
    진짜 엄마들은 이러나 저러나 죄인취급 지긋지긋해요

  • 10. ..
    '26.2.7 1:05 AM (82.35.xxx.218)

    시스템이 문제 있어요. 안맡기면 바보, 손해되는. 직접 기르고 싶고 그런 상황이 되는데도 지원이 어린이집보내는 걸로 혜택이 되어 안보내면 손해. 이거 바꿔야해요

  • 11. 저도
    '26.2.7 1:26 AM (211.206.xxx.180)

    엄마가 맞벌이라 낮에 친척에게 맡겨졌는데
    전 제가 적응을 잘했음.
    어릴 때에도 다양한 기억이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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