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없이 돌아 보지 말아야 하는데
떨어질까 못 썼던 곳들 아이 점수 보다 뚝뚝 떨어지며
추합되는거 보니 속이 쓰리네요 ㅠㅠ
정작 과 낮춰 왔더니 아슬아슬하게 붙었고
여긴 추합이 한명도 없어요.
쫄튀했다가 되려 떨어질 뻔 했어요
입시도 주식처럼 야수의 심장을 가져야하나 봅니다.
미련없이 돌아 보지 말아야 하는데
떨어질까 못 썼던 곳들 아이 점수 보다 뚝뚝 떨어지며
추합되는거 보니 속이 쓰리네요 ㅠㅠ
정작 과 낮춰 왔더니 아슬아슬하게 붙었고
여긴 추합이 한명도 없어요.
쫄튀했다가 되려 떨어질 뻔 했어요
입시도 주식처럼 야수의 심장을 가져야하나 봅니다.
그래서 원서영역이 존재한다고 하는거죠.
운도 작용하구요.
오늘 수만휘보니 아이가 최초합 아니면 안쓰겠다고 해서
최초힙 3관왕을 했는데 점공한 뒷번호 애들이
상위학과 추합된거 보고 이제와서 속쓰리다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솔직히 원서쓸때 상향 소신 적정 안정 하향 적절하게 섞어 써야하잖아요.
수능을 잘 봤는데 수시에 붙어서 억울한데
게다가 장학금까지 받고 아이는 재수 안 한다 그래서
쓰린 속 달랬던 엄마입니다
아이가 만족하고 다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솔직히 누가 장담하겠어요?
수능은 커리어하이 찍었는데 수시납치된 아이들도 많잖아요.
진학사 잘 추적해서 상향을 뚫은 아이도 있고.
사탐런 대세에도 과탐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 입시에 성공하기도 하고.
작년 올해 연고 낮과에 비해 높과가 충원이 잘돌거나 펑크가 나기도 하고.
..님 우리 아이 같네요
추합은 무섭다고 674 썼어요..
4는 다군이라 경쟁율만 높고 갈 마음도 없는 학교라
상향도 아닌 곳ㅠㅠ
한번 더 해 보면 정시 원서 잘 써 볼거 같지만
둘째는 무조건 수시로 가는 걸루요ㅠ
작년에 674 쓰고 (제일 바보짓이래요. 다군은 제일 낮춰쓰는거라고) 너무 억울해서 올해 556 썼다가 최초합 3관왕 ㅠㅠ
증말 팔자 못 고치나봐요. 애가 쫄보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