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도받아서 조금씩 앞으로 전진중입니다..
제일 입결낮던 곳이 자전이라 많이 대형과인데, (3지망, 그러나 지금은 가나다군이 다 1지망입니다ㅠㅠ))
작년은 추합이 한바퀴정도 돌았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저희아이 최초예비번호가 50% 정도에 걸려있었구요
오늘 조금 땡겨져서 30%까지 온것 같아요.
1차에 추합될거라 생각은 안하고 있었고요.
부모가 제일 보내고 싶은 곳은
아이에게 2지망인데
16번받았는데
오늘 겨우 2명 빠졌어요 ㅠㅠㅠㅠㅠㅠ
슬퍼서졸업식 밥이 잘 안넘어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제일 가고싶은 1지망은
(제가 괜히 아이에게 선택권을 줬다고 생각했던 곳)
노예비 대기였는데,
오늘 예비번호를 받았더라고요. 200번대;;
다군이라 많이돌기는하는것같아요.
이건 양심적으로 기대하긴 어려운 것 같지만
아이는 예비번호를 받았따고 좋아해요.
(진짜 이해가 안됨)
오늘 아이학교 졸업식이었는데,
아이 조부모이신 시부모님은 아이 졸업시킨다고 싱글벙글 이시더라고요 전 속이 타들어가는데, 손주 개근으로 졸업한거 너무 뿌듯하고 이쁘다고요. (워낙 긍정적이고 좋은 분들이셔서.. 합격 소식 떡하니 못알려드리는것도 좀 송구스러워요)
기숙사있는 것도 아닌데 3년 개근 말다했죠..
성실하고 착한아이..에요.
무탈하게 졸업시켜주신 하늘에 감사하며
나의 마음가짐때문에 행여나 아이 앞길에 누가 되지 않길 오늘도 82에 글쓰며 가다듬어봅니다. ㅠㅠ
추합기다리시는분 모두 다다다다다다 합격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간절하네요
내 대학도 이렇지 않았는데ㅜ.ㅜ 글 읽으시면서 꼭 한번만 기도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