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 꽃놀이간다.....

...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6-01-29 12:01:06

27분짜리 단편 영화인데

다 보고나니 가슴이 먹먹해요.

 

요즘 주식시장 대란에 동참해서

돈 못벌어서 마음 동동하고

더 벌수있었는데 적게사서 후회하고..

며칠 돈돈돈 주식에 꽂혀서 살았는데

 

사실 힘든고비 넘기고 살만한 처지라고 생각하는데도

이렇게 비교하고 상대적 박탈감에 힘들고 그러는거

너무 바보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오늘 이 영화보다보니

정말 어렵고 앞이 깜깜하고 암울한 인생들 투성이인 세상에서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잠시 잠깐의 관심도 안가져주고...

내가 진짜 배가 불렀고 욕심이 화를 부르는구나 싶어서

정신이 좀 납니다.

3만원 약값이 없어서 발동동 구르는 사람도 있는데...

탐욕이 지배하던 정신상태에서 잠시 벗어나려구요.

 

 

IP : 106.101.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9 12:06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보는 유일한 커뮤가 82인데 정말 주식 얘기 하는거 보면 ㅁㅊ구나 싶어요.
    교양 있는 척 하긴 다 하면서 얼마 벌었다고 드러내놓고는 못 하면서 익명 방에 자랑 배틀 늘어진거 보면 아줌마들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거 같아요.
    아닌 척 하지만 돈이 최고고 밖에서 자랑하고 싶어 근질거리니까 익명방에서 자랑질하면서 해소하는...요즘 탐욕이 뭔지 보고 있네요.

  • 2. ..
    '26.1.29 12:22 PM (211.235.xxx.85)

    여기수준을 너무 높이보셨나봐요.
    딱 내로남불 .
    문정부때 갭투기만 봐도 마치 서민들 위하는척 위선떠는
    국개들과 다를게 없는곳이에요.

  • 3. 분위기
    '26.1.29 12:23 PM (49.171.xxx.29) - 삭제된댓글

    가 그런듯해요 얼마전 적금 연장하러 앱들여다보다 그냥 은행을 갔는데 은행직원도 투자하는 뭔가를ㅇ권유하길래 저는 그냥 적금이 편해요했더니 저를 이상하게 취급하긴하더라구요 대신 저는 집에 관심이 많아요
    한번도 주식안해본게 이상할수도 멍청할수도 있는데 다 존중합니다 주식해서 돈잘버는것도 존중하고 금투자도 존중하고 근데다 옳은게 아니듯 그냥 떠벌 떠벌하지말고 못하는 안하는사람들 부추기는건 좀 싫더라구요

  • 4. 어!
    '26.1.29 3:02 PM (121.139.xxx.166)

    저 방금 봤어요.

    창신동 모녀사건 바탕으로 했다네요.

    이정현 제작, 출연까지..

    그런데 제작사가 와 ㅎ
    남편병원도 와병원이라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78 서울대 출신 김건희 8 ㄱㄴㄷ 16:14:26 1,546
1795477 임대 좋아하세요? 10 ㅇㅇ 16:10:11 992
1795476 고딩시절 몸무게 그대로인 친구 16 ........ 16:06:15 1,629
1795475 이언주씨는 정체가 뭐예요? 37 근데 16:04:51 1,546
1795474 시가에 많이 싸가시더라구요. 2 ........ 16:02:59 1,909
1795473 잘 살고 있는데 결혼 안했다는 이유로 16 .... 16:02:58 2,502
1795472 센스있는 박은정의 새해인사 보세요 18 ... 15:53:32 1,734
1795471 뒷맛이 왜 쓸까요 8 ... 15:50:00 850
1795470 전국민 업그레이드중인 이재명대통령 6 이뻐 15:49:09 841
1795469 워터픽 쓰시는 분들 여행시에 가져가시나요 5 여행 15:44:57 654
1795468 부모님이 치아가 안좋으신데 갈아드시기 좋은 믹서기 추천해주세요... 80대 15:43:26 212
1795467 김동연 VS 추미애 경기도지사 누가 될 것 같으세요? 37 경기도민 15:40:32 1,636
1795466 시댁가서 호텔가서 잔다고 하면 별나다고 할까요? 35 ... 15:39:27 3,478
1795465 AI때문에 이런 게시판형 sns도 사라질까요? 3 .. 15:37:19 494
1795464 젖었을때 헤어에 바르는 크림 추천해주세요. 8 헤어 관리 15:32:16 871
1795463 상가주인이 수도,전기 고지서를 다 열어봐요 4 aa 15:25:31 848
1795462 백만년만에 돼지갈비찜 하는 중인데 1시간 끓여도 한강입니다. 3 엉엉 15:25:15 798
1795461 인류애 박살나는 과정 ㅠ 21 ㅁㅁㅁㅇㄹㅇ.. 15:24:13 4,829
1795460 (고양시)항공대와 중부대 아이들 집 어디에 구하는게 좋을까요 6 급급급 15:14:52 774
1795459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들의 강제송환 제지 요청에 관한 청원 6 …… 15:09:58 839
1795458 인터넷에서 금반지 사도 되나요? 5 ㅇㅇ 14:57:53 941
1795457 시댁 때문에 이혼고민입니다 71 ... 14:57:42 7,165
1795456 6개월 체류 방법 14:54:54 507
1795455 남편을 그냥 용서했어요 16 ... 14:52:12 3,917
1795454 대통령 “나도 1주택자 관저는 내 집 아냐” 127 와 리건정말.. 14:42:49 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