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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서 호텔가서 잔다고 하면 별나다고 할까요?

... 조회수 : 5,709
작성일 : 2026-02-14 15:39:27

거실에서 시댁 가족과 저희부부 자야되는데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하룻밤이니 눈 딱 감고 그냥 잘지 아님 방을 잡아서 자고 올지 고민되네요..

IP : 112.160.xxx.4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3:40 PM (1.235.xxx.206)

    별나다 할 거지만, 호텔서 자버리면 다음부턴 자고 가라고도 안 할 듯요. 추천합니다.

  • 2.
    '26.2.14 3:41 PM (39.122.xxx.10)

    방 잡으세요.
    요즘 뭐 남의 눈치 보고 살것도 아니고.
    별스럽다 욕하든 말든

  • 3. 뭐라거나 말거나
    '26.2.14 3:42 PM (39.125.xxx.30)

    근처 숙소 지불완료 추천

  • 4.
    '26.2.14 3:46 PM (121.167.xxx.7)

    다같이 자는 건 옛날이나 통하던 일이죠.
    남편을 단단히 교육시키시고요.
    딱 예약 잡아서 가시고요.
    아침 일찍 오겠다 하세요.
    저희 20,,30대 딸들.. 마루에 이불 깔고 자면 되는데 왜 나가 자냐고 시아버님이 화내시는 걸 제 남편이 막 난리치며 다 큰 애들을 어디 마루에 재우냐고, 내 자식 내가 알아서 키운다 대들었어요. 그 이후로 저희 애들은 숙소 잡든 당일치기 하든 합니다.
    키는 원글님 남편이에요. 저더러 시삼촌과 자라면..안합니다. 시숙모는 몰라도.

  • 5. ㅈㅈ
    '26.2.14 3:47 PM (1.234.xxx.233)

    제발 그렇게 살 걸 20년 넘게 시어머니랑 같이 자다가
    결국 이혼했어요.
    우리 가족 거실에서 잘 때도 꼭 나와서 같이 잠
    따로 방은 주지 못할 망정.

  • 6. 어쩌면
    '26.2.14 3:48 PM (180.70.xxx.42)

    시삼촌도 속으론 잘됐다할지도 모르죠ㅋ
    저라면 남 불편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욕이 배뚫고 나오는것도 아닌데 욕하든말든 일 열심히 해주고 잠은 내편한대로 할거에요

  • 7. 친정가도
    '26.2.14 3:49 PM (61.98.xxx.195)

    어떨땐 호텔자고 아침에 호텔로 오셔서 조식드시고 나들이가고합니다

  • 8. ...
    '26.2.14 3:50 PM (175.223.xxx.185)

    왠만하면 호텔까지 오바한다 하겠는데
    시삼촌은 좀..
    여자들끼리라도 한방에서 잘수없나요

  • 9. ...
    '26.2.14 3:50 PM (123.215.xxx.145)

    저는 지난번 명절부터 호텔에서 자요.
    너무 좋습니다.

  • 10. 멋진남편
    '26.2.14 3:51 PM (180.65.xxx.21)

    다같이 자는 건 옛날이나 통하던 일이죠.
    남편을 단단히 교육시키시고요.
    딱 예약 잡아서 가시고요.
    아침 일찍 오겠다 하세요.
    저희 20,,30대 딸들.. 마루에 이불 깔고 자면 되는데 왜 나가 자냐고 시아버님이 화내시는 걸 제 남편이 막 난리치며 다 큰 애들을 어디 마루에 재우냐고, 내 자식 내가 알아서 키운다 대들었어요. 그 이후로 저희 애들은 숙소 잡든 당일치기 하든 합니다.
    키는 원글님 남편이에요. 저더러 시삼촌과 자라면..안합니다. 시숙모는 몰라도.
    ————
    남편이 대응을 잘하셨네요.

  • 11. ..
    '26.2.14 3:52 PM (14.38.xxx.186)

    서울인데도 20년은 2명절 거실에서 옹기종기 ㅠㅠ
    지금은 안봐요

  • 12.
    '26.2.14 3:52 PM (218.155.xxx.35)

    시삼촌은 좀 그렇네요

  • 13. 시어머니
    '26.2.14 3:53 PM (112.160.xxx.47) - 삭제된댓글

    방에서 자면 좋겠지만 밤새 불을 켜고 주무셔서요..ㅡㅡ

  • 14. ..
    '26.2.14 3:54 PM (110.15.xxx.91)

    편하게 방 잡고 자고 오세요
    시삼촌네와 거실에서 부부가 같이 자야된다니 말만 들어도 불편하네요
    구석에 끼어서 자는 건 저 옛날 일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어요

  • 15. 한 번
    '26.2.14 3:56 PM (220.85.xxx.165)

    나가서 주무시면 그 다음은 쉽겠죠.

  • 16. ..
    '26.2.14 3:56 PM (1.235.xxx.154)

    결혼한지 얼마나되셨어요?
    저는 이제 친정에 저만 갑니다
    엄마가 불편해하세요
    제가 다녀간뒤 이불빨래도 힘들어하시고 정리도 힘들어하시고
    별나다 소리듣더라도 호텔자고
    아침이든 점심이든 식사시간 늦지않게 가서 도와드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가도 부담됩니다
    안오면 서운하고
    참 힘들죠

  • 17. 아이고야
    '26.2.14 3:58 PM (211.235.xxx.247)

    남편한테 총대 메라 하셔요
    요즘 시대에 무슨 시삼촌네랑 거실에서 자나요
    한번 보여줘야 다시는 그렇게 자라고 하지 않을듯요.
    배려가 없네요.
    저 신혼때 거실서 아가씨랑 같이 잔거 생각나네요ㅠㅠ

  • 18. .....
    '26.2.14 4:06 PM (110.9.xxx.182)

    진짜 거지들도 아니고 옹기종기 모여 자는게 좋나.
    나같으면 미안하고 챙피해서
    며느리 호텔잡아주겠네

  • 19. ㅌㅂㅇ
    '26.2.14 4:11 PM (182.215.xxx.32)

    별나다고 하든가 말든가 내가 불편하면 나가서 자요

  • 20. 땡큐일듯
    '26.2.14 4:22 PM (180.229.xxx.203)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 같아도
    며느리 사위는
    뭔가 신경 쓰이는 가족이죠.
    저같으면
    딸 사위 여도 좋을거 같아요.
    아들 며느리는 더 그럴거 같구요.

  • 21. 남편하고
    '26.2.14 4:26 PM (118.235.xxx.119)

    말맞추면 끝.
    방잡는거 추천

  • 22. ㅁㅁ
    '26.2.14 4:28 PM (112.187.xxx.63)

    다 필요없고
    남편이 총대매면 끝인데 말입니다

  • 23. 남편시켜요
    '26.2.14 4:32 PM (220.78.xxx.213)

    어우 상상도 안되네요
    씻는것도 그렇고 아우

  • 24. ㅇㅇ
    '26.2.14 4:33 PM (112.158.xxx.167)

    손님(아들 며느리 부부도)한테 가족별로 방제공 할수 없으면
    호텔에서 자고 와도 뭐라 하면 안되죠

    청소년 합숙 훈련하는것도 아니고 온식구 거실에서
    자라는건 야만스럽지 않나요
    자기 기준을 강요하진 말자구요

    전 어릴때부터 잠자리가 유난히 예민했어요
    시집에가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건 괜찮은데
    밤에 통 잠을 못자니 견딜수가 없더군요
    꼭 시어머니옆에 이불 깔아주셔서 밤새 뒤치락 거리면서
    날밤새기 일수였죠
    옛날에는 다들 그렇게 사는거라고 불평한마디 못하고
    10년을 그렇게 지내다 어떤 계기가 생겨서
    잠은 집에서 자고 새벽에 시집에 다시 가기로 했어요
    와 살거 같더군요
    집에서 몇시간 잠깐 자고 가는게 너무 편했어요
    사람마다 힘든게 다르니 배려해주는게 좋죠

  • 25. 하여간
    '26.2.14 4:38 PM (223.38.xxx.160)

    재벌 딸 함연지는 시부모랑 원룸에서 잘만 자더만
    뭐그리 특별한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유별나다 진짜.

  • 26. ..
    '26.2.14 4:46 PM (110.15.xxx.91)

    유별나든 말든 편하게 자면 좋죠

  • 27. 82야
    '26.2.14 4:48 PM (118.235.xxx.216)

    O.k 지만 오프에서 그러면 돌아이로 봐요

  • 28. kk 11
    '26.2.14 4:53 PM (114.204.xxx.203)

    시삼촌까지 왜 자고가는지

  • 29. 윗님 시모인가
    '26.2.14 4:57 PM (112.160.xxx.47)

    뭔 돌아이씩이나요~! 님말에 전형적인 시댁 가스라이팅 정서가 담겨 있네요. 불편해도 참는 게 미덕인가요?

  • 30. ㅌㅂㅇ
    '26.2.14 5:0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누가 돌아이로 보거나 말거나...
    사람들이 돌아이로 본다 이런 말 남의 입을 빌어서 하지 마세요
    검증된 것도

  • 31. ㅌㅂㅇ
    '26.2.14 5:00 PM (182.215.xxx.32)

    누가 돌아이로 보거나 말거나...
    사람들이 돌아이로 본다 이런 말 남의 입을 빌어서 하지 마세요

  • 32. ..
    '26.2.14 5:01 PM (212.102.xxx.64)

    단 하루라면 참아보셨네요
    모텔은 말할것도 없고 5성급 호텔 위생도 그지같아요

  • 33.
    '26.2.14 5:09 PM (121.167.xxx.120)

    잠자리도 그렇고 아침에 화장실에서 씻는것도 그렇고 숙소 잡아 주무세요
    전날 저녁 먹고 일찍 숙소로 가세요

  • 34. 명절
    '26.2.14 5:25 PM (1.254.xxx.137)

    저는 오래 전부터 시댁, 친정 각 1박씩 호텔에서 자요.
    처음에는 다들 뜨악해 하셨지만 이제 으레 그러려니 하세요.
    세상 편합니다. 장점은 구구절절 쓰지 않을게요.
    처음에 강수를 두셔야 해요.

  • 35. 호텔
    '26.2.14 5:25 PM (124.50.xxx.142)

    잡으세요.
    유별나다고 하시는 분, 돌아이라고 하시는 분,참으라고 하시는 분은 그렇게 사세요.
    정말로 그렇게 하실는지...
    눈치보지 마시고 호텔 가세요.
    아직도 이런 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남편이 남의 편이면 남편이나 거실에서 같이 자라고 하고 님만이라도 호텔가세요.
    세게 나갈땐 세게 나가줘야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 36. 며늘아들호델숙박
    '26.2.14 6:00 PM (118.47.xxx.16)

    일하는 노인부부라 기력이 딸려 호텔숙박+외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는 다과로 끝냅니다.

  • 37. 가끔은 하늘을
    '26.2.14 6:10 PM (211.228.xxx.15)

    저는 친정쪽이긴합니다만 제가 호텔 잡아줍니다.
    사위도 어려워요.
    호텔 잡아주니 서로서로 편하고 좋아요.

  • 38. ㅎㅎㅎ
    '26.2.14 6:40 PM (180.92.xxx.28)

    거실에서 자야하는데 당연히 호텔 잡죠
    십년전 결혼한 제친구도 당연히 호텔에서 자던데요
    시큰집이라 가면 방도 없는데.. 시부모님은 거기서 머물고 이 부부는 근처 호텔 가더라고요.
    집 넓고 방 하나씩 내주몀 몰라도,, 방이 없는데 어떻게 자요 없는게 서로 편하죠

  • 39. ........
    '26.2.14 7:26 PM (118.235.xxx.72)

    호텔에서 자면 다들 좋아해요. 한 번 해보면 별 일 아닙니다.

  • 40. ㅇㅇ
    '26.2.14 8:19 PM (175.199.xxx.97)

    호텔에서 못자게 한다면
    저는 안잡니다
    그냥 부엌의자에 앉아있을듯

  • 41. ..
    '26.2.14 8:44 PM (112.153.xxx.80)

    호텔비 대줄거 아니면서 그러거나 말거나 편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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