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빠하고 나하고 보는데
아들이 많이 힘든가봐요.
예전에 어린 아이일 때 tv 나온거 봤는데
아들 둘이 너무너무너무 순둥순둥 순해서 같이 나온 아이가 뭐라뭐라 심하게 해도 아무 소리도 못하고 순하게 고개 숙이고 있었던게 기억이 나요.
어쩜 아이둘이 키만 크고 저리 순한가 했거든요.
아버지 무슨 일이 터졌는데 그 후 농구부에서 친구들이 계획적으로 괴롭히고
폐쇄병동에 세 번이나 입원하고 그랬대요.
현주엽도 살이 너무 빠지고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준희야 힘내고 가족분들도 잘 회복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