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도 않고 앉아서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는 것 같아요.
날이 왜 이리 길게 지긋지긋하게 추운지..
꼼짝도 않고 앉아서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는 것 같아요.
날이 왜 이리 길게 지긋지긋하게 추운지..
북한산에 고양이와 강아지들 ㅠㅠ
안먹나요? 힘낼수 있게 간식이라도 주세요.물은 따뜻한 물로 주시고요
저도 길냥이 밥주는데 좋아하는 주식과 4가지 간식 많이주고 있어요. 잘 먹으니 안아픈듯해서요. 오후12시쯤 가는데 어떤분이 아침부터 기다린다고해서 너무 가슴아팠어요.
생각만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가엾어요.
가여워서 어째요ㅜ
날이 계속 추워서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볼 때마다 안스러워요
그만 날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계속 추워서 걱정이에요ㅠㅠ
에고 겨울만되면 길냥이들 너무 가여워서 마음이 힘드네요..
저는 만나면 츄르짜주고 급식소에는 동결건조 간식 올려주는데 맛있는지 매일가보면 간식은 흔적도 없네요
점심시간마다 공원냥이들 밥줘요
요즘은 넘 추워서 냥이들 먹거리에 더 신경써서줘요
사료랑쿠키랑북어트릿 먼저먹이고
닭고기랑정어리 먹이고
다 먹은거 확인한후에
습식하나먹이고
하루양갱이랑 츄르도 먹이고와요
따뜻한 몰도 부어주고요
10마리 넘는 냥이들과 인사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매번 무거워요ㅠ
길냥이들이 따뜻한 안식처에서
배곯지않고 지내길 바랄뿐이에요
진짜 추운거 너무 싫어요
츄르를 좀 섞어줘도 안 먹을까요 ㅠㅠ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더운게 낫지
2년전부터 공원냥이들 돌보고 있어요.근무지가 근처라 겨울에는 고양이집에 뜨거운물.핫팩 넣어주다가 좀 떨어진곳으로 시무실 이전후 어떡하나 싶었 걱정이었는데 새로 생긴 캣맘들이 몇분 계셔서 돌아가며 돌보고 있어요.
십시일반 돈모아 핫팩.겨울집도 하우스처럼 숲속에 바닥에서 올려서 찬기운 안올라오게 삼중.사중으로 방품,방한을 해놓으니 좀 추운날도 끄떡없이 잘지내고 있네요.
저는 좀 멀어서 매일 못가는데 세분이 매일 돌아가며 20마리 정도 되는 곳곳의 공원냥이들 지키는데 너무 감사해서 자주 못가는 저는 물량으로 좀 후원해드리는 편입니다.
지혜와 아이디어를 짜내니 그나마 상황이 낫고 추운날에도 좀안심이 되는데 다른 길냥이들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겨울집이 허술해서 핫팩을 넣어줘도 기침하는 애가 있었는데 올해는 부지란하고 행동력 짱인 캣맘님들 덕분에 한시름 놓고 지냅니다.
중성화도 돌아가며 구청에 신청해서 거의 마무리 되어 올봄에 개체수가 더 늘어나진 않도록 한것도 후련한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공원에 늘 오는 이용객들도 고양이들 귀여워하고 주말에 초동학생을 동반한 가족들이 간식도 주고 놀아줘서 애들도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주 살펴주고 지혜를 모아 정성스레 돌봐주기를 부탁드립니다.저랑 같이 돌봐주는 캣맘들은 다 행복해하고 좋아서 하는일이지만 살기에 빠듯한분도 계시는데 일이 좀 풀린다고 더 봉사하고 싶다고 하세요.
댓가를 바라고 하는건 아닌데 힘든줄도 모르고 생명을 지키고 본인한테도 행복감이 들고 좋은기운이 생기더니 일도 풀리더라. 하세요.
저도 매일 따뜻한 물과 닭가슴살 싸가지고 텃밭 고양이들에게 가요. 닭가슴살은 길에서 어쩌다 마주치는 애들 먹이고. 길냥이들은 겨울에 잘 먹어야 아프지않은데 조금만 굶어도 아프고 밥그릇이 같으니 서로 염증도 옮기고. 여기는 경기북부라 엄청나게 추워요. 빨리 이 한파가 끝나야 애들이 그나마 덜 춥게 견디는데. 우리동네는 사람이 많이 살지않아서 가끔 개나 고양이를 버리고갑니다. 집에서 자라던 애들이라 어찌나 사람 손을 그리워하고 또 다른 고양이와의 영역다툼에서 쫓기고 다치고 정말 불쌍해요.
저도 길냥이 챙긴지 1년 4개월째예요
여기도 경기북부라 더 추운곳인데 그나마 땅주인이 공터에 비닐하우슬
조그맣게 만들었는데 고양이가 살다보니 거길 허락해줬어요
층간소음 매트 얻어다 삼각으로 텐트처럼 만들고 스티로폼 집 만들어서 날마다 핫팩 두개씩 갖다 줘요
그리 오랜시간을 봤어도 나만보면 피하네요
안스럽고 눈 하날 다쳐서 애꾸인게 맘 아프죠
델다 키우긴 내 나이가 많아서 나보다 먼저 고양이 별로 가길 소망하죠
뒷처리 해 주고 내가 가야니까요
그게 뭐라고 챙겨주면서 행복해요
산호야!!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