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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케어 어디까지 가능하신가요?

강아지 조회수 : 759
작성일 : 2026-01-26 15:26:15

이제4살 이고 처음 키우는 강아지입니다

강아지가 기질이 순한편이고 완전 저 껌딱지 이고 그런데..

목욕시키고 말리고 이런건 저랑 같이 하는데 발톱 자르고 발바닥 털밀기 항문낭짜기 이런 케어는 절대 저랑 안해요.

날이 좋을때는 산책도 길게 하고 그래서 발톱이 제가 안 잘라도 괜찮았는데 날씨가 춥고 그러면서 산책도 좀 짧게 하고 한달이나 한달반정도에 샵에 보내서 목욕하거나 털 미용하고 오는데 이번달은 샵에서 발톱을 좀 길게 남겨 놨기도 했고 그래서 제가 잘라줄려니 난리 난리..

발바닥털도 제가 한번씩 밀어 주고 싶은데 난리를 치니 잘 못해주겠어요..

남편이랑 둘이 붙잡고 해도 잘 안되고...

인스타나 이런데서 아이 발톱이나 발바닥 털 밀어주는데 가만히 얌전히 하고 있는 아이들 보면 진짜 너무 신기해요..

동네샵은 위생 미용만 만오천원인데 발톱이랑 발바닥 털미는건 집에서 저랑 했으면 하는데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샵에서는 너무 얌전히 잘 받는다고 해요 

방금도 발톱 두개가 너무 길어서 잘라줄려니 난리를 치고..

간식만 먹고 먹튀..했습니다..하.,

다른집 강아지들은 어떤가요..

 

 

IP : 211.186.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6 3:29 PM (203.247.xxx.44)

    발톱, 미용, 목욕 생 난리를 쳐요.
    위생 미용만 애견미용실에서 해요.
    목욕은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해주고요.
    양치도 안하려고 해서 걱정이네요.

  • 2. lee
    '26.1.26 3:35 PM (125.191.xxx.200)

    저희 강아지도 저랑은 절대 발톱을 안깎아요. 그래서 발톱만 5000원주고 정리해요. 그냥 그려려니해요. 다른건 순하고 깜딱지라

  • 3. 플랜
    '26.1.26 3:37 PM (125.191.xxx.49)

    미용실 데려 갔는데 스트레스 받는지 피부도 발진이 생기고 오줌도 싸서 지금은 집에서 해줍니다

    발톱 집에서 깎을때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간식준다고면. 마지못해 깎아요

    간식은 낼름 받아 먹고 발톱 깎을때는 세상 잃은 표정 ㅎㅎ

    고개 돌리고 차마 못보겠다 맘대로 해라. 하네요

  • 4. 힘들죠
    '26.1.26 3:41 PM (122.36.xxx.73)

    우리애도 난리 쳤는데 입마개 하고 등을 돌려 딱 안고 해요 발톱도 깍고 발바닥도 밀고..
    이제 입마개 하면 그러려니 얌전히 잘 해요

  • 5. ㅡㅡ
    '26.1.26 3:44 PM (175.195.xxx.158)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니까 한번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저도 그냥 병원에서 해요

  • 6.
    '26.1.26 3:45 PM (220.94.xxx.134)

    전 털도 대충 제가 발톱은 남편이 양치하자면 제무릎에 눕고 발톱깍자면 무서워도 와서 눕고 세상 감사하네요 우리애가 저도 미용 보냈다가 제가 삐쭉나온 털이 있길래 자르려고 가위를 드니 사시나무떨듯하며 오줌까지 싸서ㅠ 그후 제가대충해줘요 나만이쁨 되지하고

  • 7.
    '26.1.26 4:21 PM (119.70.xxx.90)

    미용도 얌전히 있어서 제가 털밀고 죄다하는데
    발톱은 진짜 싫어해서 하루 하나씩 깎기도 하고ㅋ
    그라인더로 가는건 참아줘서 갈아주기도 해요
    평소 얼굴 턱 눈가 정리 가위질은 수시로 해요
    가위 딱 들면 저절로 고개를 숙여요ㅋㅋ

  • 8. ...
    '26.1.26 4:56 PM (175.198.xxx.208)

    일단 강아지 성향이 순해야 가능하긴 해요.
    우리강아지가 완전 순둥이인데 대신 겁이 많아서 미용맡기면 많이 힘들게 한다고 했는데 4살쯤에 미용사가 바리땅으로 너무 빠싹 밀었는지 다리에 핏기가 올라올 정도가 상처가 생긴 이후로는 모든 관리를 제가하는데요.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져서 지금은 13살인데 다 할만해요.
    첫술에 배부른거 아니니깐 계속 시도해보세요. 사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돈들이는게 낫겠다고 생각한적 많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강아지 붙잡고 관리해보니 사람 힘들게 하는 면이 많아서 미용맡기면 맞거나 다치기 쉽겠다 생각해서 시도하고 또 시도하니 차츰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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