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살 할머니 돌아가셨겠네요.
3억의 기부금 낸 이 고령의 할머니가
기부금 내고 나서 하루인가 이틀후 치매 진단
받았는데 가족들이 법에 호소 했고
성당에서 안줬다네요.
88살 할머니 돌아가셨겠네요.
3억의 기부금 낸 이 고령의 할머니가
기부금 내고 나서 하루인가 이틀후 치매 진단
받았는데 가족들이 법에 호소 했고
성당에서 안줬다네요.
이거 꽤 되었고 이렇개 간단한 일이 아니라 생각보다 복잡하게 얽혀있어요.
천주교는 어차피 기부금 내도 어느 개인이나 기관에 가는 것도 아니고 주인이 없고 사람들도 직을 걸고 투쟁할 만큼 어딘가 한 곳에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그거 안 내놓으려고 저러는건 아니예요.
낸 기부금은 돌려줘야 하는데 ㅜ
아는 사람이 구세군에 기부 한것은 돌려받았대요
반환해 주는게 맞겠네요.
적은 금액도 아니고..
일부라도 분할해서라도 돌려줘야지
줄마음이 없었네요
마음만 있으면 어떻게든 돌려주려고 방법을 찾았을거예요
돈을 개인이 갖는게 아니니깐요
어제부터 뭔 지령이 내렸나 왜 성당을 이슈로....
왜 이래?
당연히 개인이 갖는게 아니죠
그게 답이 될 수는 없잖아요
개인이 갖는게 아니라 돌려줄 수 없다니
신부님들이 바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던데요
우리나라의 정의구현사제단같이
못받아요 저희도 치매환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기부를 마음대로 해서 난리난적 있어요 금액도 억대였어요 못받았어요 지금생각해도 ㅠ
이 분이 기부할 당시에는 일반인처럼 보였던 모양이고
5억을 기부하겠다는 것을 신부님이 말려 3억을 했다함.
이후에 자녀들이 일부 반환해 달라는 것.(얼마나 일부인지는 안 나옴)
노령화 사회이니 기부자의 정신 건강 관련한 세밀한 법적 제도 필요하겠네요.
자녀들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기부금 돌려준다면 그것도 혼란을 야기할테니까요.
교구 측은 이에 대해 “원고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구 설명에 따르면 김 씨는 당초 5억 원 기부를 희망했으나, 주임신부가 생활비를 남겨둘 것을 권유해 정식 절차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3억 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 씨가 직접 교구 법인 계좌로 3억 원을 이체했고, 기부 완료 후 김 씨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당 기부금은 약정대로 주일학교 운영에 사용됐다는 입장이다.
또 교구 측은 김 씨가 의사무능력자였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성년자가 스스로 결정한 기부에 대해 가족의 동의는 법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