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퇴 후 서울집은 전세 주고 교통 좋은 경기권에서 사는게 어떨까 생각하며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요.
전 군포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좋나봐요.
이거 보니 끌리는데,,.살아보신 분 어떤가요?
요즘 은퇴 후 서울집은 전세 주고 교통 좋은 경기권에서 사는게 어떨까 생각하며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요.
전 군포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좋나봐요.
이거 보니 끌리는데,,.살아보신 분 어떤가요?
1기 신도시라 아무리 내부를 반짝반짝 수리해놔도 30년이 훨씬 넘은 아파트예요
겨울에는 영하로 떨어지면 세탁기 돌리지말라고 방송나와서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는 세탁기도 못돌리고 빨래방 순례하고 있을걸요?
그리고 올확장해놓으면 보기는 시원하고 좋지만 오래된 아파트라 보일러 용량이 안되어 겨울에는 너무너무너무 추워요
창호까지 올수리하면 그나마 버틸 수 있지만 바닥까지 따뜻하게 지내려면 관리비 폭탄으로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군포는 모르겠고,30년 넘은 구축 인테리어를 배관부터 샤시,단열 등등 전부 다 했는데 완전 신축 부럽지 않네요
신축살다 구축으로 온건데 지하주차장이 엘베 연결 안된거 빼고 대만족이예요 주차장도 남아 돌아서 걱정없거든요
신축살때 커뮤니티는 거의 이용 안해서 그런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