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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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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의집 애가 의대를 갔건 서울대를 갔건 안부러운데요.

....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26-01-24 17:40:52

우리집애는 왜 저렇게 안 처먹어서

키도 작고 마를까요?

 

다른집 애들은 잘먹어 키도 크고 덩치도 좋더만

지금도 밖에 나가 육개장 사발면 하나 때리고

게임중.

 

다른집 애들 키크고 덩치 좋은거 보면 

진짜 미치게 질투나고 부러워요

 

유전자가 작기를 하나..

 

이건 서울대 부모밑에 공부못하는 놈 나오는거랑 비슷한 느낌일까요?

 

너무너무 짜증이 납니다

IP : 110.9.xxx.18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5:44 PM (211.210.xxx.89)

    라면을 집에서 맛깔나게 많이 끓여주세요. 만두도 좀 넣고~~ 우선 뭐든 많이 먹어야 키크고 덩치도 커져요.

  • 2. ......
    '26.1.24 5:45 PM (110.10.xxx.12)

    몇살인가요?
    아는 분 자제분도 중학교 때까지 멸치처럼 작더니
    군대 다녀오더니 훅훅 커지고 뿔어나더군요

  • 3. ㅇㅇ
    '26.1.24 5:47 PM (106.101.xxx.177)

    저희 애는 장이 안 좋아서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어릴 때는 식성 좋았는데 이제는 배가 아프니 먹는 걸 좀 겁내해요. 당연히 장이 안 좋으니 흡수가 안되나 좀 작고요. 크론병일까봐 조마조마 하며 키우며 검사도 많이 했는데 다행인지 아직은 아니네요.

  • 4. ..
    '26.1.24 5:48 PM (1.235.xxx.154)

    저는 저랑 남편닮아서 안쓰럽던데요
    편식 심하고 잔병치레하고
    머리좋은것도 닮긴했어요
    그래도 노력많이 했어요
    좋아하는 음식 매일 15일간 먹더라구요
    그만 먹는다고 할때까지 매일 해 줬어요

  • 5. ......
    '26.1.24 5:51 PM (110.9.xxx.182)

    라면엔 라면만..
    태어날때부터 먹는거로 까탈부리더니
    20살 넘어서까지 저러네요.
    군대 갔다오면 클까요?
    키 엄마 유전자 라면서요.
    제가 동네에서 제일커요.
    엄마들 막 160도 안되는데
    아들들 키가 180 190 이래요.

    내가 돌아요 정말.

  • 6. 우리집
    '26.1.24 5:56 PM (175.113.xxx.65)

    고딩은 키 180 넘고 한 덩치 하는데 너무 먹어서 질리네요. 방학때 먹고 쉬니 살쪄서 운동 좀 한다 말로는 그러는데. 부모 둘다 마르고 비리비리 한데 아들은 덩치빨이 제 남동생을 닮았어요.

  • 7. .......
    '26.1.24 5:59 PM (110.9.xxx.182)

    장점이 식비가 안든다??
    손도 여리여리하고..
    이게 다 큰게 맞나?? 이상해서 만져봅니다.
    만19면 좀 더 크나요?
    애가 뭔 좀 큰 중딩 같아요

  • 8. ㅌㅂㅇ
    '26.1.24 6:1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늦게 크는 애들 있더만요
    엄마가 스트레스 해 줘서 클 키도 안 크겠네요

  • 9. ㅌㅂㅇ
    '26.1.24 6:11 PM (182.215.xxx.32)

    늦게 크는 애들 있더만요
    엄마가 스트레스 줘서 클 키도 안 크겠네요
    2차 성징이 늦게 나타나지 않았나요?

  • 10. ......
    '26.1.24 6:13 PM (110.9.xxx.182)

    뭔 스트레스를 주나요.ㅠㅠ
    초등졸업때 쟤보다 작은 여자애도 없었지요.
    150으로 중딩입학.
    설마 크겠지..크겠지.
    아빠도 작은거 아니고 제가 크니깐..
    아무도 걱정 안했고.
    성장판 검사로 177인가 나와서..
    진짜 크겠지 크겠지 했는데..

    안처먹는데는..뭐 ...이길수가 없어요 유전자도..

  • 11. ...
    '26.1.24 6:18 PM (121.88.xxx.74)

    얼마나 말랐는데요? 저희애 176에 43킬로. 공익 받았어요.
    제가 미칩니다. 먹어도 안 쪄요 ㅜㅜ

  • 12.
    '26.1.24 6:27 PM (211.36.xxx.238)

    미식가네요.
    라면에는 라면만.
    저도 딱 저렇게 먹는데 남편이 맨날
    라면에 굴이랑 만두 떡 파, 계란,,이런 걸 넣어줘서
    제가 좋게 그냥 라면만 끓여주면 안될까..
    했더니 자기 안귀찮다고 뭘 넣어요.

    서울대 이런 건 안부러운데
    밑에 자취하는 아드님 자취집 깨끗이 관리하고
    밥 건강식 혼자 잘 챙기는 거 너무 부러웠어요.

  • 13. 11
    '26.1.24 6:37 PM (175.121.xxx.114)

    살쪄야 키도 크더라구요 ㅠ

  • 14. ㅌㅂㅇ
    '26.1.24 6:38 PM (182.215.xxx.32)

    안 처먹는다 짜증난다
    이런 글 쓰시는데 아들이 그 분위기 모를까요

  • 15. .....
    '26.1.24 6:58 PM (110.9.xxx.182)

    알아요.
    본인도 알아요 엄마가 얼마나 먹이려고 했고
    지가 얼마나 안먹는지를..
    보약 녹용 홍삼 등등 많이 먹였고.
    어릴때 입에 안맞으면 이상한 냄새나면
    식당가서도 토하고 그거 제가 다 치우고.
    하지만 그거에 비해 지가 노력한게 없다는거 잘 알죠.
    먹지말라는 라면고등 대학가서 줄창 먹어대고.
    하루에 한두끼로 땡치고

  • 16. ..
    '26.1.24 7:24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정신적으로 이렇게 여유가 없으시면
    아이가 스트레스였을텐데 그래서 키가 안 큰 건
    아닐까요. 주제 넘은 발언이었음 송구해요.

  • 17.
    '26.1.24 7:57 PM (125.136.xxx.184)

    173에 53 말라서 미치겠어요.
    혹시 몸 문제있나 검사도 했는데
    안먹어서겠죠?
    친구들 만나면 잘먹더래요. 우린 두끼만 먹어서
    삼겹살도 두줄이상,소고기도 한줄 200그램 이상 못먹어요.
    밥도 반공기 라면은 컵라면이 주식이에요.

  • 18. ...
    '26.1.24 7:58 PM (1.237.xxx.38)

    라면이 뭐가 그리 맛있을까요
    김치랑 먹어야 김치 맛으로 먹지
    부대찌개같은건 먹지 않을까 싶은데요
    햄도 있고 단백질은 섭취하잖아요
    뭣보다 포만감 엄청 나서 살도 찌는 느낌이에요

  • 19. ....
    '26.1.24 8:02 PM (110.9.xxx.182)

    76에 43까진 아니지만...
    저체중이라 신검 2급이요

  • 20. 여니
    '26.1.24 8:21 PM (211.37.xxx.101)

    오죽하셨음 그러셨을까싶네요
    전 딸이 있는데.계속 말라서 고민이었는데 대학들어가 아이가 오히려 8키로가 찌더라구요 먹고자고 하더니 ㅠㅜ말랐던 아이라 통통인데 그게 적응이 안 되어

    한창 예쁠 나이에 그런것도 엄마가 괜히 스트레스받더군요

    님 맘 진짜 이해해요 군대? 가거나 그럼. 댁의 아드님은 좀 찔 수도.

  • 21. .....
    '26.1.24 8:23 PM (110.9.xxx.182)

    사실 마른건 그렇게 짜증나진 않은데...
    키나 좀 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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