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아들 있는 4인가족인데요

........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26-01-23 17:06:23

저는 애주가이고 남편은 술 입에도 안대고 완전 싫어하는 타입...

 

애들 둘중에 한명은 저를 닮을줄알고 기대?하며 키웠어요

 

첫째 딸래미는 성인되고 술 여러번 마셔보더니

지 아빠랑 붕어빵....

술이 싫다네요

 

그래서 둘째 아들에게 기대를~~

엄마랑 포차에서 한잔하는 그림을 그리며....

 

왠걸유...  아들도 아빠 닮았어요ㅜㅡ

 

왜 애들 다 아빠 닮았을까요??

다른집들도 그러나요?

 

 

IP : 125.128.xxx.1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로우시겠어요
    '26.1.23 5:07 PM (220.78.xxx.213)

    ㅋㅋㅋ
    어째요 ㅎㅎㅎㅎ

  • 2. ...
    '26.1.23 5:07 PM (112.148.xxx.32)

    그러다 또 바뀔 수 있어요.
    저는 부모님 형제 다 안그러는데
    저만 좋아해요.

  • 3. ^^
    '26.1.23 5:08 PM (125.178.xxx.170)

    제 남편 얘기네요.
    저는 미스때 잘 마시다가
    결혼하고 안 마시거든요.

    20대 딸이 술 안마시네요.

  • 4. ㅇㅇ
    '26.1.23 5:10 PM (121.178.xxx.39)

    남편쪽 유전인자가 쎄군요
    보통은 반대이던데 한쪽이 주당이면 아이들도 알콜분해능력이
    뛰어나더군요

  • 5. ..
    '26.1.23 5:12 PM (112.170.xxx.24)

    우리집도 저만 마십니다..성인 아들 딸 그리고 남편 집에 있는 와인 맥주 막걸리 등등 입에도 대지 않아요..밖에서 어쩔 수 없을 때는 마시는데 다들 억지로 한 두 잔...울 집 알콜은 전부 저를 위한 것일 뿐. 그래서 재미 없어요..ㅎㅎ 과메기에 막걸리 한 잔 도 저 혼자서...

  • 6. 근데
    '26.1.23 5:14 PM (223.38.xxx.43)

    술좋아해도 부모님이랑 먹는건 노잼

  • 7. 저희 집은
    '26.1.23 5:24 PM (119.197.xxx.7)

    원글님네랑 반대인데요 제가 알콜 한방울도 섭취를 못하는 체질이라서 남편과 연애때부터 술을 같이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저희 남편 소원이 애들이 빨리 커서 집에서 같이 반주 한번 하는게
    소원이라고 했는데 큰애 아들은 저 닮았고 둘째 딸이 아빠 닮아서 술을 잘해요 자주 많이 먹지
    않고 정도는 딱 지키는데 주류 박람회는 꼭 참석해서 특이한 술 아빠랑 시음한다고 종류별로
    사오고 마시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고 분위기 나쁘지는 않습니다 남편이 술은 좋아하지만 주사는 없는지라 이것도 유전이긴 한가봐요

  • 8. ..
    '26.1.23 5:27 PM (211.234.xxx.193)

    친정아빠는 술을 좋아하셨는데 우리집 6남매중 오빠들 포함 5명이 입에 술을 못대요. 저만 술 마실줄 알아요. ㅎㅎㅎ

  • 9.
    '26.1.23 5:33 PM (119.70.xxx.90)

    울집은 제가 못마셔요
    남편도 집에서는 안마시고 회식가서나 좀 마셔요
    성인애들 둘 아들딸 둘다 시큰둥
    술에 취미가 없어요ㅎ

  • 10. . . .
    '26.1.23 5:50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술 입에도 못데요.친정이 다 술 못 마심.
    남편 애주가.
    첫째는 우리쪽인듯 (남자애들 셋이 국밥먹는데, 막걸리 하나 나눠 마셨데요 ㅋㅋㅋㅋ)
    둘째는 고3인데, 슬슬 술 마시기 시작인데, 아빠 술친구 해줄듯 합니다. 잘마시는듯 해요

  • 11. 사랑해^^
    '26.1.23 5:54 PM (211.237.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전에 소주3병 마셨어요
    연애할때 남편이랑 둘이 6병 마시기도 했는데
    결혼후 술이 마시기 싫어서 안마셨어요.
    간혹 맥주 한두잔~

    아들,딸 성인인데
    큰애도 잘마시고 둘째도 잘마셔요.
    술마시는 모습을 안보여줘서 그런지
    필요한자리에서만 마시고 안마시네요.
    다행~

    4인가족 맘잡고 마시며
    소주10병도 마실거 같은데~1년에 한두번 소주한병 맥주2병으로 넷이 나눠마셔요

  • 12. 저도요
    '26.1.23 6:04 PM (58.225.xxx.216)

    술꾼은 아니지만 한잔하는 분위기 엄청좋아하고
    딱 한잔 반주도 좋아하는데

    집에 남편. 큰딸. 작은아들 누구도 그 한잔을 못해요ㅜ
    캔맥주 한캔먹는 제가 술고래 ㅠ

  • 13. 3대1
    '26.1.23 7:02 PM (203.81.xxx.51)

    이니 님이 단주를 하시는게 빠르겠어요
    사실 술담배 배워봤자 실수나 할수있으니 권하지는 마세요
    술은 술을 부르기 때문에 주님은 멀리하심이....

  • 14.
    '26.1.23 8:42 PM (110.70.xxx.244)

    우리랑 정확히 반대에요
    저만 알쓰고 1,2호 전부 아빠 닮아서 술고래에요

    저 혼자 너무 외로워요

  • 15. 술을....
    '26.1.23 9:48 PM (61.81.xxx.191)

    굳이 굳이 마시는 것보단,,안마시는게 좋지요
    저는 엄마가 애주가였는데,,, 한번씩 혀꼬인 소리 내는거 진짜 듣기 싫었거든요 본인은 말술인지 아시는뎋ㅎ 전혀 아니었던 거죠..그 입에서 나는 술냄새도 싫고요( 멀쩡한 직장인 이셨음요 ㅋㅋ)
    저는 술 한모금도 안마셔요...다른 형제들도 마찬가지고요 . 그냥 좀 싫었던 것 같아요 ㅠ.ㅠ
    원글님 자녀들은 그런 이유는 아닐거에요 따뜻한 밤 되요

  • 16. 저는
    '26.1.23 11:43 PM (118.235.xxx.89)

    못마시는건 아닌데 술이 싫어서 잘 안마시는데 남편과 두 딸들은 아빠랑 셋이서 새벽 서너시까지 맥주 마시며 수다떨곤 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74 류머티스있음 그릇무거운거 못들어요? 18 2026/03/21 2,266
1793973 나는솔로 에겐남 특집 보는데.. 남자는 좀 동물적인 테토가 좀 .. 15 ㅡㅡ 2026/03/21 4,324
1793972 진짜 현금이 또 다른 종목이 되네요 4 상식 2026/03/21 4,153
1793971 동탄 국평이 23평 33평 어느건가요? 2 동탄 2026/03/21 1,731
1793970 오은영스테이 마흔살 10시 통금 딸 9 ... 2026/03/21 3,270
1793969 김상중 이는 사과했나요? 8 그린 2026/03/21 3,768
1793968 ai콤보 건조 용량 15키로 넘 작나요? 7 dd 2026/03/21 1,139
1793967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7 어떨까요 2026/03/21 4,199
1793966 갑자기 교토를 13 pros 2026/03/21 3,844
1793965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들 생각은 26 ... 2026/03/21 1,802
1793964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22 ㅇㅇ 2026/03/21 1,913
1793963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7 오감민감 2026/03/21 4,077
1793962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10 ... 2026/03/21 5,050
1793961 갑상선 초음파요 3 ^^ 2026/03/21 1,668
1793960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38 라테향기 2026/03/21 7,078
1793959 ㅎㅎㅎ 1 알리 2026/03/21 852
1793958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17 수분크림 2026/03/21 3,198
1793957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5 어디가힘들까.. 2026/03/21 2,369
1793956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17 ㆍㆍ 2026/03/21 3,052
1793955 대구 맹장수술 1 기분나쁘게 .. 2026/03/21 896
1793954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3 ㅗㅎㅎㄹ 2026/03/21 3,922
1793953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3 나르인가요 2026/03/21 1,984
1793952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9 ㅇㅇ 2026/03/21 1,647
1793951 젠슨 황 옆 그 사람 체포됐다고? 찝찝하게 끝난 엔비디아 축제 3 ㅇㅇ 2026/03/21 4,803
1793950 연금 저축 펀드 계좌 개설이 안 된다고 메시지가 뜨네요 7 어렵 2026/03/21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