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친구가 나잇값 못하는 헤어스타일을 했다고 면박을 주네요.
십수년동안 스타일이 같다고요..
참고로 평생 몸무게,머리숱에 변동이 없고 동안인편이에요.
그동안은 몰랐는데 은근 저를 비난하고 가르치려는 말투가 거슬리네요.
40대 후반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친구가 나잇값 못하는 헤어스타일을 했다고 면박을 주네요.
십수년동안 스타일이 같다고요..
참고로 평생 몸무게,머리숱에 변동이 없고 동안인편이에요.
그동안은 몰랐는데 은근 저를 비난하고 가르치려는 말투가 거슬리네요.
원래 그런 사람이면 뭐래~ 쳇!!!! 쌩까시고.
절친이면 내 헤어가 촌스러운가 고민하고 스타일 변화를 고민해볼래요.
나쁘네요,
저도 평가질하는 친구 손절했어요.
평가질하지 말아야 해요.
친구 김희선씨나 김사랑인가요? ^^
지적질이면 안본다
딱한번 얘기했다면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진짜일 수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막 지적질해주는 걸 좋아해요.
어디 이상한 데 없냐 이러면서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게 예상되기도 하는데.. 그 친구 말고 다른(자매 등)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들으면 알잖아요
진짜 생각해서 말하는건지
가르치고 비난하는건지.
전자면 한번 님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후자면, 말투 기분나쁘니까 나이들었으면 나이값 하는 말투를 가지라고 똑같이 지적해보심이.
외모나 다른것들에 대해서 지적하네요.
친구는 통통하고 저는 날씬한편입니다.
이게 참 말투라는 게 아주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요.
평가하고 지적질에 면박을 주면 기분이 엄청 나쁘죠..
근데 정말 나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보여서
하는 말이면 기분 좋게 헤어 스타일 한 번 바꿔 볼까 하고
동기 부여도 되는 건데...
기분이 나쁜 건 그 친구의 말투에 문제가 많긴 한 거네요.
헤어스타일만이 아니었겠죠.
너나
알아서 세련되게 하고 다녀고
내 외모타박은
더 이상 듣기 싫다고 해보세요.
응....나 노망나서 그래....해주고 마세요.
긴머리가 어느 정도 긴머리인지,
그리고 웨이브나 펌이 들어간 긴머리인지
아니면 완전히 쌩머리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머리가 너무 길고 쫙 붙는 쌩머리면
얼굴 주름을 더 부각시키는 면이 있죠.)
요즘에는 뭐 40대나 30대나 크게 다르지 않고
머리도 자유롭게 하는 추세니까요.
친구가 조언해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나잇값 어쩌고 하는 거는 싸우자고 하는 거죠.
말을 무례하게 하는 게 문제네요.
친구라는 명목으로 지적질은...
내가 먼저 어떠냐고 묻지 않는 이상 지적질은 하지 않는게 맞아요.
매번 그런다면 가스라이팅 내지는 열폭이죠.
질투심 ㅡㅡㅡㅡ
조언을 구하지도 않음 하는것도 아니라잖아요.
원글도
중년의 탄력없는 롱혀어는 덜 어울리다는벗쯤
아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스타일이 썩 어울리지 않은건데
친구가 썩 스타일리쉬 하지도 않는데
지적질.대장질 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네요.
제 주위에도 꼭 있어요.
40대 후반이면 아직 긴머리 예쁠 나이에요.
허리까지 오는 긴생머리만 아니라면
친구가 질투하는것 같음.
빙긋 웃으며
남이사 어쩌라구
님 질투해서 그래요
친구한테 외모 지적질하는 건 나잇값하는거고? 하시지..
친구에게 면박이나 주는
너나 나이값하고 살아라
예쁘고 어울리면 칭찬하고 말아요
외모나 성격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안해요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 안좋은말을 왜 하는지요
미용실비 주라고 손벌리세요 타박만 하지말고 돈주고 이야기하라고...
저도 그 나이 인데요
대학생 딸이 이젠... 그냥 긴 생머리는 안된다네요
컬 있는 중간 머리여야 한대요
저 일생 긴머리였다 마흔 넘어 머리에 컬 넣는데요
컬 있는 머리가 훨씬 생기있답니다
그냥 긴 머리는 더 나이들어보이고 가난해보인다는 표현을..ㅠ
저도 몸무게 변화 없고 나름 스타일리쉬하게 산다고 하는데
헤어스타일은 친구말이 맞을꺼예요
저도 딸들이 얘기하기 전에는 긴생머리가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고등시절부터 올빡머리, 루즈한 원투맨티에 카고바지 굽 높은 워커를 신는 친구가 있어요. 스타일리쉬하죠.
그런데 나이50넘어서도 그 스타일을 못버리는거에요.
뒷모습은 10대20대인데 앞모습은 할머니에요.
피부도 좋고 슈퍼동안이란 평을 듣지만
멀리서 보면 늘어진 피부와 탁한 피부색에 꺼진눈, 미세하게 쳐진 심부볼, 이건 본인이 거울보면 잘 몰라요.
매일 자주 보는것엔 눈이 익숙해져서 본인들은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타인은 다 보여요.
40대후반에 긴머리라....
원글이 패션쪽이나 뷰티쪽이란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용쓰는 할줌마 느낌 나는게 맞을껄요.
본인만 몰라요. 40대에 머리결이 푸석하지만 않아도 다행인데 긴머리를 묶는것도 아니고 풀어헤쳐 다닌다면
무섭죠.
저도 위 친구 만나면 솔직히 같이다니기 너무 챙피해요.
나까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요.
그래서 만남을 줄여요.
대놓고 말하자니 어차피 자주 안보니 입 다물죠.
브룩쉴즈도 생긴머리 초라해보여요
지적 자체도 좀 그렇지만 나이값 못한다니;;
친구분 평소 말 거침없이 하는 편인가요?
꼭 나잇값 못한다고 말한건 아니지만 그런 늬앙스로 말했어요.
글고 긴생머리가 아니라 브라정도까지 오는 길이에 셋팅펌 한 머리인데 반머리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