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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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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아ㅠㅠ 조회수 : 3,954
작성일 : 2026-01-21 21:21:55

최근 물빠지는게 영 느려져서 남편한테 수전과 배관을 바꾸자 뭘 좀 해보자 하고있었는데  

2박3일 여행으로 집비우고 돌아왔는데 더운물 

부어도 안내려가네요ㅠㅠ

 

평소 기름을 붓거나하지않고 기름기는 닦는다고

닦았지만 고기많이 해먹는집이고  13 년된 아파트라

 이제 슬슬 시작하는거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고장나네요 

 

이거 업체불러서 뚫는데 얼마나 하나요 

3~4년전쯤 아랫층 욕실쪽으로 누수생겨서

누수탐지하는데 150만원이나 주고 눈탱이맞은 

경험이 있어 대략 시세라도 알고싶네요 ㅠㅠ

IP : 223.38.xxx.20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뚜러뻥
    '26.1.21 9:23 PM (118.235.xxx.145)

    사다 부으세요

  • 2. ㅇㅇ
    '26.1.21 9:29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뚫는거 봤는데
    힘 있는 호스나 줄 넣어서 휘휘 저으니
    철수세미 후두둑 따라 나오더라구요.
    아쉬운대로 다이소에 가서 배수구 뚫는 줄? 사서
    돌려보세요. 이천원인가 삼천원 밖에 안하던데...

  • 3. Mmm
    '26.1.21 9:30 PM (125.186.xxx.245)

    밀지 말고 뽑아내는 거 내시경보고 하는거 추천해요 구글 네이버 마구 검색해서 찾았는데 오래전이고 비싸서 다른거 다 하다 결국 젤 비싼데 불러 진단받고 ㅡ 5-15? 였고 화면보고 더 하면 20-30추가였고 결국 돈 다 쓰고 했는데 꼭 엄청 추운 날에 막히더라고요. 뽑아내고 배관청소한 후에는 괜챤ㄹ고 원래도 조심했는데 더 조심하고요.

  • 4. pos
    '26.1.21 9:33 PM (122.40.xxx.134)

    Z뚜러뻥 하지 마세요.ㅠ
    그게 기름이 있는상태에서 더 눌러붙었대요.
    전 65만원 기계넣고 뚫었어요

  • 5. Gh
    '26.1.21 9:36 PM (182.31.xxx.4)

    저는 계속 뜨거운물 팔팔 끓여 계속 계속 1시간정도?
    천천히 부었어요. 39분정도는 꼼짝도 안하더군요
    락스도 같이 천천히 붓고( 뚫어 뻥이 없어서)
    락스와 뜨거운물 계속 천천히 부으니,
    포기하고 사람 불러야하나 할때쯤 뚫어지더군요
    일주일동안 제가 압원했을때 신랑과 아이들이 뭘했는지
    씽크대가 막혔었어요

  • 6. ...
    '26.1.21 9:38 PM (49.174.xxx.96)

    지역 업체에서 25만원에 내시경으로 뚫어 물이 잘빠졌는데 악취가 올라와서 숨고에서 14만원에 모든걸 해준다는 분 오셔 내시경으로 다시 청소하고 실리콘으로 마감을 잘 해주셔 냄새도 해결했어요

  • 7. 어제
    '26.1.21 9:45 PM (121.141.xxx.49)

    일인 식구라 뭐 해먹은것도 없고 고기도 안먹는집.
    갑자기 물 안내려가 인터넷 유튜브.82것 다 해봐도 요지부동
    업자 불렀어요
    호수가 달린 기계 갖고와서 고인 물 빼는데 뭐 걸린것도 없어요ㅡ10분쯤 했나?
    30만원 부르더군요ㅡ제가 할머니라 그랬는지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하고 15 만
    많이 준것같음.
    마무리 잘 안하고 가 물넘쳐 다시 제가 고정 테이프 붙이는 고생.

  • 8. ㅇㅇ
    '26.1.21 9:46 PM (61.80.xxx.232)

    하수구 쪽에 기름굳어서 막힐수있어요 몇년전에 업체불러 뚫었는데 10만원주고 뚫었어요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10만원 넘을거에요 그때뚫을때 봤는데 하얀기름덩이 뭉쳐서 물내려가는쪽을 막아서 물이 못내려간거였어요

  • 9. 내시경 추천
    '26.1.21 9:49 PM (221.147.xxx.127)

    유튭에서 배관기사 채널 본 적 있어요
    뚜러뻥이나 줄로 해결될 정도가 아니고
    배관 형태 그대로 굳은 원기둥 슬러지가
    이무기 크기로 뽑혀 나오더군요
    기름기 종종 내보내셨으면 근본을 해결하세요
    윗집 설거지 오수가 주방 천장으로 내려온다면,
    아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 10. 배수호스
    '26.1.21 9:53 PM (59.7.xxx.113)

    그거 새걸로 바꾸면 간단해요.

  • 11. ..
    '26.1.21 9:55 PM (39.7.xxx.246)

    락스에 뜨거운 물 부으면 안돼요 ㅠㅠ

  • 12. 평상시에
    '26.1.21 10:02 PM (211.114.xxx.162)

    기름기 많은 냄비나 팬은( 저희집 경우 감자탕,갈비탕.
    육개장등등) 주방세제로 닦기전에 소다조금과 세제한펌프 물3분의2 넣고 따끈한정도 끓여서 설거지해요.
    냄비에서 광날뿐 아니라 기름기도 싹 씻겨내려가요.
    감쪽같이. 씽크대 막힐염려 없어요

  • 13. .....
    '26.1.21 10:0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회색 주름진 배수호스면 호스 분해해서 칫솔로 이물질 빼주세요
    까맣게 썩은 슬러지 가득 껴 있어요

  • 14. ㅇㅇ
    '26.1.21 10:03 PM (211.209.xxx.126)

    경기남부쪽10만원에 뚫었어요

  • 15. .....
    '26.1.21 10:03 PM (211.202.xxx.120)

    회색 주름진 배수호스면 그냥 호스만 교체하면 되잖아요
    까맣게 썩은 슬러지 가득 껴 있어요

  • 16. ..
    '26.1.21 10:06 PM (119.70.xxx.107)

    65만원 달라는거 깎아서 55만원에 뚫었어요

  • 17. 아뮤
    '26.1.21 10:18 PM (61.105.xxx.14)

    분당인데 몇년 전에 기계같은걸로 12만원 정도 주고 뚫었어요
    윗님 55만원 너무 바가지 쓴거 아닌가요
    몇군데 연락해 보고 하세요
    얼마전 저희 아파트에서 누가 문의해서 단톡방 보니
    10만원대에서 30만원까지 부르는게 값이더라구요

  • 18. ...
    '26.1.21 10:21 PM (211.235.xxx.97)

    저희도 12월에 뚫어뻥 부어도 물이 안빠져 결국 업자 불러서 내시경 보고 뚫었어요.
    처음엔 40 부르다가 30으로 깎아주더라구요.

  • 19. __
    '26.1.21 10:23 PM (14.55.xxx.141)

    기술직이 전문직 빰 친다더니
    배수구 뚫어주는 가격이 정말 비싸네요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데 ..

    몇년전 길에 떨어진 철사 같은거 갖고오셔서 현관문 열어주고(1분도 안 걸렸음)
    10만원 달라더군요
    너무 비싸다 했더니 아줌마가 철사가지고 문 열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10만원 다 줬어요

    올 7월에는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새 기술자 불렀더니 뭔가 만지작 거리고(3분걸림)
    15만원 받아갔어요
    부품교체 이런것도 없이 만지작만 거리고요

  • 20. 플랜
    '26.1.21 10:42 PM (125.191.xxx.49)

    물이 안내려 가면 배관호수만 간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바닥면 배수구 안이 막힌듯

    업체 여러군데 전화 돌려서 가격 비교하고
    견정하세요
    가격차이가 꽤 있더라구요

  • 21. ..
    '26.1.21 10:42 PM (211.241.xxx.162)

    유튜브에 페트병으로 하는 방법 있는데 한번 해보세요.
    물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 배수구구멍에 페트병을 눌렀다 뺐다 하는건데 쑥 내려가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10초도 안걸립니다.

  • 22. ㄱㄴㄷㅂ
    '26.1.21 10:45 PM (58.122.xxx.55)

    유튜브 하수구의 제왕검색해서 배수구 뚫는거 해보세요.

  • 23. 원글
    '26.1.21 10:53 PM (223.38.xxx.181)

    열심히 싱크대에서 사부작거리는동안 많은분들이 댓글을~~

    55만원은 넘 비싸네요 ㅠ
    10만원부터 시작 ~ 내시경카메라로 하면 추가금 2~30
    저도 일단 그정도 알고시작해야겠네요

    남편이 싱크대하부장 열고 보이는 배관은 빼서봤는데
    안막혔고 바닥 배수관쪽에 슬러지가 낀거아닐까 싶어요

    기름은 흘려보내지 않았어요
    닦고 설거지한다고 해도(항상 더운물설거지하고 식세기사용) 성장기 애들때문에 매끼 고기라
    아무래도 설거지감에 묻은것들이 십년이상되면서 쌓였지
    싶어요 아예 안내려가니 당장 물도 못마시겠어서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니
    (근데 너무 뜨거운물은 플라스틱배관을 녹인다해서
    적당한고온) 거품이 엄청 유난히 나는데 그러고 안빠져서
    안되나 싶은걸 두어번 반복하고 또 검색하니 끓는물을 확붓는것보다 싱크대 1/3을 채우는 미지근한물을 다량 흘려보내면 수압으로 좀 뚫린다고해서

    _ 베이킹소다 +구연산으로 녹이기 = 일단 처음에 음쓰냄새 나면서 거품 부글부글 여러번 하니 배수구가 깨끗해지는거 같으면서 물이 조금은 빠짐

    _ 다량의 온수를 한번에 부어줌

    일단 급한불은 끄고 내일 전화해보려고

  • 24. 배수구 뚫기
    '26.1.21 10:57 PM (59.11.xxx.115)

    나중에 막히면 읽어 보려고 저장합니다.
    리플 달아주신분들 지우지 알아 주세요.

    감사 합니다~.

  • 25. 지방인데
    '26.1.21 11:09 PM (58.78.xxx.169)

    3년 전에 15만원 들여 뚫었어요. 호스와 카메라를 넣어서 영상으로 봐가면서 오물을 다 뽑아내더군요.
    기사님 얘기가, 가끔씩 싱크대에 물을 반 이상 채웠다가 배수구 뚜껑을 열어 쿠르릉~소리가 나게 내려보내래요. 그 압력으로 기본 청소는 된다고요.

  • 26.
    '26.1.21 11:14 PM (221.165.xxx.65)

    한달 전에 제가 받았으니 최신인 것 같네요.
    하수구의 제왕 검색해보세요.
    무조건 10만원 균일가입니다.
    엄청 꼼꼼하게 작업하시고 깔끔합니다.
    내시경 다 보여주시고 친절하세요.
    이 업체 유투브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추운데 잘 해결되시길 바라며 댓글 남겨요.

  • 27.
    '26.1.21 11:20 PM (223.38.xxx.232)

    지방인데 님 맞아요 제가 보고 따라한게 물을 채웠다 비우라는 ~ 효과있는거같아요

    음님 하수구의 제왕 찾아보고 유튜브도 볼게요
    여행다녀오자마자 싱크대 해결하느라 한참 애를
    먹었네요

  • 28. 저도
    '26.1.21 11:34 PM (182.222.xxx.31)

    1~2년전에 사람 불러 뚫었어요..
    입주때부터 십녀넘게 살던곳인데 드디어 막혔더라구요..
    숨고 통해 견적 받았는데 젤 저렴히 부른곳 불렀는데 그분이 보기에도 많이 막혔다해요..거의 업소수준..오셔서 기계돌려 하시는데 근 1시간 씨름...죄송해서 조금더 드렸어요..암튼 상태는 만족.
    근데 최근에 또 졸졸 내려가는데 미치겠어요...이건 뭐...1~2년 단위로 돈 써야 하나요?
    당연히 기름기 다 닦아내고 설거지 하고요...막힐까봐 기름류 흘려보내는거 많이 신경쓰는 편입니다.

  • 29. ...
    '26.1.21 11:40 PM (211.235.xxx.146)

    2년전에 살면서 처음으로 막혀서 유튜브 보고 페트병 500미리짜리로 넣었다 뺐다가 여러번 했는데 막힌게 내려갔어요

  • 30. 저는
    '26.1.21 11:47 PM (58.29.xxx.96)

    변기뚫어
    압으로 여러번 하니 뻥 뚫린 경험이

  • 31. 고기국물
    '26.1.21 11:53 PM (49.166.xxx.22)

    고기 구운 기름은 당연하고
    샤브샤브 등 고기국물도 베란다에 하루 식히면 기름이 굳어요. 그거 걷어내어 휴지에 버리고 국물만 하수구에 버려요.

    저도 싱크대 막힌적 있는데
    변기 뚫는 뚤어뻥 도구 가지고 싱크대 물 붓고 압축해서 펌핑질 몇번하니까 시원하게 뚫렸어요. 이건 남편이 해줘야함. ㅡ 이거 강추

  • 32. 고기국물2
    '26.1.21 11:54 PM (49.166.xxx.22)

    헐 윗분~~~저랑 같은 경험하셨네요 ㅎㅎ

  • 33. 저기 위에
    '26.1.21 11:59 PM (112.146.xxx.207)

    ‘평상시에‘ 님, 그렇게 설거지하시면 안 돼요.
    본인이 하신 게 특이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해서 설거지해요. 그러다 막히는 거예요.

    기름을 키친타월 같은 걸로 다 닦아서 따로 종량제에 버리는 게 아니라
    소다랑 주방세제 넣어서 끓여 싹 씻겨내려가게 하신다는 거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다가 막힌 겁니다.
    집에서 끓일 때야 열을 가했으니 기름이 액상으로 녹아 있죠. 하지만 그게 아무리 뜨거운 물로 설거지해도
    배관으로 내려가서 흘러가다 보면 식고, 그러면 굳어지는 걸요.
    그게 하루이틀, 혹은 몇 달 몇 년은 버티지만 수 년 동안 누적되면 드디어 기름덩어리가 돼서 꽉 막는 겁니다.

    막히게 하기 싫으면 작은 음식물 쓰레기도 웬만하면 거름망에서 다 건져내며 싱크대 치워야 하고
    기름기는 씻는 게 아니라 어딘가에 흡수시켜 ’닦아서 종량제에‘ 버리는 거다, 이걸 딱 명심하셔야 해요.

  • 34. 슬기
    '26.1.22 1:20 AM (58.120.xxx.117)

    배수구저장

  • 35. 아무래도
    '26.1.22 1:59 AM (222.237.xxx.22)

    싱크대 배수구 한번도 안막혔는데 제가 운이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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