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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진행된 폐암이신데요.

.....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6-01-21 14:25:39

불과 몇달만에 (발견하고 추적하고 조직검사하고 사진다 찍는 3달정도)

간과 뼈로 전이되셨어요.

85세시구요

너무 갑자기 진행된거라..

뭐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증상은 전혀 없고. 검진에서 발견된 거에요.

암센타 예약은 되어 있는데,,

소세포폐암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머리가 멍해요

 

IP : 112.145.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다림
    '26.1.21 2:31 PM (203.252.xxx.254)

    우선 암센타에서 어떻게 할지 기다리셔야 할것같네요.

    연세가 높으시고 85세면 경구치료제 정도를 시도할것 같은데 지금은 힘들어도 암센타에서 뭐라고 할지 기다려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 2. ..
    '26.1.21 2:35 PM (210.182.xxx.49)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28년전 폐암.소세포암으로 두 달만에 돌아가셨어요. 그 때에는 옛날이었고 지금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ㅠ
    항암치료 외엔 방법이 없다고 했었어요.
    좋은 치료방법이 있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3. ....
    '26.1.21 2:36 PM (112.145.xxx.70)

    감사합니다.
    면역항암제 쓰려고 계획은 되어 있어요.

    치료가 잘되는 대신
    재발이 빠르다고 들어서 걱정이에요.

  • 4. ㅡㅡ
    '26.1.21 2:37 PM (112.169.xxx.195)

    85세면 환자의 치료의지 여부에요.
    의사들은 객관적으로 항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5. 휴식
    '26.1.21 3:31 PM (125.176.xxx.8)

    몇년전에 친구시아버님 70후반인가 80초반인가 폐암수술받으시고 한달만에 돌아가셨어요.
    폐암이 아니라 폐렴으로.
    너무 나이드시면 수술도 힘드시나봐요.
    병원에서 하라고하는대로 따라야 겠지만 투병하시기 힘드실겁니다. 뼈로 전이되면 통증이 크더라고요
    진통제로 통증 잘 다스려 드리세요.

  • 6. kk 11
    '26.1.21 4:00 PM (223.38.xxx.149)

    재발 걱정할 연세는 아니니
    고통 적은 치료 선택허세요
    지인 어머니 85세 유방암 수술후 회복이 안되어 힘들어 하시니
    괜히 했다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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