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게
'26.1.20 10:04 PM
(70.106.xxx.95)
저희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아마 지인들한테 선물은 하고싶은데 돈은없고
본인은 더이상 그물건에 애착없어지니 그렇게 뿌리더라구요
2. ..
'26.1.20 10:06 PM
(39.118.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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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할머니가 필요없는데 선물로 사 드렸구나, 이런 몰랐네.. 애들아
이러면서 앞으로는 돈으로 드릴 거 같아요..돈은 다른 사람에게 안 주시겠지요?
3. 음
'26.1.20 10:06 PM
(124.5.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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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돈이 없지 않아요.
연금이 든든해서요.
4. 옹옹
'26.1.20 10:08 PM
(220.70.xxx.74)
그 물건들과 성의를 하찮게 여긴게 행동으로 나오는거죠.
심연.. 깊숙히 있는 마음이라 본인도 모르거나 알면서도 애써 본인 도덕성을 포장하기 위해 감추거나.
이러나저러나 별로네요
5. 음
'26.1.20 10:08 PM
(124.5.xxx.227)
저희 엄마가 돈이 없지 않아요.
연금이 든든해서요.
애들이 일부러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거 찾아다 사오더라고요.
6. 세상에
'26.1.20 10:08 PM
(58.142.xxx.34)
어쩜 그러나요?
저도 손녀있는 할머니인데
사온선물 보기만해도 아깝겠네요
참 너무하십니다 그 할머님 ㅠ
7. ..
'26.1.20 10:09 P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손주들이 사온 기념품 가지고 있다가 다 자랑하시고 잘 사용하시네요
할머니 죽으면 각자 사온 거 들고 가라고 하시네요 ㅋㅋ
손주들 여행갈 때마다 간다고 보고하면 할머니가 용돈 두둑히 줍니다
8. 그리고
'26.1.20 10:10 PM
(70.106.xxx.95)
이젠 사다드리지 마세요
9. 아기 조카들
'26.1.20 10:14 PM
(221.151.xxx.151)
10년쯤 전에 애들이 다이소 가서 사 준 조화 화분이랑 나무젓가락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다음부터는 먹을 것 사다드리라 하세요.
10. ..
'26.1.20 10:47 PM
(211.217.xxx.169)
원하는게 가방 옷 화장품이 아닌가봐요.
먹을 것 사드리세요.
11. ...
'26.1.20 11:07 PM
(211.234.xxx.3)
가방끈이 짧은 것만 무식이 아니고..
여러 의미의 지능을 포함해서 무식한 거예요
그걸 또 애들한테 직접 얘기한다구요..
어른이 그렇게 수준낮게 행동하면
애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을 못하면서 커요
원글님이라도 알려주세요
세상 상스러운 행동이라고
12. ..
'26.1.20 11:38 PM
(112.145.xxx.43)
이제 애들한테도 힘들게 선물 사오라고 하지마세요
그냥 그나라 과자정도만 사와서 드리세요
혹시나 다른 선물 없냐고 물으면 그때 다 이야기하세요
생각해서 힘들게 비싼 선물 사왔는데 다 나눠줘서 애들과 저 엄청 서운했다구요 이렇게 말해도 안고쳐집니다만
그래도 말이라도 시원하게 해야죠
13. ㅇㅇ
'26.1.20 11:44 PM
(121.64.xxx.78)
저는 비혼이라 손녀 입장인데 두 번 다시 안사줄거 같아요
저희 엄마 배움 짧고 그닥 현명한분 아닌데도
초등 손녀들이 해외여행가서 사온 선물 엄청 소중하게
간직하세요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딱 맘에 드는걸로 잘 골라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