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힙니다
내용 지웁니다
1. ...
'26.1.20 9:10 PM (1.232.xxx.112)그거 다 맞추고 살면 원글님 큰일나요.
그냥 원글님만 빠져나오세요.
신경질 내는 남의 편에게 선언하세요.
나 독립한다고
죽는 것보다는 이혼이 낫습니다.2. 왜
'26.1.20 9:11 PM (1.236.xxx.114)살다보니 그렇게 됐겠지만
힘들고 아프면 쉬어야지 약먹으면서 똑같이 살면 안되죠
시누 병문안 다니지 마시고
커잌은 안먹으면 조용히 갖다버리시고
남편이 부른다고 나가지마시고
일단 쉬세요
방얻어 나갈수 있음 시골이라도 얻어서 나가 요양하세요3. 아우
'26.1.20 9:12 PM (49.167.xxx.252)시부와 미혼 시누가 같은 집서 살면 좋은데 왜 다같이 사시나요?
아우 말만 들어도 답답하네요.
남편 고마운것도 모르고 성질 죽여야하는데.4. 시부 시누는
'26.1.20 9:14 PM (124.49.xxx.188)왜 같이 사는거에요?
시집을 안갓어요?
나가살아야죠.. 불편하게..어찌.같이살아요5. ..
'26.1.20 9:14 PM (73.195.xxx.124)(혼잣말 - 지가 버리지 왜 남보고 버리래)
원글님 불러내서 저희집에서 오늘 재워드리고 싶습니다.6. 시어머니는
'26.1.20 9:15 PM (121.161.xxx.217)돌아가신 거죠? 오늘 짐 싸서 집 나오세요.
7. ㅡㅡ
'26.1.20 9:15 PM (112.156.xxx.57)시부시누랑 같이 산지 25년이요?
그집 하녀로 들어가셨어요?
남편놈은 저 꼬라지고?
25년이라니.
왜 그러고 사세요?
진심 궁금합니다.8. 왜
'26.1.20 9:15 PM (1.236.xxx.114)지부 모시면서 시누 뒤치닥거리하는데
무거운 케잌들고 오는게 대수인가요
내가 힘들어서 못간다고하면
못들고오면 누구주든가 택시타겠죠
원글님 얼른 시골에 혼자 계실 방알아보세요9. 에휴
'26.1.20 9:15 PM (220.84.xxx.8)일하시면서 이걸 한다면 요즘시대에
말도 안되는거고 전업이시라도 삼시세끼 밥하고
미혼시누이까지 글만봐도 숨이 콱 막혀요.
미혼시누이랑 시부가 같이사는게 맞고
님은 남편과 따로사는게 정상인데 무슨사정이
있겠지만 우울증약을 먹으며 버틸건 아니죠
남편은 우울증약 먹는거 아나요? 알고도
방관한다면 넘 못됐어요~10. ㅁㅁ
'26.1.20 9:16 PM (112.187.xxx.63)그 생활 25년과 지랄 옹졸맞은 그 성격 뭔 연관있나요
냉정한 조언이 가능한 사안도 아니구만요
그냥 다 버리고 가출한다 정도11. 냉정하게
'26.1.20 9:16 PM (219.255.xxx.120)남편에게 조수석에 타라 안전밸트 해라 빵 케잌 선물받아오지마라 이런말 하지 마시고요
빵 케잌 무겁다고 데리러 오라는건 미안한데 피곤해서 도저히 못간다 그러시고요12. 와
'26.1.20 9:18 PM (58.29.xxx.96)대단하시다
저는벌써 죽었어요13. 아
'26.1.20 9:18 PM (61.39.xxx.218)너무 힘드시겠어요.. 시부, 시누 같이사는 거 자체로 힘든데 남편까지...
아이들 다 컸으면 잠시 집에서 나오시면 안될까요.. 원글님 스트레스 너무 클거같은데....14. ...
'26.1.20 9:21 PM (123.215.xxx.145)요즘 누가 시부모에 미혼시누이 한집에서 밥해다바치며 사나요.
진짜 조선시대 얘기인줄..15. ...
'26.1.20 9:22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것도 미혼시누?도 함께...그것도 며느리가 매끼를 해대는
요즘시대에 듣도보도 못한 합가상황인데
같이 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나요?
유산이나 경제적 문제,남편 무능력 등등
따로 살려면 거절해야 하는데
거절못하고 이 상황에 놓여있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적으셔야 조언을...16. ...
'26.1.20 9:23 PM (211.234.xxx.181)원글님,
그것도 시부와 미혼시누?도 함께...
그것도 며느리가 매끼를 해대는
요즘시대에 듣도보도 못한 합가상황인데
같이 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나요?
유산이나 경제적 문제,남편 무능력 등등
따로 살려면 거절해야 하는데
거절못하고 이 상황에 놓여있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적으셔야 조언을...17. ㅇㅇ
'26.1.20 9:24 PM (116.38.xxx.203)사정이 있어서 그러고 사시는거겠지만
도대체 그 사정이 뭐길래 정신과약을 한움큼 먹으며 참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정신과약먹으면 남들이볼때 화낼일도 화를 안내고 넘어가던데
약이 원글님 폭발하지않게 도움줄지는 모르겠지만
남편놈은 그만큼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게 심각한거 같아 안타깝네요.18. 그러고
'26.1.20 9:25 PM (220.78.xxx.213)25년 산 이유부터...
19. momo15
'26.1.20 9:27 PM (175.115.xxx.124)아후 욕하고싶다 ......이혼못하시는이유가 있으신거죠??자녀분들 아직 어리거나 25년 밥하시느라고 굥제활동 못하신거죠?? 남편분 진짜 간이 부었네요
20. 와우~~~
'26.1.20 9:27 PM (175.116.xxx.138)저는 단 하루도 못해요
25년 그렇게 살아야하는 걸까요?
사정을 다 알지못하니 더 말은 못하겠지만
정말 힘드시겠어요21. ...
'26.1.20 9:28 PM (182.211.xxx.204)시부 시누까지 함께 살게 해주는 아내에게
고마워는 못할 망정 남편 나쁘네요.
얼마나 지겨울지...토닥토닥22. 무명
'26.1.20 9:29 PM (223.38.xxx.90)이유 없습니다. 남편이 며느리 판 효자인 이유가 제일 크구요. 제가 병신인 이유도 있어요 근데 또 학벌은 대한민국 최고학벌인데 이런 병신입니다. 뭐라 비난하셔도 할 맟 없어요 지팔지꼰이죠
23. momo15
'26.1.20 9:29 PM (175.115.xxx.124)남편분 정신상태가 .....케익버리는것도 님한테 시키네요??? 다 해줘버릇해서 그래요
24. 무명
'26.1.20 9:30 PM (223.38.xxx.90)남편이 혼자되신 아버지랑 혼자사는 누나를 두고 못보고 저로 대심 효도하는 거죠
25. 그동안
'26.1.20 9:30 PM (58.29.xxx.96)모아놓은 비자금없으세요?
어디 도망가서 사세요
살고싶지 않다면서요
자유롭게살다가세요
종살이도 아니고26. ..
'26.1.20 9:31 PM (27.162.xxx.237)현대판 종년이네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미련맞아 보임.
세상이요.. 그런 세상이 아니예요.
죽기전에 내인생 가엾다 눈물짓지 말고,
주체적으로 사세요.
계속 그리 살듯하지만, 답답하네요.27. ㅁㅁ
'26.1.20 9:31 PM (112.187.xxx.63)님이 할수있는게 뭔데요?
아무것도 없잖아요28. 건강
'26.1.20 9:31 PM (218.49.xxx.9)가정사가 있으시겠지만
글 읽는 저는
참으로 답답하네요
도망나오고 싶네요29. ...
'26.1.20 9:32 PM (211.234.xxx.181)주거라도 옆집이나 옆동으로 분리하는것도 힘드나요? 남편에게 그렇게 말꺼내기도 힘드세요?
그런말하면 남편이 이혼하자 그럴까봐 두려우세요?
그러다 님 병나요.그것도 큰병30. 무명
'26.1.20 9:32 PM (223.38.xxx.90)맞습니다. 아이들 핑계로 이렇게 25년 산 바보는 할 수 있는게 죽는거 밖에 없어요 정말 슬픕니다
31. 하...
'26.1.20 9:33 PM (122.43.xxx.233)약까지 먹어가며 감내 해야 하는건가 생각해보세요
남편이나 누가 그걸 고맙다고 알아 주지도 않아요
내몸 아파 입원하면
그동안
고생했다 할거 같나요?
우리나라 중년이상 남자들 생각이
니가 결혼해서 울집에 한일이 뭐있어
이런 마인드입니다
그만 하세요32. 저기
'26.1.20 9:34 PM (211.211.xxx.168)남편분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지 부모에 누나까지 수발 들게 시키면서.
그록 뭔 그깐 케익도 못 들고 와서 부인 오라 가라 하나요?
혹시 시댁이 잘 살고 물려받을 재산 많아서 갑질하는 건가요?
이해 불가네요33. ....
'26.1.20 9:34 PM (211.234.xxx.203)자식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부모도 ... 사람은 해주면 고맙다고 느끼는것보다 당연히 해야하는것 ,안해주면 서운한것,해줄수록 더더더 요구하는 그런 동물이더라구요. 25년이면 남편분은 이제 당연히 님 일이다 라고 생각할것 같네요. 그동안 정신이 망가질 정도로 애썼는데 이제 와 못한다 하면 나쁜년 취급할게 보이는데 그래도 상관없다 하면 다 버리는거고 아니면 실제 우울증이시니 더 이상 못하겠다 자살충동 공황장애 이야기 하시고 들어 누우셔요. 남편분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마음 결정하셔요
34. ...
'26.1.20 9:36 PM (211.234.xxx.181)님이 최고학부면
남편도 최고학벌에 능력자일 확률이 높은데
재산도 꽤 모았겠고 큰 재산 분할 가능할거고
25년이면 자식들도 장성해서 결혼했거나
결혼할 나이일텐데
애들때문에 애들 결혼까지 참으시는거예요?35. ㄱㄴㄷ
'26.1.20 9:37 PM (123.111.xxx.211)시누가 아버님 모시고 둘이 살면 되는건데 왜 원글님네와 사는거죠? 원글님이 고아에 무능력해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시부가 몇백억 물려주시나요? 그런 거라면 저도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겠습니다만
36. momo15
'26.1.20 9:37 PM (175.115.xxx.124)시누이 퇴원하면 어디 병원좀 섭외해서 입원하세요 집에 아무것도 해놓지마시구요 다니시는병원가서 숨안쉬어져서 죽겠다고 그냥드러누우세요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아보게
37. .....
'26.1.20 9:38 PM (211.202.xxx.120)여기서 댓글 100개 달아준들
님 병걸려 눕기전까지 앞으로도 약먹고 치닥거리하고 님은 그집에서 안 나올거잖아요38. ㅇㅇ
'26.1.20 9:38 PM (122.43.xxx.217)순진한 모범생이 가스라이팅 하기 좋아요.
그렇게 걸려드신거에요.
스펙 좋은데 시가에, 처가에 목줄 잡혀서 노예로 사는 남녀들이 그래요39. ...
'26.1.20 9:39 PM (211.234.xxx.181)남편과는 대화가 안돼도
같은 여자인 시누랑은 대화가 될듯한데
더이상 힘들다고 얘기해보셨어요?40. 무명
'26.1.20 9:39 PM (223.38.xxx.6)시댁에서 물려받을 재산 없어요 더 얘기해도 제가 얼마나 바보 병신 머저리인지만 드러날 것 같아요. 저는 그저.. 같이 살아야한다면 잘 살아내고 싶었어요 이해 안가시갰지만 정말 그게 답니다
41. 지팔지꼰이라니
'26.1.20 9:39 PM (218.236.xxx.66)쓰니님도 아시네요.
지팔 지꼰 X신 이라고
최고학벌에 이런 짓?을 하고 사는 걸 , 친정부모님과 형제들은 알고 있나요?
냉정하게 말해서
당장 관두고
탈출하라 하고싶은데
아마 지팔지꼰이고 X신 이라고 자신이 설명하듯이
그냥 푸념 한번 하는 걸로 , 댓글 위로 받고 나서는 똑같이 죽을 때 까지 살겠죠.
어쩌겠어요.
냉정하게
욕해 주고 싶어요. 너님은 X신!!! 이라고요.42. 정신과
'26.1.20 9:40 PM (120.21.xxx.154)약까지 드실 정도면 한계까지 가신거예요. 이제는 스스로를 돌보셔야죠.
내가 힘들면 나부터 돌봐야지 에너지가 생기고 그래야 가족을 돌볼수 있더라구요.
내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파악하고 움직이셔야 해요. 오늘처럼 할거 다 해주고 싫은 소리 주고 받지 마시고요.
다음부터는 병문안도 픽업도 하지 마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잖아요.43. 어디
'26.1.20 9:40 PM (58.29.xxx.96)정신병동에 입원해계세요
그래야 가족들이 정신차릴듯요44. 무명
'26.1.20 9:40 PM (223.38.xxx.6)시누는 미혼에 횐갑을 바라보는 나이라 더 얘기가 안 통해요.더 어렵습니다
45. 음
'26.1.20 9:41 PM (124.49.xxx.205)지금부터라도 다르게 살 수는 없을까요?
46. 음
'26.1.20 9:42 PM (175.197.xxx.135)냉정한 조언 많이들 해도 원글님이 안변하시면 의미없어요 배우자 시부시누 모두 원글님이 만만하고 할거라는걸 알기때문에 25년을 함께 산거죠 지금이러도 본인의 목소리를 내세요 안그러심 정신과 약만 늘어나겠어요
47. ...
'26.1.20 9:43 PM (211.234.xxx.181)이제까지 노력이 물거품될까 두려우신듯 한데
이제까지 할만큼 했고 미련없다고
시부,시누,남편에게 얘기해요
더이상은 내 역부족이라고 하세요
이해해줄겁니다.
저희 친정어머니 결국 암 걸려서 벗어났어요ㅠ48. 무명
'26.1.20 9:44 PM (223.38.xxx.28)맞아요 정신과약 오래 먹었는데요.. 그냥 이 상태를 버티게
해주네요. 뭔가 조언들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들어요. 다들
바보같다 하시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참 힘듭니다 좀 더 버틸 수 닜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모두가 비웃는 제 인생의 끝은 어디일지 암담해요49. 무명
'26.1.20 9:45 PM (223.38.xxx.139)상황을 바꾸지 못하고 하소연하는 저를 답답하고 한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의견도 이해가 갑니다
50. .....
'26.1.20 9:45 PM (211.202.xxx.120)이혼은 엄두도 못내고 케잌하나 자기주장 못하는데 답이 이거말고 더 있나요
남은인생도 약먹고 갉아가며 그 집 노인들 치닥거리하는거에요
님이 있으니 요양원도 안 들어가겠네요51. ..
'26.1.20 9:48 PM (1.235.xxx.154)시작할땐 좋은마음으로 하셨겠죠
근데 이렇게 오래사실 줄 몰랐겠고
선물은 ...원치않는거 많이 가져오면 어느집이든 부부싸움납니다
반가운건 온데간데없어지더라구요
속상하시겠고
지치셔서 더 그래요
그냥 나도 힘들다 한번씩 화도 내고 그러세요
저는 나도 한계다 선언했어요
원글님같이 모시고 살지도 않는데...52. ...
'26.1.20 9:49 PM (211.234.xxx.181)이제 그만하자 그래도 남편이 뭐라 안해요.
너무 힘들고 더이상은 제명에 못살거 같다고 얘기하세요.
남편이 시누가 시부가 뭐라 안해요
이해할겁니다
님이 25년간 저축한 그들을 향한 진심과 정성을
알고있을거예요.
한번 절실하게 진심으로 얘기해보세요.
그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이게 나의 최선이다 라구요53. ㅇㅇ
'26.1.20 9:50 PM (116.38.xxx.203)저희엄마가 45년을 시어머니 모시고 사시면서 공황발작으로 응급실 여러번 가셨어요.
그래도 본인이 하루에도 열두번 요양원 보낸댔다 만댔다 맘이 바뀌시고
지옥속에 사시더니
작년에야 겨우 할머니(103세) 요양원으로 보내시고 이제좀 평화를 찾으셨지만 아직도 문뜩문뜩 다시 모셔와야하나 하세요.
주변에서 다 요양원 보내라고해도(심지여 아빠까지ㅠ)
본인이 그 속내를 아니까 결단을 못내리시더라구요.
엄마도 정 미칠꺼같으면 병원에 입원하곤 하셨는데 이것도 나중엔 약빨이 안통하더라구요. 어차피 집에가면 달라질꺼없는 현실인거 아니까..
아마 여기서 아무리 사람들이 도망치라고해도
저희 엄마처럼 이십년뒤 쯤이나 결단을 내리실꺼같아 안타깝네요ㅠ54. ...
'26.1.20 9:51 PM (123.215.xxx.145)시아버지랑 시누 집 얻어서 독립시키실 수 있으면 꼭 그렇게 하세요.
아무도 원글님 힘든걸 몰라주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55. 휴
'26.1.20 9:51 PM (125.176.xxx.8)25년이면 아이들은 장성했겠네요.
무서울게 뭐 있어요.
정신과약 먹고 죽어가는것보다 지랄발광발작하는게 더 낫겠네요.
60살 시누를 왜????
60이면 젊은 나이에요
죽을때까지 같이 사실거에요???
시어머니와 함께 따로 내보내세요.
진짜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56. 아이구
'26.1.20 9:52 PM (39.124.xxx.23)저도 비슷한 맏며느리 역할하다가
싸가지없는 동서년 만나서 다 때려쳤거든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바라던
시모나 남편이나 오히려 아무말도 없이
지나가요
안해도 별일 안생기는 거였어요
이대로 살면 원글님 소중한 자녀들 두고
암걸립니다... 꼭 그꼴까지 겪어야
뛰어 나오시겠어요?
시부야 그렇다치고 시누도 진짜 제정신이
아니구만요 제일 원흉은 남편이구요
애들 몇학년인가요?
기말고사도 대입도 다끝난 시기니까
남편에게 힘들어서 못살겠으니
그만 졸혼해달라 하세요
애들 데리고 나가살겠다고요
그렇게라도 시작해야 꼭 졸혼이 아니라도
뭔가 변화가 생겨요
힘을 내 보세요!!!57. 시누
'26.1.20 9:54 PM (211.211.xxx.168)시누가 더 웃기네요.
말이 안통하는게 아니라 염치가 없는 거지요.
모른척 하는 거고요.
지는 지 아빠도 안 모시면서 어딜 같이 얹혀 살아요?
그동안 난 오래 모셨다
할만큼 했다 요즘 딸이 모신다
요즘 시누까지 모시는 며느리가 세상 어디 있냐?
둘이 내보내자
남편에게 한번 뒤집으셍.58. 폭삭ㅇ
'26.1.20 9:54 PM (121.170.xxx.187)속앟수다 에 확씨 대사같아요.
애순이가 결혼말고
월급주면 애들은 잘키워주겠다 하니,
학씨가 그랬어요. 너람 결혼해서 집에 들어앉으면
밥만 주면 다해결인데 내가 월급을 미쳤다고 주냐고.
윈글님 지능검사 좀 해보세요.
시부는 뭐고 또 시누이는 뭐래요,
제발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요.59. ㅡㅡ
'26.1.20 9:55 PM (112.156.xxx.57)아이들 성인이면
그냥 맨몸으로라도 뛰쳐 나와서
입주간병 하세요.
염전노예랑 다를게 없어요.
제발 이제라도 다르게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60. ...
'26.1.20 9:55 PM (211.234.xxx.181)그니까 님이 두려워할일 안생기니까
남편과 가족에게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그냥 사실 그대로
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고
갱년기이고 체력도 이제 딸리고 약으로 버틴다고
더이상은 힘들다고요...
안해도 별일 안생기는 거였어요222222261. 시누
'26.1.20 9:56 PM (211.211.xxx.168)글고 케익은 받아 오던 말던
그거 받았다고 데리러 안 가시고
받아오면 베란다에 던져 놓고 먹을 사람 먹으라 하심되지
뭘 받아라 마라 하시나요?
구더기 나올 때까지 베란다에 두세요62. 힘드실꺼에요
'26.1.20 9:59 PM (58.29.xxx.96)25년 종살이에 익숙하셔서
그냥 도망가세요
싸울수 있었으면 싸웠겠죠
도망가도 괜찮아요
도망가세요
멀리멀리63. ㅇㅇㅇㅇㅇ
'26.1.20 10:00 PM (39.7.xxx.150)선물받을걸 롤케잌어쩌구는 그만
주는대로 받을수밖에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열선이고 뭐고 그냥 앉고싶은대로.
내가 힘들게 사는데
내뜻대로 못해요ㅡ냉장고가 작고 단거 싫어해도
베란다 놓고 시부 시누 남편주세요
다같이 살고 밥 하고 힘들다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내몸만 축날뿐
시누나가라마라 하지말고
그집안에서 님만 나오시면 끝
시누는 밥못해요?
못해도 다 알아서 살아가요
두고보세요64. 어디
'26.1.20 10:00 PM (70.106.xxx.95)어디 재벌가 며느리세요?
65. ....
'26.1.20 10:01 PM (39.114.xxx.12)가키야 미우
며느리 그만두는 날
이거 말고 아픈 시어머니 모시다 가출한 이야기를 찾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그걸 꼭 권하고 싶은데..
긴 말 필요없고 남편에게 댓글 출력해서 보여주셔요.66. ...
'26.1.20 10:01 PM (211.234.xxx.181)일단 다른것 못하겠으면
주거라도 분리하세요
그게 시작입니다67. ..
'26.1.20 10:01 PM (211.117.xxx.149)원글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거 같아요. 앞으로 늙어서 병수발 할 일만 남아있는 시아버지랑 시누랑 한 집에서 원글님 남은 인생 그렇게 살다 가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한 걸로도 충분합니다. 같이 사는 아이들은 또 뭔 죄인가요. 파업 하세요. 카드 한장 들고 제주도에라도 가서 한달살기라도 하세요. 충격요법을 쓰지 않으면 늪으로 더 끌려들어가면 들어갔지 절대 빠져나오지 못 합니다.
68. 그리고
'26.1.20 10:03 PM (39.7.xxx.150)애들 때문에? 25 년이면 애들도 컸겠네요
애들탓하지말고 일단 나오세요69. 무명
'26.1.20 10:07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늪에 빠짐거 맞아요. 닷글드 다 감사히 읽었고 재가 바뀌어야하는 것도 압니다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구요.전 그저 제가 좀 솜해를 봐도 따뜻한 가정 꾸리며(제 유년기가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랴서 아이들에겐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살고 싶었울 뿐인데 그게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인생으로 되니 넘 슬픕니다 진짜 지쳤나봐요
70. 무명
'26.1.20 10:10 PM (223.38.xxx.219)늪에 빠진거 맞아요. 댓글 다 감사히 읽었고 제가 바뀌어야하는 것도 압니다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구요.전 그저 제가 좀 손해릉 보더라도 따뜻한 가정 꾸리며(제 유년기가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살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인생으로 되니 넘 슬픕니다 진짜 지쳤나봐요
71. 원글님!
'26.1.20 10:13 PM (114.206.xxx.43)아무것도 아닌 인생이라뇨!
원글님은 엄청난 일을 하신거예요.
자식들의 친할아버지와 고모와 같이 다복하게 잘 사는
대가족을 잘 이끌어 온 어쩌면 우리 옛날의 희생적 어머니 모습이예요
어쩌면 그 어머니들 인내와 덕으로 우리는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구요
요즘은 볼수없는 모습이지만 원글님 자식들이 잘 자랐잖아요72. 무명
'26.1.20 10:17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114.206님 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아이들은 정말 잘 자라주었어요 그래서 이제 엄마의 본모습을 드러내기가 더 어련워진 것도 있습니닼 저만 가만있음 다 행복하거든요
73. 무명
'26.1.20 10:18 PM (223.38.xxx.219)114.206님 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아이들은 정말 잘 자라주었어요 그래서 이제 엄마의 본모습을 드러내기가 더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저만 가만있음 다 행복하거든요
74. ㅡㅡㅡ
'26.1.20 10:37 PM (221.151.xxx.151)뭐라고 위로를 할지 모르겠어요.
일을 하신다니까 작게 피난처라도 마련하시면 좋겠어요.
원글님이 소중한 사람이에요75. ㅇㅇ
'26.1.20 10:38 PM (223.38.xxx.195)원글님 자책햐지 마세요.
신혼 때부터
환경과 관계 설정이 잘못 되면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도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지금 너무 지쳐서 길이 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
폰 메모장에라도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정말 이런 식으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 결론 나면
조용히 이혼 준비하세요.
원글님은 그들의 엄마가 아니에요.
엄마 역할은 아이들에게만 하면 되고요.
지금부터는
아무도 돌봐주지 않던 지친 원글님 자신부터 돌보세요.
남편의 아버지
남편의 누나
케이크 하나도 무거워서 못 드는 남편.
그 사람들 다 더해도 님 자신 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생각이 정리되면
보이지 않던 길도 보이고
확신이 생기고
실행할 내면의 힘도 생겨요.
남의 편 시누이 한 명이라도 없을 때
기회다 생각하고,
님은 님의 편을 만들어서 의논도 하고
의지도 하고
길을 찾아봐요. 자책 그만해요..제발..
님 잘못 없어요.76. oo
'26.1.20 10:52 PM (223.38.xxx.195)이혼까지 할 각오로
남편과 담판 지으면
이혼 않고도 남편이 바뀔 수 있어요.
난 못해
난 안해..
시누이 병문안부터,
난 이제 못해, 안해
그리고 그 시간에
님에게 맛있는 거 사 주고 시간 여유도 주세요.
님도 마음의 환자인데
스스로라도 챙기고 돌봐야죠.77. ...
'26.1.21 12:27 AM (182.211.xxx.204)시작할땐 좋은 마음으로 하셨겠죠
근데 이렇게 오래사실 줄 몰랐겠고
선물은 ...원치않는거 많이 가져오면 어느집이든 부부싸움납니다
반가운건 온데간데없어지더라구요
속상하시겠고
지치셔서 더 그래요
그냥 나도 힘들다 한번씩 화도 내고 그러세요
저는 나도 한계다 선언했어요
원글님같이 모시고 살지도 않는데...2222222222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안다고
어디로 훌쩍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없어봐야 소중함을 알아요.78. Rossy
'26.1.21 1:10 AM (112.159.xxx.46)그래봐야 아이들은 님 고마운 거 몰라요 하소연해봤자 도망가고 싶고 답답하게만 느낄 겁니다
이혼 안하시는 거 보면 아직 살만하신 거 같네요
진짜 이혼하는 사람들은 죽을 것 같아서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