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조회수 : 3,191
작성일 : 2026-01-20 23:32:30

식재료 그대로 주시나요?

아님 요리를 해서 주시나요?

 

뭔가주시니 당연히 감사는 한데

애들 키우느라 재료 그대로 받으면 손 많이 가는 것들은

버려지는 경우가 있어 가끔 아깝네요 ㅠㅠ 

강낭콩, 땅콩, 물미역(어떻게 먹는지...모름요..)

이런것들 좀 힘드네요..그냥 받을때부터 거절하면

서운해 하실까요?

 

IP : 124.54.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11:38 PM (117.110.xxx.137)

    버리는것도 일인데
    첨부터 거절하세요

  • 2. ...안 먹는 거
    '26.1.20 11:44 PM (121.133.xxx.158)

    바로 거절.
    대놓고 말해야죠. 가져가면 버리게 되니 어머님 두고 드세요.. 라고.

  • 3. ..
    '26.1.21 12:04 AM (211.208.xxx.199)

    음식으로 만들어서 주세요.
    우리 시어머는 당신 요리가
    제것보다 더 맛있다 자부하시거든요.
    실제 그렇고요. ㅋㅋ

  • 4. ㅇㅇ
    '26.1.21 12:30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1강낭콩 씻어 냉동하셔요(강낭콩이 돌처럼단단하면
    삶은후 냉동하셔요)
    밥할때 한수저 쌀불릴때 같이 불렸다가 밥하세요
    2땅콩 생땅콩 이면
    씻어서 콩자반하는것처럼 물넣고 끓이다가 (거품걷어내고) 간장 설탕 물엿넣고 졸이면됩니다
    땅콩조림 반찬이돼요
    3물미역 (꼭지 고무줄 묶인채두고) 물에 1번 씻은후
    뜨거운물에 데쳐요(시금치나물 데치듯이 꼭지잡고)
    2-3분 색이변하면 찬물샤워후
    물 죽 짜낸후 도마위에 펼친후 칼로 썰어요
    초고추장(시판용) 찍어 먹어요

    모르면 챗지피티나 유튜브가 알려줄거예요

  • 5. 차이
    '26.1.21 1:01 AM (106.102.xxx.145)

    엄마는 요리 해주시고 만약 식재료를 준다면 밀키트처럼 바로 해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시어머니는 그냥 날것그대로 주셔서 좀 힘들어요
    몸 안좋고 바쁠때 주면 하... 음쓰가 되는거죠

  • 6. ...
    '26.1.21 1:2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강낭콩 엄청 고소하고 맛있는데
    호랑이콩이랑 비슷한 맛이에요
    그냥 밥 할때 넣으면 돼요

  • 7. ...
    '26.1.21 1:3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오히려 만들어서도 주시고 식재료도 주고 혼합해서 주세요
    호박죽은 정말 맛있음
    엄마는 식재료만
    엄만 체력이 안좋은 편이긴한데 시어머니도 힘들겠죠

  • 8. ...
    '26.1.21 1:33 AM (1.237.xxx.38)

    시어머니가 오히려 만들어서도 주시고 식재료도 주고 혼합해서 주세요
    호박죽은 정말 맛있음
    엄마는 식재료만
    엄만 체력이 안좋은 편이긴한데 시어머니도 힘들겠죠

    강낭콩은 엄청 고소하고 맛있는건데요
    호랑이콩 맛 나요
    뭐 어떻게 요리할것도 없고 그냥 밥 할 때 같이 씻어서 넣음 되는건데 무슨 요리로 만들어서 주겠어요

  • 9. ..
    '26.1.21 2:38 AM (61.254.xxx.115)

    저는 안먹을거는 바로 거절해요 가져갔다 버리면 아깝잖아요 해삼 소라 이런거요 어머니는 엄처오좋아하시는 식재료인데 저흰 집에서 안먹어서요 김치나 다 만들어진 반찬만 소량 얻어옵니다.

  • 10. kk 11
    '26.1.21 6:21 AM (114.204.xxx.203)

    보통 식재료죠
    젊을때나 해먹었지 나이드니 귀찮아요

  • 11. ..
    '26.1.21 8:31 AM (211.217.xxx.169)

    물미역 냉동했다가
    국 끓여 먹음 부드럽고 좋습니당~
    땅콩은 겉껍질째 주시나봐요? 통째로 삶아서 까서 드심 굿

  • 12. 거절
    '26.1.21 8:46 AM (112.164.xxx.236)

    거절하세요
    저는 며느리가 없지만
    혹시 있어서 이담에 우리집에 온다면,
    가지고 가고 싶은것만 챙기라 할거 같아요
    대신 뭐 특별히 해주는건 못하고,
    있는거에서 가져가고 싶은건 맘대로 가져가라 하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14 이 대통령 “이혜훈, 대부 배신자 처단하듯 공격…이게 정치인가”.. 25 ????? 13:09:43 1,536
1790713 EU "3년 내 화웨이 5G 장비 퇴출"···.. ㅇㅇ 13:09:05 331
1790712 왜 남의 사주를 몰래 보는 걸까요 5 ㅇㅇ 13:05:57 1,205
1790711 발난로 넘 포근하고 좋네요 1 주택 13:05:50 423
1790710 트럼프랑 재명이가 빨리 끝나길 23 .. 13:05:13 1,082
1790709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비결이요.. 13 성실 13:04:21 956
1790708 알테오젠(~-20%.)..미쳤네요. 7 .. 13:04:18 1,763
1790707 쿠팡은 광고를 1 대한 13:01:29 246
1790706 저는 파리가 젤 좋은거 같아요.. 8 123 13:01:00 1,085
1790705 80년 인생 남 눈치보다가 끝나는 인 6 음.. 12:57:35 1,167
1790704 엄마꺼 뺏어가는 딸 많나요 6 .... 12:55:37 1,147
1790703 "헤어졌는데 왜 공감 안 해줘" 모친 살해하려.. 2 12:53:18 1,329
1790702 재수생 아이 사회성 문제..고민.. 14 ㄹㅇㄴ 12:53:09 857
1790701 오늘 눈 내리는 곳 ( 눈이 온 곳 ) 1 눈사냥꾼 12:47:53 594
1790700 동네도서관 점심시간? 15 에잉 12:47:44 964
1790699 이 대통령 “조직 권력 뺏는 게 검찰개혁 목표 아냐…보완수사 안.. 17 ㅇㅇ 12:41:38 906
1790698 붕세권이 좋네요 4 ... 12:40:21 1,355
1790697 주식 360% 수익 9 ... 12:36:32 2,801
1790696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잘 하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27 12:35:41 1,494
1790695 휴가에 가져갈 힐링용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5 ㅁㄴㅇ 12:34:24 370
1790694 현대차 우선주만 갖고 있는 사람도 포모오네요 ㅠㅠ 5 순전히 12:34:12 1,271
1790693 李 대통령 "세금으로 집값 안정, 지금으로선 고려 안해.. 14 ... 12:34:09 1,043
1790692 방학한 고딩 아점으로 뭐 주시나요? 3 방학언제끝나.. 12:32:50 456
1790691 하이닉스도 영차영차 2 ㅇㅇ 12:27:20 1,277
1790690 오늘하루도 적적함에 알고리즘으로 이분 인형인줄 알았어요 너무 이.. ..... 12:23:33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