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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 전교 3등 vs 요즘 전교 1등

솔직히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26-01-20 20:14:29

경쟁은 아니지만요 

아이가 1등했다고 좋아하는데 저도 너무 좋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고 그래봤자 몇 명중에 일등한 건데, 엄마는 1300명중에 3등했던 사람이다. 1,2등은 못했어요. 극강의 천재 둘이 있었는데 둘다 서울 의대 갔어요.

이런 말이야말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죠. 절대로 입밖에 내면 안되는. 잘했다. 대견하다. 그말만 해야죠?

IP : 74.75.xxx.12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어요
    '26.1.20 8:16 PM (112.151.xxx.218)

    옛날 전교1등은 천명중의 1등이고
    요즘은 학교3개에서 1등해야 천명이죠

  • 2. .....
    '26.1.20 8:1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1등의 의미를 모르시는 듯

  • 3. 황당하네요
    '26.1.20 8:16 PM (1.227.xxx.55)

    자식이 성적을 받았는데 내가 더 잘했다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저는 아이가 그보다 훨씬 더 못한 성적을 받아 와도 결과에 대해 타박한 적 한 번도 없어요.

  • 4. 저도 황당합니다
    '26.1.20 8:18 PM (61.39.xxx.39)

    자식이 성적을 받았는데 내가 더 잘했다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22
    ㅎㅎ

  • 5. ㅇㄱ님
    '26.1.20 8:19 PM (112.151.xxx.218)

    말도 일리 있는게 요새 30명이 한반이예요
    우리땐 70명 정도
    담임이 애들 이름도 잘 모르고 ㅅ그랬죠

  • 6. 물론
    '26.1.20 8:20 PM (74.75.xxx.126)

    타박 안하죠. 잘했다 애썼다 하고 맛있는 거 해주고 사주고 그러는데요.
    요새 공부가 그렇게 더 힘든가 솔직히 잘 모르겠기도 해요. 그러니까 임금님귀 당나귀귀. 아무한테도 얘기 안해요.

  • 7. l...
    '26.1.20 8:22 PM (61.255.xxx.179)

    나르시시즘 성향이 있는 엄마네요

  • 8. ㅅㅅ
    '26.1.20 8:23 PM (218.234.xxx.212)

    원글님 인식이 맞고, 애한테 내색하지 않은 것도 적절하다 생각해요.

  • 9. 지금은
    '26.1.20 8:28 PM (74.75.xxx.126)

    인터넷도 있고 AI까지 있고 영어 번역기도 잘 돌아가고.
    저는 전과 백과사전 성문영어 정석수학 user friendly 차원에 아무런 관심 없는 교재를 보고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요새 공부하는 건 누워서 떡먹기 아닌가 그런 생각이 솔직히 들어요

  • 10. .....
    '26.1.20 8: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이해해보고 싶다..
    그만큼 이해가 안 됨

    저와 남편은 주로 전교 1-2등 했고, 애들은 학군지며 특목고들이라 전교 5등 이하였어요. 대학은 남편 포함 넷이 다 같아요. 아이 성적을 보고 우리 때와 비교해본 적이 없어요.
    ??? 사람이 적고 공부가 쉬워서 1등이라니.. 이 맥락에서 대체 뭘 이해해야 하는 거지?

  • 11. ㅎㅎ
    '26.1.20 8:34 PM (58.29.xxx.20)

    타박은 당연히 안하시겠죠. 무슨 타박을...
    그런데 아무래도 부모가 고학력일 경우, 아이가 백점 맞아와도 호들갑 떨면서 좋아하기 보다는 그냥 덤덤하게 잘했구나, 이렇게만 되는건 있죠.
    사실은 우리집도 그랬다는...
    우리 애가 96점 받아오면 저는 덤덤하게 수고했네, 그런데 한개 뭐 틀렸니?그랬거든요.ㅎㅎ
    아이가 크고나서 그게 되게 불만이었대요. 자기는 시험 잘 봐도, 우리집은 호들갑 안떨고 원래 잘 하는 애라 잘 하는구나, 이러고 만다고.

  • 12. 제가
    '26.1.20 8:40 PM (74.75.xxx.126)

    꼰대 마인드인가봐요. 등뜨숩고 배부른데 먹고 공부만 하라는데 그것도 못해? 하시던 옛날 어르신들 생각이 나네요. 저때에 비해 지금은 공부 환경이 쉬워 보이고 경쟁도 그렇게까지 치열하지 않은 것 같은데 (머리수로만 따지면요) 애들은 힘들다고 하니 뭘까 싶어서요.

  • 13. ...
    '26.1.20 8:44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라떼시네요.
    시대가 달라요.
    전후세대,개발도상국세대,선진국세대
    비교가 말이 안되죠.

  • 14. wii
    '26.1.20 8:44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굳이 비교하자면 원글님이 더 잘한 건 아니지 않나요? 일단 전교 3등은 그냥 고정이죠. 전교 1등은 못하는 거고. 지금 전교 1등이1/3 학생수에서1등한다고 치면 3학교 합쳐서 1등할 가능성은 남아있는 거고요. 못해도 원글님과 동급이고. 원글님 당시전교 1,2등이서울 의대 간건무슨 상관인가요? 원글님이 어디 갔는지 그리고 자녀가 어디가는지 결과보고 비교하면 끝날 일인데요. 원글님이 비교하자고 올리셨으니 비교해본 거에요.

  • 15. ..
    '26.1.20 8:46 PM (221.143.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ㅋㅋ 내색은 안하지만 으이그 그것두 못하면 나가죽어야지.. 속으로 되뇜 ㅋㅋ

  • 16.
    '26.1.20 8:47 PM (74.75.xxx.126)

    ㅎㅎ님 저도 기억나요. 언젠가 국어 시험이 어려워서 92점 받은 적 있어요.
    근데 진짜 너무 어려워서 친구들도 잘해야 다 80점대였어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저는 92점인데요 누구는 88점 누구는 84점 받았다고 설명을 했더니요. 왜 못하는 애들이랑 비교하냐고요. 96점 받은 애 100점 받은 애가 어딘가엔 있을텐데. 그 말이 맞다 싶기도 하고 기억에 남아서 아직까지 생각하기도 해요.

  • 17. 200
    '26.1.20 8:51 PM (118.235.xxx.25)

    2000년대 중반 학번이고 학원도 인강도 없이 이과 수학 만점 받고 스카이 갔는데 요즘수능이 확실히 더 어려워요 대치동 내신문제는 아예 다 심화 문제고요 라떼랑 지금은 문제 수준이 달라서 공부를 훨씬 많이 해야해요

  • 18.
    '26.1.20 8:54 PM (74.75.xxx.126)

    수학을 만점받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아이 문제 잠깐 들여다 봐도 뭔 소린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 19. ㅋㅋㅋ
    '26.1.20 8:54 PM (121.147.xxx.48)

    부모 둘다 그 시절 비평준화 지역 시험 봐서 가는 고등학교 가서 1등급으로 졸업하고 전문직이지만 자식들이 다 전교 1등 하는 건 아니랍니다. 애들 인서울이나 해주면 감지덕지한 경우도 많아요.
    시절이 달라졌고
    전쟁같이 죽을 것처럼 코피 쏟으며 공부하는 시대가 지나가버렸죠.
    아이가 이런 세상 속에서도 욕심껏 공부하고 집단 내에서 최고의 성취를 했으면 부모는 칭찬해주시면 됩니다.

  • 20.
    '26.1.20 9:21 PM (211.200.xxx.116)

    뭐래
    애가 몇살인데요?
    원글은 몇년생이죠?
    옛날 일년 선행하고 혼자 공부하던 시절 얘길 왜하는지

  • 21. ㅎㅎㅎㅎ
    '26.1.20 9:22 PM (203.252.xxx.254)

    저는 과외도 학원도 다녀본적없고
    인강 EBS도 안들어봤네요. 내신은 늘 전교5등안에 들었고 수능모고는 전교 1,2등이었어요. 1학년때부터 서울대 어느과를 갈것이냐를 고민하던 점수대...

    수능모의고사보면 국영수는 다맞았어요.

    의외로 수학이나 외국어영역(영어)는 다맞는 애들이 좀 있었는데
    국어는 저밖에 없었고 매우 드물었어요.

    다만 국사가 양가집 규수였고
    늘 모의고사 보기전에 기도했어요. 찍은거 맞게해달라고...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합격권이 서울대 치대였는데
    그해 수능이 완전 만점자 66명 나오고 그러는 역대급 인플레 수능이었고...
    저는 제 점수 그대로 나와서 (당연... 지학이랑 국사는 쉬워도 어려워도 틀리니ㅠㅠ)ㅎㅎㅎ

    인생이란 그런것 같아요. 언제나 예상을 뛰넘죠 ㅎㅎㅎ

    애들한테는 공부하란소리를 아예 안하고
    성적표도 안봅니다.

    공부로 끝장을 봐봤자 별거 없는걸 알아서 고생했다 하고 맛있는거 해주고
    걍 같이 굴러다니며 놉니다 ㅎㅎㅎㅎ 행복한게 그저 최고라고 가르칩니다.

  • 22. 동네가 어딘지
    '26.1.20 9:24 PM (211.200.xxx.116)

    여긴 대치동이라 그런지 전교권들
    우리때랑 비교도 안되게 어려워요
    전연대나왔지만 중3내딸보면 이시대 태어났음. 인서울 겨우했겠다싶구만 원글은어디살길래 누워서 떡먹기래요

  • 23. 그러니까
    '26.1.20 9:31 PM (74.75.xxx.126)

    왜 더 힘들어졌을까요
    학생수는 1/3로 줄었으니 경쟁도 덜 치열하고 대학들은 학생수 준다고 엄청 난리고요.
    교육 인프라 차고 넘치니 공부할 마음만 있으면 과외든 학원이든 인강이든 할 수 있고요.
    근데 왜 힘들까요? 전 이해가 안 가서요.

  • 24.
    '26.1.20 9:37 P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한 학년이 1300명이나 됐어요?
    70명 좀 넘게 해도 18반까지 있어야해요.
    전 한학년 800명 정도 되는 학교는 다녀봤어요.

  • 25. 근데
    '26.1.20 9:38 PM (110.70.xxx.211)

    중고등이 한 학년이 1300명이나 됐어요?
    70명 좀 넘게 해도 18반까지 있어야해요.
    전 한학년 800명 정도 되는 학교는 다녀봤어요.

  • 26. ...
    '26.1.20 9:4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쌓이는 거 보고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82에 아마 전국권으로, 세계적으로도(아이비리그급) 공부 잘하는 자식들 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비슷해요.

    원글님의 기준이 높은 만큼(사실 전교3등했던 과거로 기준 높은 것도 제가 보기엔 우습지만..), 자녀에게 '함께 책임지는 자세'도 갖추시기를 권합니다.
    진심으로 원글님 자녀가 전교1등 도맡아 하는 고등학생이고 원글님 원하는 의대나 서울대 탑과에 가기를 바래요. 제가 아이들 입시를 해보니, 서울대와 중앙대 가는 게 종이 한 장 차이더군요. 자녀가 중앙대 가면 실패했다고 생각하실 분 같네요. 원글님 같은 자세면, 자녀의 성취에는 자기 만의 높은 내적 기준으로 인색하게 평가하고, 반면 자녀의 실패는 엄마의 문제가 아니라 자식만의 문제인 걸로 치부할 수 있어요. 겉으로 내색을 하든 않든요.
    그리고요. 대학 들어간 이후에도 아이는 자기 인생에서 계속 과제가 있답니다. 제 아이 친구는 고교에서 전교1등 도맡아 하다가 서울대 경제경영학과 졸업했어요. 근데 로스쿨 준비만 3년째입니다. 동기들은 이번에 로스쿨을 졸업하는데요..
    아이들은 자기 인생에서 언제 어떤 문제에 닥칠지 몰라요. 아이들의 성취에도, 실패에도 부모로써는 늘 겸손하게 되는 이유이죠.

    대체 무슨 전교3등이 최고였던 과거로 요즘 공부가 쉽느니 어쩌느니... 어휴, 할많하않입니다.

  • 27. 글쎄요
    '26.1.20 9:47 PM (110.70.xxx.211)

    전국 1등한 우리 사촌 오빼
    애 서성한 가도 칭찬하던데요.
    사랑으로 보면 다 예쁘죠.
    부모로서의 격려지 경쟁자는 아니잖아요.
    자기도 모르게 경쟁을 하셨네요.

  • 28.
    '26.1.20 9:55 PM (221.140.xxx.205) - 삭제된댓글

    전교 3등은 한계가 명확한데, 전교 1등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잖아요. 원글님이 박수 쳐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요즘 공부가 쉬워졌다고 느끼신다면 수능 한번 풀어보세요. 옛날 문제가 훨~~~~씬 쉬웠답니다.
    교육인프라니 AI니 인강이니 이 모든 것도 자녀분뿐만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상대평가이니 공부가 절대 쉬워진게 아니고 오히려 전체적인 학생 공부 수준이 올라가서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현재 교육쪽에서 일하고 전교 1등만 했던 저희집 남편은 지금 태어났으면 1등 못했을것 같다고 해요.

  • 29.
    '26.1.20 9:57 PM (221.140.xxx.205) - 삭제된댓글

    전교 3등은 한계가 명확한데, 전교 1등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잖아요. 원글님이 박수 쳐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요즘 공부가 쉬워졌다고 느끼신다면 수능 한번 풀어보세요. 옛날 문제가 훨~~~~신 쉬웠답니다.
    교육 인프라니 AI니 인강이니 이 모든 것도 자녀분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상대평가이니, 공부가 절대 쉬워진 게 아니고 오히려 전체적인 학생 공부 수준이 올라가서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현재 교육 쪽에서 일하고 전교 1등만 했던 저희 집 남편은 지금 태어났으면 1등 못했을 것 같다고 해요.

  • 30.
    '26.1.20 10:03 PM (221.140.xxx.205)

    전교 3등은 한계가 명확한데, 전교 1등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잖아요. 원글님이 박수 쳐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요즘 공부가 쉬워졌다고 느끼신다면 수능 한번 풀어보세요. 옛날 문제가 훨~~~~씬 쉬웠답니다.
    교육 인프라니 AI니 인강이니 이 모든 것도 자녀분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상대평가이니, 공부가 절대 쉬워진 게 아니고 오히려 전체적인 학생 공부 수준이 올라가서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현재 교육 쪽에서 일하고 전교 1등만 했던 저희 집 남편은 지금 태어났으면 1등 못했을 것 같다고 해요.

  • 31.
    '26.1.20 10:08 PM (175.199.xxx.97)

    그때 천명중 반이상은 제대로 공부안했죠
    고졸도 제법있었고요
    지금 3백명이라도 다들학원다니고
    열공중이잖아요
    애들열심히 한건 인정해줍시다

  • 32. ---
    '26.1.20 10:19 PM (211.215.xxx.235)

    이런 생각하는 부모 황당하네요.ㅠㅠ 아이가 성실히 공부하는 것에 감사하시길

  • 33. ---
    '26.1.20 10:19 PM (211.215.xxx.235)

    입밖으로 안내도 아이가 눈치챘을거예요. 부모가 이런 생각하는거.. 참..

  • 34. .....
    '26.1.20 10:37 PM (221.165.xxx.251)

    그런가요?
    저나 남편보다 저희 아이들 성적이 더 안좋지만 전 지금이 훨씬 힘들다, 지금이었으면 엄마는 니 성적 반도 안나왔을거다 하는데요.
    그땐 인원이 많았지만 아무리 학군지라해도 다들 이렇게 공부하진 않았어요. 안하는 애들도 수두룩했고 그냥 학교수업만 듣고 딱 그정도만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았죠.
    지금처럼 시험기간 아닌때도 매일 밤 10시까지 학원가고 수학문제를 이렇게 많이 풀고 영어를 원어민만큼 잘하고... 이런 애들이 숱한데서 성적 내는건 너무 힘들것 같아요.

  • 35. ...
    '26.1.20 10:45 PM (61.255.xxx.6)

    예전에 공부교재나 강의가 별로 없긴 하지만
    지금과 문제 수준이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쉬워요.
    대신 그냥 닥치고 암기식이 많은데
    지금은 닥치고 암기에다 추론력, 사고력까지 필수라
    그냥 암기로만 절대로 상위권이 되지 않는 시험이예요.

  • 36. ..
    '26.1.20 10:47 PM (211.208.xxx.199)

    ㅡ님 말씀이 맞아요.
    지금 좋은 성적, 등수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도 애들한테 그래요.
    엄마때처럼 공부해서 지금 대학 가려면
    배타고 바다건너 마라도로 가야겠다고요.

  • 37. 제가
    '26.1.20 11:37 PM (74.75.xxx.126)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건요.
    대학에 정원이 정해져 있잖아요. 어느 학교에 몇명. 전 사실 대학에서 근무해요.
    그에 비해 들어가고자 하는 아이들의 수는 턱없이 줄었어요. 어느 정도냐면 지금은 중국 및 외국 유학생 유치해서 돌아가는 수준이예요. 아주 탑 학교들도요. 그런데도 입시가 힘들다고 하는 얘기 들으면 왜일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 제 사랑하는 금쪽같은 아이 1등했다는데 제가 왜 비판적인 마음이 들겠어요. 다만 지금 1등은 1등도 아닌 것 같은데 왜들 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 38. .....
    '26.1.21 12:17 A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대학근무자면 더 잘 알겠구만..인구감소에 맞춰 대학 정원 줄였고 소위 탑일수록 대학원중심대학으로 바꿨잖아요. 1990년 고졸인원, 대학지망인원, 대학정원 등을 2020년과 비교해보세요. 실질 지원경쟁은 지금이 더 심한 걸로 압니다.
    그리고 더 많은 비율이 열심히 파기 때문에 서로들 촘촘히 모여있는 정도가 더 강해요. 실력차이가 별로 안 나는데 대학은 나눠가야하니, 학생은 승복하기 어렵죠.

  • 39. 네?
    '26.1.21 1:01 AM (114.207.xxx.21)

    외국인은 정원 외인데요?

  • 40.
    '26.1.21 1:32 AM (175.196.xxx.234)

    생각하는 게 70대 우리 부모님 수준;;;;
    나르시시스트에 객관적인 지식과 시각도 결여.
    생각이 대략 30-40년 전에 멈춰계시네요.
    저희 부부 사교육 없이 전교 1등 하고 전문직이지만 요즘 에들 공부 힘들다는 거 인정하고 격려해주는데
    내 자식 성적 받아온 거 보고 그래봤자 나때에 비해 별거 아니라 생각한다니...
    보통 공부 제대로 안 해본 부모들이 저런 식으로 생각하던데.

  • 41. ㅇㅇ
    '26.1.21 1:47 AM (112.148.xxx.54)

    대학에 계신다는 분이 이렇게 세태를 모를 수가 있나요?
    우리 때야 사실 죽어라 암기였잖아요
    전두뫈 때라 과외도 못하게 하지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 슬슬 해도 성적이 잘 나왔죠
    지금 애들은 수행에 치여 학원이며 과외는 또 얼마나 빡세고 치열합니까?
    공부 내용도 우리 때와는 비교할 수 없게 어려워졌구요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 좀 기울이세요

  • 42.
    '26.1.21 2:20 AM (74.75.xxx.126)

    공부 내용이라는게요. 뭐죠? 아이들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입장에서 자꾸 묻게 되어서요.
    정보를 받았다고 지식이 되는 것도 아니고 글을 잘 써왔다고 너의 실력이라고 믿을수도 없고요.
    미국에서는 입결에 시험 점수 다 안보고 글만 보고 평가한다는 학교가 늘어요. 저도 입결관으로 들어가지만. 너무 어렵죠. 저희는 그런 거 안 해보고 시험만 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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