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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시가에서 시누이들 설거지 하나요?

...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6-01-20 11:13:04

결혼 생활 15년이 넘도록 명절, 생신에 시누가 말로라도 자기가 설거지 하겠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보통 그러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결혼 전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결혼 후 본인의 아이들과 남편이 먹은 게 있는데 어쩜 치우겠다는 소리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는지 신기해서요. 시어머니는 "쟤 친정 왔으니 쉬어야지" 라고 하시는데, 저하고 동생은 오히려 친정가면 쉬기는 커녕 돕느라 정신없는데 말이죠. 사실 어릴 때부터도 엄마가 명절이나 제사 때 고생하는 거 아니까 시키지 않아도 설거지랑 청소 뒷정리는 알아서 했거든요. 그런데 나이든 엄마가 음식 하느라 종종 거려도 그냥 옆에서 잡담이나 하는 시누가 저는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IP : 58.29.xxx.9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가
    '26.1.20 11:14 AM (180.83.xxx.182)

    잘못 교육시켜 그래요

  • 2. ..
    '26.1.20 11:14 AM (211.235.xxx.137)

    본인 아빠 제사에 오면서 음식끝나면 도착.
    제사끝나고 설거지도 안하고 잠시 쉬다
    애들 핑계대고 본인 집으로 후다닥 갑니다.

  • 3. .....
    '26.1.20 11:15 AM (112.186.xxx.161)

    이게 참그래요 본인이 살던집 본인이 더 잘알지 시누보다 며느리가 잘알가요?
    시어머니들은 왜그런지..
    본인아이들과 가족이 먹은거 본인이 치우던지 해야지
    무슨 친정왔음쉬어야지 ..이러나요 ..그렇게 나오면 저도 쉬러 친정갈게요 하고 나오세요

    어머니가 가정교육을 잘못시킴2222

  • 4. .....
    '26.1.20 11:16 AM (220.118.xxx.37)

    올케와 관계설정하는거죠. 님도 해야죠. 조용히

  • 5. 사위
    '26.1.20 11:17 AM (125.128.xxx.1)

    저희 집은 아들과 사위가 설거지 합니다.
    아이, 남자, 여자 모두 밥 먹으면서 며느리, 시누이 여자가 설거지 한다는 생각도 저는 이해가 안 되긴 하네요.

  • 6. ..
    '26.1.20 11:17 AM (223.38.xxx.39)

    손가락 까딱 안하고
    친정에서 용돈도 받아가는

    시누이들도 있어요

  • 7. ......
    '26.1.20 11:17 AM (112.186.xxx.161)

    저희집은 아들둘 있는집이라
    아들둘 며느리둘 넷이 한번씩돌아가며 합니다. 정확하게 한번씩 !!

  • 8. 저는
    '26.1.20 11:17 AM (222.106.xxx.184)

    친정에서는 시누이인데
    친정가면 제가 거의 다 해요. 설거지, 청소..

    근데 시가쪽 시누이는 안해요
    지금은 얼굴도 안마주치고 연락도 안하고 살지만
    그전에도 설거지 하는 걸 못봤고
    자기 시가에 가져갈 음식을 와서 하지는 못할망정
    자기 엄마랑 올케언니가 하고 있는데 뒤늦게 와서 챙겨가질 않나
    뭐 말하면 입아플 일들 많았고
    지금은 상종도 하기 싫어서 연락 안하고 살아요

    시모도 남의 자식 시킬 줄 알면서 자기 자식 시킬 줄 모르더라고요

  • 9.
    '26.1.20 11:20 AM (211.234.xxx.230)

    부모님 집에 식세기를 국가차원에서 보급해야겠어요.

  • 10. 올케있는데
    '26.1.20 11:22 AM (118.235.xxx.4)

    손가락 까딱 안하는건 문제
    친정에서 용돈 받아가는건 ...올케가 왜? 올케 부모 아니잖아요?

  • 11. ..
    '26.1.20 11:22 AM (211.234.xxx.120)

    명절때 친정에서 새언니 볼일도 잘 없지만
    아버지 제사때는 조카도 하고 돌아가면서 다 해요.
    저는 치우는 것 보다 설거지가 편해서 설거지를 주로 해요.
    교육을 못 받았기보다 그냥 그 시누들은 싸가지가 없고 기본이 안된 사람.
    경상도라 남자들은 거의 안해요.

  • 12.
    '26.1.20 11:22 AM (39.7.xxx.138)

    저요.. 제가 설겆이도 음식도 합니다. 손위에요.
    자기 애기도 안 보고 시어머니 명절 준비해도 늦잠자고, 시누네 오면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먹고 tv만 보는 올케 있어요. 그릇이라도 나를만 한데 그냥 가만히..

  • 13. ㅇㅇ
    '26.1.20 11:23 AM (211.192.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 형님과는 안마주치고 지내지만
    어디가든 설겆이는 나서서 할려고 합니다.
    근데 우리 천사같은 올케가 자기가 다한다고
    몸싸움을 해서 ㅋㅋㅋ 옆에서 거드는 정도 ~

  • 14. 00
    '26.1.20 11:23 AM (182.215.xxx.73)

    저는 미혼때부터 부모님과 청소 미리해놓고 장봐놓고 음식도 같이했어요
    새언니 친정가야해서 밥먹으면 같이 치우고 제가 설거지 담당이였어요
    아버지까지 청소 요리 참여하셔서 아무도 불만없었어요
    태어날때부터 아버지가 같이 청소하시고 요리보조해주시는 모습보고 자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함

  • 15. 만나면 안됨
    '26.1.20 11:23 AM (180.229.xxx.164)

    명절에 만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님도 친정가서 쉬셔야되는데요

  • 16. 플랜
    '26.1.20 11:32 AM (125.191.xxx.49)

    명절에 친정갈때 음식 해가지고 갑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음식하기 힘들어서요

    올케는 잠깐 들렸다 친정 가구요
    평소에도 어쩌다 만나면 설거지 커피수발 전혀 안시킵니다

  • 17. 안만난다
    '26.1.20 11:33 AM (39.123.xxx.130)

    그래서 시모가 바보같으면 자식들 사이가 나빠져요.
    식모노릇 하기싫으니 시누를 안 만나야죠.
    시모 만나도 집에서 먹지말고 외식해요.
    하 아직도 며느리 종으로 부리네 진짜.

  • 18. ㅁㅁ
    '26.1.20 11:3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올케만 셋
    올케손에 밥얻어먹어본 기억 자체가 없음
    뭔가 급한일 생겨 챙겨주러갔다가 고모 밥먹어야지,란 말 한마디를
    안해서 버스타고 돌아오는데 눈물이 다 나더란 ,,,

    금이야 옥이야 챙겻지만
    그들이 내 언니가 되진 않더라구요
    어느 순간 이젠 내 기력 안돼 내부모기일에도 안감
    얼굴 안보여준다고 섭하다고 울고 짜고 하는데
    이젠 아무런 동요도 없는 ㅠㅠ

  • 19. 그ㄴ이
    '26.1.20 11:50 AM (203.128.xxx.18)

    사가지가 없는거지요
    엄마가 동동거리는데 가만있는게 사람새끼는 아닌거 같슴다

  • 20. ---
    '26.1.20 12:09 PM (175.199.xxx.125)

    인성이 덜된 시누이들이 많네요....

    저희 시누3명에..제가 둘째 시누....올케 하나지만 항상 식사준비는 시누 1.2가 같이하고

    설거지는 시누3이 합니다....같이 도와야지 참나...

  • 21. 그래서
    '26.1.20 12:10 PM (211.234.xxx.4)

    시댁가면 답답하고 싫은거쟎아요?
    여기서 암만 얘기해봤자 님네가 바뀌는건 없으니 님이 바껴야돼요
    한번 얘길해보세요
    난 친정가면 두손걷어부치고 내가 다한다
    형님? -시누- 도 자기집인데 같이 하셔야지
    내가 이집에 빚진거 있냐 아닏 몸종이냐
    그러면 시엄니와 시누가 가만안있겠죠
    그럼 바른 소리 따박따박 해주다 언성 높아지면
    그냥 나와요
    뭐하러 속으로 꾹꾹 참으며 병을 만들어요
    그러다 먼저 그쪽에서 사과하면 못이기는척 다시 발걸음해서 큰소리치며 사는거고
    아님 지들이 며늘없이 몸빵하는거구요

    한번 엎으세요

  • 22. 우리시누안함
    '26.1.20 12:26 PM (121.162.xxx.227)

    나는 친정가서 세 올케랑 싸움
    내가 먼저하고 있음 언니, 형님 왜 이래요 저리비켜요

  • 23. ..
    '26.1.20 12:28 PM (121.162.xxx.35)

    우린 딸셋, 막내 아들
    시누들이 설겆이 다 함 ㅎㅎ

  • 24. 시누이
    '26.1.20 12:28 PM (121.188.xxx.17)

    저는 시누이인데 제가 더 합니다.
    저흰 올케가 뺀질거리면서 안해요...

  • 25.
    '26.1.20 12:48 PM (59.8.xxx.201) - 삭제된댓글

    저는 합니다. 같이 밥먹으면 설거지는 제가해요.
    상차리는건 친정엄마를 메인으로 해서 새언니, 제가 돕고요.

  • 26.
    '26.1.20 12:49 PM (59.8.xxx.201)

    저는 합니다. 같이 밥먹으면 설거지는 제가 하려고 합니다.
    새언니가 먼저 시작해서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상차리는건 친정엄마를 메인으로 해서 새언니, 제가 돕고요.

  • 27. ...
    '26.1.20 12:53 PM (211.234.xxx.58)

    남자들이 하면되죠.

  • 28. 전혀 안해요
    '26.1.20 1:05 PM (223.38.xxx.115)

    시누이는 먹고 가기만 해요
    시누이는 손님처럼 음식 다 차려놓으면 와서
    먹고 설거지는 전혀 안합니다
    며느리가 없으면, 나이드신 어머니가 음식 차려주는거
    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간다는...

  • 29. 하는 사람만
    '26.1.20 1:06 PM (223.39.xxx.100)

    하는 사람만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 해요.
    설거지 안하는 사람이 어쩌다 하게 되면 식사도중 빈그릇 몇개 나온거 씻기만 함.
    설거지가 설거지해서 그릇나올자리 마련하고 남은음식 정리하고 설거지 나오는 큼직한 냄비나 접시도 어디에 놓을지 자리마련하면서 뒷정리히는게 힘듦.
    그릇만 닦는건 안힘듦.
    어릴때 손님오면 작은엄마 이런 분들도 설거지 안하고 그집에 10대 조카애들이 설거지하고 있어도 안함.
    하는 사람만 함.
    자기 엄마집 설거지는 그 집 딸들이 하는게 보기에 좋음

  • 30. ...
    '26.1.20 1:09 PM (118.235.xxx.33)

    결혼하고 20년 넘는 동안 시집에서 저만 혼자 뭐 해본 적이 없어요.
    음식은 시어머니가 미리 며칠동안 다 준비해두시고,
    익히는 건 시집에 같이 사는 손위시누이랑 손주들 모두 나서서 다 같이,
    설거지는 제가 개수대를 선점하고 다른 사람들은 물기 닦고 그릇장에 수납하기 담당하고요.
    다른 건 몰라도 부엌 돌아가는 건 시어머니 역할이 크다고 봐요.
    울어머니는 솔선수범이 인생철학이시라...

  • 31. 시누야
    '26.1.20 1:23 PM (118.235.xxx.244)

    설거지 제가 해도 되니 잠깐만 마주치고 자기집 갔음 좋겠어요 주구장창 명절 같이 있어야 해서 평생 괴로워요

  • 32. ..
    '26.1.20 1:30 PM (222.117.xxx.76)

    안만나지 않나요?

  • 33. ...
    '26.1.20 2:00 PM (180.70.xxx.141)

    저는 우리 시누언니 쉬라고 해요 그런다고 쉬는 사람도 아니구요
    본인 시집서 혼자 며느리라 일 많이 하고와서 안쓰러워요
    전 둘째며느리 이고 시누언니가 과 동기 언니라 너무 오래 알아 누가 먼저든 일 더하려 하지 뺀질거리지는 않거든요
    차라리 형님이 안하시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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