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용실이요ㅋㅋ
그때 나름 되게 비싼 미용실 다녀서
그 시절 물가에도 한번가면 수십만원씩 썼어요
그땐 롱헤어에 다 풀고 다녀서 머리빨에 너무 공들인 거 같아요.
옷값보다 미용실비가 가장 아깝네요
옷은 지금도 살이 안쪄서 맞는 것도 있고
그때 주변 많이 나눠줘서 누군가 돌려서 쓰기도 했고
지금 50대인데 미용실엔 다듬으러 가는게 전부예요
셀프염색 선수급 됐고 단발이라 돈이 안 들어요
저는 미용실이요ㅋㅋ
그때 나름 되게 비싼 미용실 다녀서
그 시절 물가에도 한번가면 수십만원씩 썼어요
그땐 롱헤어에 다 풀고 다녀서 머리빨에 너무 공들인 거 같아요.
옷값보다 미용실비가 가장 아깝네요
옷은 지금도 살이 안쪄서 맞는 것도 있고
그때 주변 많이 나눠줘서 누군가 돌려서 쓰기도 했고
지금 50대인데 미용실엔 다듬으러 가는게 전부예요
셀프염색 선수급 됐고 단발이라 돈이 안 들어요
모 화장품 방문판매 제품쓴거.
막 기초라인만 수십만원
학교앞 미용실은 세리나 이가자 아닌 이상 23000원 정도였고
결혼해서는 압구정 사자헤어 아트헤어
40넘어가니 반곱슬이라 펌 하나안하나 다른 아줌마들이랑 구분도 안되고
라뷰티코아 순수 이런데 다니면 한번 가면 40,50 이었어요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정신업고...
거기에 시슬리기초쓰고...
그때는.돈이 왜그렇게 헤펐는지...
근데 그.당시에는 중저가와 고가의 차이가 엄청 컸어요.
지금 같지 않았음 미장원도 동네와 확실히 달랐고
베스트셀러라는 책들 사보느라 썼던 돈 시간 노력 아까워요.
나중에 한꺼번에 버리면서 보니까
얄팍한 사상 위에 그럴듯한 말장난 가득이더군요.
차라리 고전을 더 읽을 것을..
전 택시비..
길바닥에 깔고 다니던 돈들 ㅜㅜ
고가 화장품, 옷, 가방.
인간의 허영과 비교 심리를 공략해 값을 매기는 제품들.
그 시절 나름 필요한 소비였기에
아까운 생각은 안드네요
한참 멋낼 나이에 멋내보고..
그 시절 아님 할수없던 것들 에 대한 경험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