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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생은 아끼고 살아서 그런가요?

.....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6-01-19 17:59:35

시모가 준 물건들 대단들 합니다.

저런게 아무렇지도 않은지.

저희 엄마도 어디서 샘플들 준거 모았다가 줍니다

치약이며 비누며 하나씩 주는거 막 달라 했겠죠.

메이커도 첨보고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물자가 귀해서 그런가요?

 

 아쿠아로빅을 배우고 회식을 갔는데

운동 특성상 나이든 분들이 많습니다

 불고기 백반을 먹었는데..

테이블마다 남은 불고기를 비닐봉투에모아서 

가는 분 있었습니다.

떡같은거 돌리면 인당 하나인데 꼭 하나 더달래서 왔다갔다 몇개씩 챙기고..

센터앞에서 요구르트 시음할때 하나씩밖에 안주더만..

대여섯개를 가방에 넣어갑니다.

 

참 재주들도 좋아요

IP : 110.9.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6:00 PM (1.239.xxx.246)

    한번도 겪지도 보지도 못한 상황들이네요.
    제 주변의 50년대생들에게서요

  • 2. 재밌네요
    '26.1.19 6:05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50년대생이면 70살 가까이나
    70살 넘은 나인데
    저기몫만 챙겨야지 남생각 안하고 저러면 구질해요.
    구청서 행사에 뭐 공짜로 나눠주면 예를들어 행사가
    오후 5시까지면 기를 쓰고 받아갔는지 음식 다 떨어져 없고
    공따 사은품 1시간도 안돼 동났다고 해요.
    물론 행사 관계자가 한 30명 되니 자기들꺼 챙기고 나눠줬겠지요.
    자기들끼리 친목있고 뽑기 해도 잘안되요.
    다 가져가서요. 짜고치는 고스톱에 인원수 늘려주고
    행사비 챙기기 하는거에요

  • 3. 어익후
    '26.1.19 6:05 PM (118.235.xxx.134)

    그건 재주가 아니라 도둑질이죠

  • 4. ...
    '26.1.19 6:05 PM (115.138.xxx.93)

    저희 엄마도 50년대생이고
    제가 본 50년대생도 그런 분들 못봤어요

  • 5. ㅇㅇ
    '26.1.19 6:06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50대들은 전쟁직후에 태어났으니
    어린애들이 미 군용차 따라가며 기브미 초코렛 하던 시절이었죠
    애들이 태어나도 먹을게 없어서 많이 굶어죽었다고 해요
    보리고개 넘기기가 힘들었던 그 시절

  • 6. ㅇㅇ
    '26.1.19 6:08 PM (118.235.xxx.102)

    50년대생들은 전쟁직후에 태어났으니
    어린애들이 미 군용차 따라가며 기브미 초코렛 하던 시절이었죠
    애들이 태어나도 먹을게 없어서 많이 굶어죽었다고 해요
    보리고개 넘기기가 힘들었던 그 시절

  • 7. 화장실에
    '26.1.19 6:15 PM (106.102.xxx.65)

    공중 화장실 휴지도 훔쳐가는지
    휴지 가져가지 말라고 써있고
    그래서 아예 휴지를 안갖다 놓거나 체인으로 묶어놓은 곳도 있어요.
    공중 화장실 휴지는 뻣뻣한데 그갈 뭐하려고 훔쳐가는지
    50년대 생들 뿐인가요?
    공짜 나눠준단 소식 있음 얼마나 일찍가는지
    1시간도 안돼어 동나서 아무것도 없어요.
    공짜면 똥도 아까울걸여.

  • 8. 내 주위엔
    '26.1.19 6:19 PM (59.6.xxx.211)

    찾아볼래도 저런 사람 없네요.
    도대체 어느 동네가 그래요?

  • 9. ..
    '26.1.19 6:30 PM (125.185.xxx.26)

    커피하나 시켜 셋이먹고
    70대얘기 아닌가요

  • 10. ㅇㅇ
    '26.1.19 6:43 PM (61.43.xxx.130)

    50년대생인데 그런 추잡한짓 안 합니다
    30년대 40년대 어른신들중 그런분들 있는데
    어려운 시대를 사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안스럽게 생각합니다 절약이 몸에 배서 아까워하세요
    근데
    사무실 커피 ,비품도 가져가는 젊은 직원들은
    왜 그런대요^^ 장갑을 많이 사놨는데 자꾸 없어지고

  • 11. 보기안좋을수
    '26.1.19 7:56 PM (116.32.xxx.155)

    어려운 시대를 사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안스럽게 생각합니다 22

  • 12. 쓴소리
    '26.1.19 8:28 PM (58.141.xxx.129)

    앞에서 할 꺼 아니면 얼굴 감추고 비아냥 그만 하세요.
    몇억씩 도둑질하고 몇조씩 처먹는 범죄자한텐 가만히 있으면서.. 그게 싫음 가지 마시던가.. 그렇지 맙시다. 하시던가

  • 13. 뭐라고???
    '26.1.19 8:37 PM (142.120.xxx.249)

    "테이블마다 남은 불고기를 비닐봉투에모아서
    가는 분 있었습니다." - ?????????

    본인들이 먹다 남은 음식이야 뭐 싸갈수 있지만 다른 테이블에 있는 음식을 싸 간다고요 ????
    이건 무슨 개소리인지~~!!! 요즘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

  • 14. ㅡㅡㅡ
    '26.1.19 9:14 PM (112.156.xxx.57)

    50년대생이면 지금 70대잖아요.
    그럴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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